"미 명문 대동시 입학 거짓"김・젼윤씨입국
(영종도(영종도)=연합 뉴스) 김・쥬손 기자=미국 하버드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의 동시 입학을 주장하고 사실은 아니면 밝혀진 미국 토마스 Jefferson 과학 고등학교 3학년 김・젼윤씨가 12일 오후 마스크를 사용한 채로 인천(인천) 공항을 통해서 입국, 지인의 보호를 받고 공항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15.6.12utzza@yna.co.kr(마지막)
[2015-06-12 18:10송고]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50612129700013
진심으로 진사, 하버드・스탠포드 동시 합격거짓말…아버지“ 나의 잘못으로 나의 책임 ”
[중앙 일보] 입력 2015.06.12 14:01 /수정 2015.06.12 14:22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011814
진심으로 진사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포드 대동시 합격을 주장하고 사실은 아니면 밝혀진 미국 토마스 Jefferson 과학 고등학교 3학년 김・젼윤(18)씨의 부친 김・젼우크씨가 11일(현지시간)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는 사과하는 내용을 전개했는지를 워싱턴 특파원단에 배웅하고 왔다.
김씨는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편지를 썼다. 김씨는“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큰 물의를 빚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로서“관련한 모든 분에게도 사죄 말씀드립니다”와 분명히 했다. 그는“실제로 모든 것이 모두 나의 잘못으로 나의 책임입니다.그 사이 아이가 어느 정도 아파서 대단한 상태였는가 온전히 둘러 볼 수 없는 점, 오히려 파파인 내가 아이의 아픔을 부추겨 더 크게 시킨 점가슴 속 깊게 반성합니다”와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계속“향후 가족 전부 아이를 자주(잘)치료해돌보는데 전력을 다해 조용하게 살아갑니다”로서“상황 파악이 끝나지 않아서 하나 하나 설명 드릴 수 없는 점 허락해 주세요”로 했다. 그는“어떤 상황이라도 나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고 중요한 가족입니다. 아이와 가족이 한층 더 많은 상처 없이치유의 길에 진행하도록(듯이) 보도와 영상 촬영을 자제해 주시는 것을 언론인 분들에게 정중하게 불러 드립니다”와 분명히 했다.
다음은 김・젼우크씨가"진심으로 진사"한다고 해 쓴 편지의 전문이다.
『아이의 파파 김・젼우크입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큰 물의를 빚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관련한 모든 분에게도 사죄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모든 것이 모두 나의 잘못으로 나의 책임입니다.
그 사이 아이가 어느 정도 아파서 대단한 상태였는가 온전히 둘러 볼 수 없는 점, 오히려 파파인 내가 아이의 아픔을 부추겨 더 크게 시킨 점가슴 속 깊게 반성합니다.
향후 가족 전부 아이를 자주(잘) 치료해 돌보는데 전력을 다해 조용하게 살아갑니다.
상황 파악이 끝나지 않아서 하나 하나 설명 드릴 수 없는 점 허락해 주세요.
어떤 상황이라도 나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고 중요한 가족입니다.
아이와 가족이 한층 더 많은 상처 없이 치유의 길에 진행하도록(듯이) 보도와 영상 촬영을 자제해 주시는 것을 언론인 분들에게 정중하게 불러 드립니다.
한번 더 고개를 숙여 사죄합니다. 』
진심으로 진사
천재 수학 소녀 논란, 김 타다시원양아버지 “진심으로 진한 응이군요…아이 치료 전념하는 것 ”
서울 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125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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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에 동시 진학했다고 하는 미국 유학 여고생김 타다시원(18) 양의 주장에 대해서,
하버드 대학 본부의 공보 담당자는 9일(현지시간) “김씨 가족이 제시한 합격 통지에서는 위조(forgery) 된 것”라고 대답했다.
치료. 마음의 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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