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9 06:29更新
【外信コラム】
ソウルからヨボセヨ 韓国より日本を信頼
http://www.sankei.com/column/news/150509/clm1505090005-n1.html
先の安倍晋三首相訪米に際し「アベが歴史で謝罪しない!」といって連日、非難報道を繰り返していた韓国マスコミがこのところ多少、正気を取り戻しつつある。興奮の後に反省といういつもの反日報道のパターンではあるが。
反省点の一つとして出ているのが、日米同盟強化の中で「韓国外交は孤立しているのでは」という不安だ。政府の外交姿勢が過去に執着し過ぎた結果だと批判しているが、慰安婦問題を押し立て日本批判をあおってきたのは韓国マスコミだから、政府批判の前にまず自己批判すべきだろう。
その意味で4日付の東亜日報の「米国が見る韓国と日本」という1ページ特集は自己批判かもしれない。米国の世論調査を引用し「“日本を信頼”が68%で“韓国を信頼”は49%…米国民は当然視」と伝え、さらにアジアで日本を好感していない国は韓国と中国だけで、東南アジアなど他の国々は軒並み80%前後が日本に好感と紹介している。
つまり韓国マスコミは安倍氏の訪米で米国の日本批判の話ばかりを伝え、“日本憎し”の報道をしたが「実は実際の米国民は韓国より日本の方を信じている」と軌道修正しているのだ。日本との過去の問題に目をくらまされ、世界や国際情勢がちゃんと見えなくなっている韓国国民は気の毒である。(黒田勝弘)
その東亜日報記事↓
“日信頼” 68% “韓信頼” 49%…アメリカ人“当然であることではないのか”
プ・ヒョングォン特派員
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4/71054336/1">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4/71054336/1
入力2015-05-04 03:00:00修正2015-05-04 10:59:01
[アメリカが見る韓国と日本]ピュー・リサーチセンター米-日1000人調査
安倍晋三(安倍晋三)日本総理は訪米期間(4月26日~5月3日)中多くの歓待を受けたが日本軍慰安婦問題など第2次世界大戦当時戦争犯罪に対して‘反省と謝罪’を要求するデモ隊とあちこちで向き合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YT)ワシントンポスト(WP)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のような米有力言論は過去を直視しろとの批判的忠告を吐き出したし米議員も安倍総理を圧迫する集団声明を出した。
歴史的に見れば日本は1941年‘真珠湾空襲’を通じて米国土を最初に侵略した国だ。 これに対しアメリカは1945年広島と長崎に原子爆弾を投下してすさまじい報復をした。 反面韓国とアメリカは共産主義勢力の南への侵略に対抗して共に血を流した‘血盟’だ。 韓国民の視点で見れば‘韓国と日本が戦えばアメリカは韓国肩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のように感じられる。
しかし米国民が持っている韓国と日本に対する認識などを調査した最近世論調査結果によれば米国民は韓国よりは日本をさらに信頼することで出てくる。 なぜそうか。
韓国と韓国民が認めようが、認めるまいがここには‘不便な真実’が隠れている。
<<隠してきたのはあなたたち韓国メディアだがw
○韓国より日本をさらに信じるアメリカ人
先月7日米世論調査専門機関ピュリソチセントは2次大戦終戦70周年を記念して米国と日本国民1000人を対象に両国間、周辺国に対する信頼度を調査した。 その結果米国民の68%が‘日本を信頼する’で答えた反面‘韓国を信頼する’で話した回答者は半分にならない49%に過ぎなかった。
April 7, 2015
Americans, Japanese: Mutual Respect 70 Years After the End of WWII
http://www.pewglobal.org/2015/04/07/americans-japanese-mutual-respect-70-years-after-the-end-of-wwii/
この結果に対して記者が接したアメリカ人や在米同胞などの反応はさらに衝撃的だった。 一言で“当然であることではないのか”という返事だった。 非営利団体に勤める限り韓国系アメリカ人は“韓国民は民族的感情のために日本を卑下したり見くびる傾向があるのに米国社会で日本は‘最も先進化されて高級なアジア国家’のように認識される”とした。
アジア系企業で仕事をするアメリカ人ジョン ハボティス種(38)も“日本は‘効率性(efficiency)の国’でアメリカ ビジネス業界に刻印されている”と話した。 日系アメリカ人でニューヨークに居住するアイルリン縁シーマ種(43・で・会社員)は“アメリカ人同僚や友達から‘日本に出張に行ったり旅行に行った時はやくて効率的な日本人に感動受けた’という話をたくさん聞く”として“そのような印象がアメリカの‘日本信頼’に続い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話した。
実際にピュリソチセント調査でアメリカ人に“‘日本すれば浮び上がる単語’が何なのか”と尋ねると1位がスシ(すし)であった。 2位自動車、3位2次大戦、4位技術、5位の友達(親戚)であった。 日本関連年商(連想)単語トップ(のこぎり)5中否定的であることは2次大戦一つしかなかった。
匿名を要求した国務部のある関係者は“魚を出ることと食べなかったアメリカ人にさしみ(刺身)とスシを食べるようにさせた国が日本”としながら“もうスシはアメリカ ホワイトカラー会社員の‘高級な健康献立’で完全に席を占めた”と話した。 また、トヨタ、本田日産のような日本自動車ブランドもアメリカ人の対日本認識を良くするのに決定的な役割を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日本の過去の問題に寛大なアメリカ
