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15/06/10 08:12
박대통령 방미:「혈맹」강조로 일본과의 차이를 어필
트이트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마즈) 문제 때문에, 14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박근 메구미(박・쿠헤) 대통령의 방미 스케줄을 둘러싸고 한국 정부가 골머리를 썩는 중, 이번 방미시에「한미의 혈맹 관계 」를 부조로 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이라고 전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소식통은 9일 「
소식통에 의하면, 한미는, 미국내의 6・25, 베트남 전쟁 참전자를 불러 모두 우정을 서로 확인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미국 정부가 워싱턴의 내셔널 몰에 만든 베트남 전쟁 전몰자 위령비의 교육 센터에 한국 정부로부터 기부금을 주어, 6・25 관련의 내용을 포함하는 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한국 정부의 관계자는「이번 방미시에 한미 동맹을 업그레이드 해,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만들려는 소리가 많은」라고 말했다.
임・민효크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6/10/2015061000646.html
「혈맹」를 어필하는 것은
「혈맹의 적」=중국님의 승낙을 받았어?w
朴大統領訪米:「血盟」強調で日本との違いをアピール
박대통령 방미:「혈맹」강조로 일본과의 차이를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