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業革命遺産 議題に 日韓議連 日本「政治問題回避を」
2015年5月11日 夕刊
http://www.tokyo-np.co.jp/article/world/news/CK2015051102000221.html
11日、ソウル市で開かれた日韓・韓日議員連盟の合同幹事会。右端は自民党の河村建夫元官房長官=共同
【ソウル=島崎諭生】日韓・韓日議員連盟の合同幹事会が十一日、ソウルで開かれた。韓国が反対する「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の世界遺産登録についても意見交換し、日本側は「登録申請した対象時期が朝鮮半島の人々の強制徴用があった年代とは異なる」とする日本政府の見解を説明し、理解を求めた。
幹事会後に取材に応じた日本側の河村建夫幹事長は、正式議題の終了後、世界遺産登録問題を取り上げたことを紹介。「ここまで政治的な大問題にしていいのか」と、韓国国会の外交統一委員会で糾弾決議をしたことや、さらに国会決議を目指す動きについて、韓国側に疑問を投げ掛けたという。韓国側は具体的な言及を避けたといい、二十二日ごろに予定される日韓政府の事務レベル協議を見守ることで一致した。
河村幹事長は「徴用工とは時期がずれた問題で、非西洋人では初めて近代化したことをユネスコが認めた。徴用工を否定するものではないが、世界が認めたということを、どう考えるのか」と話した。
韓国側の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幹事長は「これは微妙な問題であり、日本側が誤解を受けていると伝えたが、具体的な話はなかった」と語った。
日本側が誤解を受けている? 誤解しているのは韓国ですね?
「安倍首相、歴代首相の考え踏襲」 日韓議連で日本側幹事長
2015/5/11 18:45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E11H09_R10C15A5PP8000/?n_cid=TPRN0006
【ソウル=峯岸博】日韓・韓日議員連盟は11日、ソウルで合同幹事会を開いた。日本側幹事長の河村建夫氏は「安倍晋三首相も歴代首相の考え方を踏襲し、日韓関係を進展させたいとの思いに揺るぎはない」と強調。韓国側の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幹事長は「韓日議連が申し上げるべきことはたくさんあるが、なるべく控えながら共同繁栄に向かって話し合っていきたい」と述べた。
日本側は、韓国政府が世界文化遺産登録に反対する「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について政治問題にしないよう理解を求めた。韓国側からは「微妙な問題になった」といった発言は出たが、反発の声はなかったという。
<申し上げるべきことはたくさんあるが、なるべく控えながら
いつもは狂ったようにわめくくせに、「控えながら」?(゚∀゚)wwww
先週は威勢がよかったのにどうしたの?(^ω^)
韓国国会委 非難決議を採択=日本の世界遺産登録推進に
2015/05/04 13:07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国会の外交統一委員会は4日、日本政府が植民地支配時代に朝鮮人を強制徴用した施設の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遺産登録を目指している動きを非難する決議を採択し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4001500882">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4001500882
日本の産業革命遺産は強制徴用施設 世界遺産登録に反対=韓国
2015/05/04 18:33
【ソウル聯合ニュース】日本政府が植民地支配時代に朝鮮人を強制徴用した施設の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遺産登録を目指している動きについて、韓国外交部の尹炳世(ユン・ビョンセ)長官は4日、「わが政府の基本的な立場は強制労働が行われた歴史的な事実から目をそらし、産業革命施設に美化して世界遺産に登録することに反対するということ」と明らかにした。国会外交統一委員会で述べ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4002700882">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4002700882
世界遺産勧告の日本施設は強制徴用地=韓国議員が書簡
2015/05/06 14:02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国会の外交統一委員会の羅卿ウォン(ナ・ギョンウォン)委員長は6日、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諮問機関・国際記念物遺跡会議(イコモス)が世界文化遺産に登録するよう勧告した日本の「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全23施設)について、世界遺産に登録してはならないと呼び掛ける内容の書簡を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の委員国に送った。
登録の可否は6月末からドイツ・ボンで開かれる第39回世界遺産委員会で正式に決まる。書簡は同委員会の委員国21カ国のうち日本などを除く17カ国に送られ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6001400882">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6001400882
これがTwo Trackなの?