日本過去の問題の深刻性に対する認識調査でも米国民の認識はある国民の期待とは大いに違う。 先んじたピュリソチセント調査によれば‘日本は2次大戦当時の行動(戦争犯罪)に対して十分に謝った’で話した回答者が37%もなった。 ‘謝る必要がない’という応答も24%に達した。 この二つを合わせれば半分を越える61%の回答者が日本が過去の歴史に対して謝る必要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答えたのだ。 ‘謝罪が不充分だ’という応答は29%に過ぎなかった。
さらに注目するだけのことはあったことは‘日本の謝罪はすでに充分だ+謝罪が必要ない’という返事が18~29才の若いアメリカ人の間では73%にさらに高まるということだ。 これは日本の過去の歴史謝罪問題がややもすると‘被害国家である韓国と中国vs加えて国家である日本+第三者アメリカ’、すなわち‘韓中vs米日’構図に飛び火する可能性まで含んでいるということが専門家たちの指摘だ。
ピュリソチセントが2013年アジア主要国家だけを対象にした国民認識調査によれば韓国民のうち‘日本謝罪が充分でない’という返事はほとんど絶対多数である98%に達する。 韓国民と米国民の認識の差がほとんど両極端であるわけだ。 アジア国家のうち中国だけ‘謝罪が充分でない’(78%),‘謝罪が充分だったり謝る必要ない’(6%)で韓国と似た認識を見せた。
こういう日本の対韓国認識が莫大なロビーと文化広報資金等を通して米ワシントン政街にも広がっていっていると複数の外交消息筋が伝えた。 ニューヨークのある消息筋は“‘日本は米国側、韓国は中国方’という組に分ける式世論糊塗作戦が水底でないという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そのような二分法構図が韓国としては最も悪いシナリオ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ウォール街のある大型銀行に勤める限り役員は“韓国の対中国経済依存度が日々高まっているのも‘韓国がアメリカよりますます中国に傾くのではないか’という認識を米国社会にあたえる要因の中の一つ”と分析した。 ダニエル・スナイダースタンフォード大アジア太平洋研究センター局長は最近韓日関係報告書で“日本役人たちの間で‘韓国は中国方’という認識と‘韓国疲労感(Korea fatigue)’を吐露する声がますます高まっている”とした。
▼ “コリア ブランド、北朝鮮のために損傷” ▼
“北核問題聞いてみたことがある” 81%…アメリカ人、南-北まともに区分できなくて
アベ、米老兵に和解ジェスチャー1日アメリカ、ロサンゼルスを訪問した安倍晋三日本総理(左側で2番目)が第2次世界大戦当時日系アメリカ人で構成された部隊であった442連隊所属老兵と話を交わしている。韓国と中国市民団体会員500人余りはこの日安倍総理が投宿したロサンゼルスのあるホテルの前で過去の歴史謝罪を要求する糾弾デモを行った。 ロサンゼルス=APニューシス
アメリカで数十年生きてきた在米同胞は一様に“核ミサイルなど北朝鮮問題を解決しない限り‘コリア ブランド’が米国社会で日本を越えるのが容易ではない”という反応を見せた。
コリアソサエティーのソフィア川首席副会長は“韓国にある方々は想像がうまくできないがまだ‘韓国出身’といえば‘北側か、南側か’で問い直すアメリカ人が少なくない”と話した。 今回のピュリソチセント調査でも何と81%に達する米国民が‘北朝鮮核問題に対して聞いてみたことがある’で答えた。
アメリカ言論が伝える北朝鮮関連ニュースのうち良い便りは殆どない。 キム・ジョンウン労働党第1秘書をばかにしたり北朝鮮核やミサイル威嚇の深刻性を伝達するのが大部分だ。 換言すれば韓国がいくら努力しているとはいえ北朝鮮リスクのために‘コリア’というブランドが損傷しているわけだ。
これは短期間に解決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問題だ。 それなら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 アメリカ内専門家たちに尋ねればアメリカ大衆を相手に‘韓国の魅力’を知らせる社会・文化・芸術外交、すなわち‘公共外交(Public Diplomacy)’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に集められる。 この過程で米国社会内で量的には日本人(約130万人)を追い抜いた在米同胞(韓国系アメリカ人・約170万人)を積極的に活用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指摘だ。
ニューヨーク=プ・ヒョングォン特派員bookum90@donga.com
<<在米同胞(韓国系アメリカ人・約170万人)を積極的に活用する必要
活躍する在米同胞w ( ´ー`)y-~~
韓国人ネイルショプ人種差別暴露…NYT,史上初めてハングル記事掲載
入力2015-05-08 09:03:00修正2015-05-08 10:55:08
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8/71130582/1">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8/71130582/1
The Price of Nice Nails
Manicurists are routinely underpaid and exploited, and endure ethnic bias and other abuse, The New York Times has found.
