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대통령 14일 예정의 방미를 재고=MERS 문제로
2015/06/10 11:37
속보:박대통령 14일 예정의 방미를 재고=MERS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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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14일 예정 방미 전격 연기 …"국민 안전 우선"(종합)
송고 시간 ¦ 2015/06/10 11:43
파랑"사전에 미국 측에 이해를 요구해…가장 빠른 시기에 일정 재조정하도록(듯이)"
(서울=연합 뉴스) 정・윤소프 기자=박・쿠네 대통령이 중동 호흡기 증후군(멜스) 사태 대응을 위해서 14~18일로 예정된 미국 방문을 전격 연기했다.
김・손우 홍보 수석은 10일 춘추관브리핑을 통해서"박 대통령은 멜스 조기 종식 등 국민 안전을 정리하기 위해서 다음 주 방미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와 분명히 했다.
김 주석은"박 대통령은 현재의 국내 멜스 사태에 대응 위해(때문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고 직접 매일 상황의 보고를 받아 점검하고 있는"으로서"이번 주가 멜스 확산 분기점이 되는데 각부서와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멜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실정"으로 하면서"그런데도 국민이 불안하게 생각하는 상황인 만큼 박 대통령은 국민 안전을 위해서 방미 일정을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주석은"박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등을 (위해)때문에에 주요국가를 방문해 왔지만,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방미 일정을 연기해 국내에서 국민 불안을 해소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주석은"국민의 여러분도 모두 이 곤란을 극복해 나가도록(듯이) 바라는"으로서"이것과 관련해 사전에 미국 측에 이해를 요구했고 향후 방미는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일정을 재조정하는 것에 합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주석은"박 대통령은 방미가 연기가 되었다고 해도 미국측과 방미 안건인 한반도 안보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와 덧붙였다.
jamin74@yna.co.kr
2015/06/10 11:43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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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朴大統領 14日予定の訪米を先送り=MERS問題で
속보:박대통령 14일 예정의 방미를 재고=MERS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