世界遺産も歴史の問題なのにw
もしかして全面降伏? (^ω^)
산업혁명 유산 의제에 일한의 연일책「정치 문제 회피를 」
2015년 5월 11 일 석간
http://www.tokyo-np.co.jp/article/world/news/CK2015051102000221.html
11일, 서울시에서 열린 일한・한일 의원 연맹의 합동 간사회.우단은 자민당의 카와무라 타케오 전 관방장관=공동
【서울=시마자키유생】일한・한일 의원 연맹의 합동 간사회가 11일, 서울에서 열렸다.한국이 반대하는「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의 세계 유산 등록에 대해서도 의견교환 해, 일본측은「등록 신청한 대상 시기가 한반도의 사람들의 강제 징용이 있던 연대와는 다른」로 하는 일본 정부의 견해를 설명해, 이해를 요구했다.
간사회 후에 취재에 응한 일본측의카와무라 타케오 간사장은, 정식 의제의 종료후,세계 유산 등록 문제를 채택한 것을 소개.「여기까지 정치적인 대 문제삼아도 좋은 것인지 」와 한국 국회의 외교 통일 위원회에서 규탄 결의를 한 것이나, 한층 더 국회 결의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 한국측에 의문을 걸쳤다고 한다.
카와무라 간사장은「징용공과는 시기가 어긋난 문제로, 비서양인에서는 처음으로 근대화 한 것을 유네스코가 인정했다.징용공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가 인정했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측의 강쇼우이치(강 장일) 간사장은 「이것은 미묘한 문제이며, 일본측이 오해를 받고 있는이라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일본측이 오해를 받고 있어? 오해하고 있는 것은 한국이군요?
「아베 수상, 역대 수상의 생각 답습 」 일한의련으로 일본측 간사장
2015/5/11 18:45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E11H09_R10C15A5PP8000/?n_cid=TPRN0006
【서울=미네기시박】일한・한일 의원 연맹은 11일, 서울에서 합동 간사회를 열었다.일본측 간사장 카와무라 타케오씨는「아베 신조 수상도 역대 수상의 생각을 답습해, 일한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다는 마음에 동요는 없는」와 강조.한국측의 강쇼우이치(강・장일) 간사장은「한일의련이 말씀드려야 할 (일)것은 많이 있지만,가능한 한 삼가하면서공동 번영을 향해 서로 이야기해 가고 싶은」라고 말했다.
일본측은, 한국 정부가 세계 문화유산 등록에 반대하는「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에 임해서 정치 문제삼지 않게 이해를 요구했다.한국측에서는「미묘한 문제가 된」라고 하는 발언은 나왔지만,반발의 소리는 없었다고 한다.
언제나 미친 것처럼 원인 듯하는 버릇에, 「삼가하면서 」?(゚∀゚) wwww
지난 주는 위세가 좋았을텐데 왜?(^ω^)
한국 국회위 비난 결의를 채택=일본의 세계 유산 등록 추진에
2015/05/04 13:07
【서울 연합 뉴스】한국 국회의 외교 통일 위원회는 4일, 일본 정부가 식민지 지배 시대에 한국인을 강제 징용 한 시설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움직임을비난 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4001500882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은 강제 징용 시설 세계 유산 등록에 반대=한국
2015/05/04 18:33
【서울 연합 뉴스】일본 정부가 식민지 지배 시대에 한국인을 강제 징용 한 시설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움직임에 대해서, 한국 외교부의윤병세(윤・볼세) 장관은 4일, 「우리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은 강제 노동을 한 역사적인 사실로부터 눈을 떼어, 산업혁명 시설에 미화해 세계 유산에 등록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 」와 분명히 했다.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에서 말했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4002700882
세계 유산 권고의 일본 시설은 강제 징용지=한국 의원이 서간
2015/05/06 14:02
【서울 연합 뉴스】한국 국회의 외교 통일 위원회의라경원(나・골워) 위원장은 6일,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자문기관・국제 기념물 유적 회의(이코모스)가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하도록(듯이) 권고한 일본의「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전23 시설)에 대해서,세계 유산에 등록해서는 안 되면 부르는 내용의 서간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의 위원나라에 보냈다.
등록의 가부는 6월말부터 독일・본에서 열리는 제39회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정해진다.서간은 동위원회의 위원국 21개국 중 일본등을 제외하는 17개국에 보내졌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506001400882
이것이 Two Track야?
세계 유산도 역사의 문제인데 w
혹시 전면 항복?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