By SARAH MASLIN NIR
MAY 7, 2015
http://www.nytimes.com/2015/05/10/nyregion/at-nail-salons-in-nyc-manicurists-are-underpaid-and-unprotected.html">http://www.nytimes.com/2015/05/10/nyregion/at-nail-salons-in-nyc-manicurists-are-underpaid-and-unprotected.html
NYT ハングル技師後日の暴風 韓人ネール業界 “歪曲・誇張された” 反発
ニューシース
入力 2015-05-09 01:18:00 修正 2015-05-09 01:18:19
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9/71146332/1
Perfect Nails, Poisoned Workers
Some ingredients used in nail products have been tied to cancer, miscarriages, lung diseases and other ailments. The industry has long fought regulations.
By SARAH MASLIN NIR
MAY 8, 2015
http://www.nytimes.com/2015/05/11/nyregion/nail-salon-workers-in-nyc-face-hazardous-chemicals.html">http://www.nytimes.com/2015/05/11/nyregion/nail-salon-workers-in-nyc-face-hazardous-chemicals.html
2015.5.9 06:29갱신
【외신 칼럼 】
서울로부터 요보세요 한국에서(보다) 일본을 신뢰
http://www.sankei.com/column/news/150509/clm1505090005-n1.html
앞의 아베 신조 수상 방미에 즈음해「아베가 역사로 사죄하지 않는다!」라고 해 연일, 비난 보도를 반복하고 있던한국 매스컴이 요즈음다소, 제정신을 되찾고 있다.흥분의 뒤에 반성이라고 하는평소의 반일 보도의 패턴이지만.
반성점의 하나로서 나와 있는 것이, 일·미 동맹 강화 중(안)에서「한국 외교는 고립하고 있는 것은」라고 하는 불안하다.정부의 외교 자세가 과거에 집착 너무 한 결과라고 비판하고 있지만,위안부 문제를 밀어 붙여 일본 비판을 부추겨 온 것은 한국 매스컴이니까,정부 비판 전에 우선 자기 비판해야 할 것이다.
그 의미로4 일자의 동아일보의「미국이 보는 한국과 일본」라고 하는 1 페이지 특집은 자기 비판일지도 모른다.미국의 여론 조사를 인용해
즉 한국 매스컴은 아베씨의 방미로 미국의 일본 비판의 이야기만을 전해“일본증 해”의 보도를 했지만「 실은 실제의 미국민은 한국에서(보다) 일본 분을 믿고 있는」와 궤도수정하고 있다.일본과의 과거의 문제에 눈을 속여져 세계나 국제 정세가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한국 국민은 안되다.(쿠로다 카츠히로)
그 동아일보 기사 ↓
“일 신뢰 ” 68% “한신뢰” 49%…미국인“당연하다 것은 아닌 것인지 ”
프・효그 특파원
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4/71054336/1
입력2015-05-04 03:00:00수정2015-05-04 10:59:01
[미국이 보는 한국과 일본]퓨・리서치 센터미-일 1000명 조사
아베 신조(아베 신조) 일총리는 방미 기간(4월 26일~5월 3일) 중 많은 환대를 받았지만 일본군위안부 문제 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범죄에 대해서‘반성과 사죄’를 요구하는 데모대와 여기저기에서 마주보지 않으면 안 되었다. 뉴욕 타임즈(NYT) 워싱턴 포스트(WP) 월가 저널(WSJ)과 같은 미 유력 언론은 과거를 직시 하라고의 비판적 충고를 토해냈고 미 의원도 아베 총리를 압박하는 집단 성명을 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은 1941년‘진주만 공습’를 통해서 미국흙을 최초로 침략한 나라다. 이것에 대해 미국은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투하해 굉장한 보복을 했다. 반면 한국과 미국은 공산주의 세력의 남쪽에의 침략에 대항해 모두 피를 흘린‘혈맹’다. 한국민의 시점에서 보면‘한국과 일본이 싸우면 미국은 한국 편을 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와 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미국민이 가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인식등을 조사한 최근 여론 조사 결과에 의하면미국민은 한국에서(보다)는 일본을 한층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온다. 왜 그런가.
한국과 한국민이 인정하든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가 여기에는‘불편한 진실’가 숨어 있다.
<<숨겨 온 것은 당신들 한국 미디어이지만 w
○한국에서(보다) 일본을 한층 더 믿는 미국인
지난 달 7 일·미 여론 조사 전문 기관 퓨리소치센트는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기념해 미국과 일본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양국간, 주변국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미국민의68%가‘일본을 신뢰하는 ’로 대답한 반면‘한국을 신뢰하는 ’로 이야기한 회답자는 반이 되지 않는49%에 지나지 않았다.
April 7, 2015
Americans, Japanese: Mutual Respect 70 Years After the End of WWII
http://www.pewglobal.org/2015/04/07/americans-japanese-mutual-respect-70-years-after-the-end-of-wwii/
이 결과에 대해서 기자가 접한 미국인이나 재미 동포등의 반응은 한층 더 충격적이었다. 한마디로“당연하다 것은 아닌 것인지”라고 하는 대답이었다. 비영리 단체에 근무하는 한 한국계 미국인은“한국민은 민족적 감정을 위해서 일본을 비하 하거나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 사회에서일본은‘가장 선진화 되어 고급 아시아 국가’와 같이 인식되는”로 했다.
아시아계 기업에서 일을 하는 아메리카인젼하보티스종(38)도“일본은‘효율성(efficiency)의 나라’로 미국 비즈니스 업계에 각인 되고 있는”라고 이야기했다.일본계 미국인으로 뉴욕에 거주하는 아이르린연 시마종(43・로・회사원)은“미국인 동료나 친구로부터‘일본에 출장하러 가거나 여행하러 갔을 시 빠르고 효율적인 일본인에 감동 받은’라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묻는”로서“그러한 인상이 미국의‘일본 신뢰’에 계속 된 것은 아닐까”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퓨리소치센트 조사에서미국인에“‘일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1위가 스시(초밥)였다. 2위 자동차, 3위 2차 대전, 4위 기술, 5위의 친구(친척)였다. 일본 관련 연간매상(연상) 단어 톱(톱) 5중 부정적인 것은 2차 대전 하나 밖에 없었다.
익명을 요구한 국무부가 있는 관계자는“물고기를 나오는 것으로 먹지 않았던 미국인에 생선회(생선회)와 스시를 먹도록(듯이) 시킨 나라가 일본”로 하면서“ 이제(벌써) 스시는 미국 화이트 칼라 회사원의‘고급 건강 메뉴’로 완전하게 자리를 차지한”라고 이야기했다. 또, 토요타, 혼다 닛산과 같은 일본 자동차 브랜드도 미국인의 대일본 인식을 잘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면 덧붙였다.
○일본의 과거의 문제에 관대한 미국
일본 과거의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도 미국민의 인식은 있는 국민의 기대와는 많이 다르다. 앞선 퓨리소치센트 조사에 의하면‘일본은 2차 대전 당시의 행동(전쟁 범죄)에 대해서 충분히 사과한’로 이야기한 회답자가37%도 되었다. ‘사과할 필요가 없는’라고 하는 응답도24%에 이르렀다. 이 둘을 맞추면 반을 넘는61%의 회답자가 일본이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사과할 필요를 느낄 수 없다고 대답했던 것이다. ‘사죄가 불충분하다’라고 하는 응답은29%에 지나지 않았다.
한층 더 주목할 뿐 네연과는‘일본의 사죄는 벌써 충분하다+사죄가 필요없는’라고 하는 대답이18~29세의 젊은 미국인의 사이에서는73%에 한층 더 높아지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의 역사 사죄 문제가 약간도 하면‘피해 국가인 한국과 중국 vs 더해 국가인 일본+제삼자 미국’, 즉‘한중 vs미 일’구도에 비화할 가능성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퓨리소치센트가 2013년 아시아 주요국가만을 대상으로 한 국민 인식 조사에 의하면 한국민 중‘일본 사죄가 충분하지 않은’라고 하는 대답은 거의 절대다수인98%에 이른다. 한국민과 미국민의 인식의 차이가 거의 양극단인 것이다. 아시아 국가 중 중국만‘사죄가 충분하지 않은 ’(78%) ‘사죄가 충분하기도 하고 사과할 필요없는 ’(6%)로 한국과 닮은 인식을 보였다.
이런 일본의 대한국 인식이 막대한 로비와 문화 홍보 자금등을 통해 미국 워싱턴정가에도 퍼지고 가고 있으면 복수의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뉴욕이 있는 소식통은“‘일본은 미국측, 한국은 중국분’라고 하는 조로 나누는 식 여론 미봉 작전이 물밑이 아니면 말할 수는 없는”로서“그러한 2분법구도가한국으로서는 가장 나쁜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월스트리트가 있는 대형 은행에 근무하는 한 임원은“한국의 대 중국 경제 의존도가 날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도‘한국이 미국에서(보다) 더욱 더 중국에 기우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인식을 미국 사회에 내리는 요인안의 하나”와 분석했다. 다니엘・슈나이더 스탠포드대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 국장은 최근 한일 관계 보고서로“일본 공무원들의 사이에‘한국은 중국분’라고 하는 인식과‘한국 피로감(Koreafatigue)’를 토로하는 소리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는”로 했다.
▼ “코리아 브랜드, 북한을 위해서 손상 ” ▼
“북쪽 핵문제 (들)물어 보았던 적이 있는 ” 81%…미국인, 미나미-키타온전히 구분할 수 없어서
아베, 미 노병에게 화해 제스추어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총리(좌측에서 2번째 )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부대인 442 연대 소속 노병과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한국과 중국 시민 단체 회원 500명남짓은 이 날아베 총리가 투숙 한 로스앤젤레스가 있는 호텔의 앞에서 과거의 역사 사죄를 요구하는 규탄 데모를 실시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에서 수십년 살아 온 재미 동포는 한결같게“핵미사일 등 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코리아 브랜드’가 미국 사회에서 일본을 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은”라고 하는 반응을 보였다.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소피아강수석 부회장은“한국에 있는 분들은 상상을 잘 할 수 없지만 아직‘한국 출신’라고 하면‘북측인가, 남쪽인가’로 되묻는 미국인이 적지 않은”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퓨리소치센트 조사에서도 뭐라고81%에 이르는 미국민이‘북한 핵문제에 대해서 (들)물어 보았던 적이 있는’로 대답했다.
미국 언론이 전하는 북한 관련 뉴스의 쳐 좋은 소식은 대부분 없다. 김・젼운 노동당 제 1 비서를 바보취급 하거나 북한핵이나 미사일 위협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환언하면 한국이 아무리 노력하고 있다고는 해도 북한 리스크를 위해서‘코리아’라고 하는 브랜드가 손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문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내 전문가 서에게 물으면 미국 대중을 상대에게‘한국의 매력’를 알리는 사회・문화・예술 외교, 즉‘공공 외교(PublicDiplomacy)’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에 모아진다. 이 과정에서 미국 사회내에서 양적으로는 일본인( 약 130만명)을 앞지른재미 동포(한국계 미국인・ 약 170만명)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지적이다.
뉴욕=프・효그 특파원 bookum90@donga.com
<<재미 동포(한국계 미국인・ 약 170만명)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
활약하는 재미 동포 w ( ´-`) y-~~
한국인 네이르쇼프인종차별폭로 …NYT,사상최초째라고 한글 기사 게재
입력2015-05-08 09:03:00수정2015-05-08 10:55:08
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8/71130582/1
The Price of Nice Nails
Manicurists are routinely underpaid and exploited, and endure ethnic bias and other abuse, The New York Times has found.
By SARAH MASLIN NIR
MAY 7, 2015
http://www.nytimes.com/2015/05/10/nyregion/at-nail-salons-in-nyc-manicurists-are-underpaid-and-unprotected.html
NYT 한글 기사 후일의 폭풍 한인 네루 업계 “왜곡・과장된 ” 반발
뉴 시스
입력 2015-05-09 01:18:00 수정 2015-05-09 01:18:19
http://news.donga.com/List/InterUSA/3/0216/20150509/71146332/1
Perfect Nails, Poisoned Workers
Some ingredients used in nail products have been tied to cancer, miscarriages, lung diseases and other ailments. The industry has long fought regulations.
By SARAH MASLIN NIR
MAY 8, 2015
http://www.nytimes.com/2015/05/11/nyregion/nail-salon-workers-in-nyc-face-hazardous-chemical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