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送-日本政府、5月中にも参加決定 豪潜水艦の選定手続き
2015年 05月 6日 23:38 JST
http://jp.reuters.com/article/marketsNews/idJPL4N0XX44O20150506
(2段落目の文言を追加しました)
[東京 6日 ロイター] - オーストラリアが計画する次期潜水艦の選定手続きに、日本政府は5月中にも参加を決める方針を固めた。複数の関係筋が明らかにした。必要な技術情報を豪側に提供することを決定し、日本案を提示できる態勢を整える。豪政府は今後10カ月程度かけ、ドイツ、フランス、日本の中から調達先を選ぶ。
豪政府は今年3月下旬、選定手続きへの参加を要請する書面を日独仏に送付した。複数の日豪関係筋によると、ドイツとフランスはすでに参加を決定。日本は安全保障法制議論への影響を考慮し、慎重に検討してきたが、今月6日に中谷元防衛相とアンドリューズ豪国防相が電話会談したことを受け、正式に調整を進めることにした。
企業が主体となって参加する独仏と異なり、日本は政府が豪側とやりとりする。提案に当たり、潜水艦メーカーが保有する技術情報を豪側に渡す必要があるため、日本は防衛装備品の輸出を決める国家安全保障会議(NSC)が5月中にも審査し、手続きに参加することを決定する。
参加国は支度金として700万豪ドルを受け取り、豪州が求める性能に沿った初期段階の設計概要を提案する。さらに建造場所、コスト、納期も提示する。豪州の産業が開発と建造に関与でき、指揮戦闘システムは米国製を搭載することが前提となる。
2030年前後に潜水艦の世代交代を検討している豪州は、ディーゼルエンジン型の潜水艦では最大規模の「そうりゅう型」を保有する日本に発注する方向で検討を進めてきた。
しかし、自国産業が関与できなくなると国内世論が反発。支持率低下に直面するアボット政権は「コンペティティブ・エバリュエーション・プロセス(競争的評価手続き)」という複数国から選ぶ続きを実施する方針に転換した。
選定手続きは最短で10カ月程度かかる見通し。調達先が1カ国に絞られない可能性もある。
日本の防衛省はロイターの取材に対し「豪州からの要請を受け、わが国としての対応について関係省庁間で検討したい」としている。
また、複数の関係筋によると、アボット首相は7月にも訪日し、安倍晋三首相と会談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 (久保信博、ティム・ケリー、マット・シーゲル 編集:田巻一彦)
豪州で建造して性能保証とかするのか?それならやめた方が。
なんか・・ めんどくさ (´・ω・`)
재발송-일본 정부, 5월중에도 참가 결정호주 잠수함의 선정 수속
2015년 05월 6일 23:38 JST
http://jp.reuters.com/article/marketsNews/idJPL4N0XX44O20150506
(2 단락눈의 문언을 추가했습니다)
[도쿄 6일 로이터] -오스트레일리아가 계획하는 차기 잠수함의 선정 수속에, 일본 정부는 5월중에도 참가를 결정할 방침을 굳혔다.복수의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필요한 기술 정보를 호주 측에 제공하는 것을 결정해, 일본안을 제시할 수 있는 태세를 정돈한다.호주 정부는 향후 10개월 정도 걸쳐 독일, 프랑스, 일본중에서 조달처를 선택한다.
호주 정부는 금년 3월 하순, 선정 수속에의 참가를 요청하는 서면을 일독불에 송부했다.복수의 일호 관계자에 의하면, 독일과 프랑스는 벌써 참가를 결정.일본은 안전 보장 법제 논의에의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해 왔지만, 이번 달 6일에 나카타니 겐 방위상과 안드류즈고 국방장관이 전화 회담한 것을 받아 정식으로 조정을 진행시키기로 했다.
기업이 주체가 되어 참가하는 독.불과 달리, 일본은 정부가 호측과 교환한다.제안에 임해, 잠수함 메이커가 보유하는 기술 정보를 호주 측에 건네줄 필요가 있기 위해, 일본은 방위 장비품의 수출을 결정하는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가 5월중에도 심사해, 수속에 참가하는 것을 결정한다.
참가국은 준비금으로 해서 700만 호주 달러를 받아, 호주가 요구하는 성능에 따른 초기 단계의 설계 개요를 제안한다.한층 더 건조 장소, 코스트, 납기도 제시한다.호주의 산업이 개발과 건조에 관여할 수 있어 지휘 전투 시스템은 미국제를 탑재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2030 년 전후에 잠수함의 세대 교대를 검토하고 있는 호주는, 디젤 엔진형의 잠수함에서는 최대 규모의「형」를 보유하는 일본에 발주할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시켜 왔다.
그러나, 자국 산업을 관여할 수 없게 되면 국내 여론이 반발.지지율 저하에 직면하는 Abbott 정권은「콘페티티브・evaluation・프로세스(경쟁적 평가 수속)」라고 하는 복수국으로부터 선택하는 계속을 실시할 방침으로 전환했다.
선정 수속은 최단에 10개월 정도 걸릴 전망.조달처가 1개국에 좁혀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일본의 방위성은 로이터의 취재에 대해「호주로부터의 요청을 받아 우리 나라로서의 대응에 대해 관계 부처간에 검토하고 싶은」로 하고 있다.
또,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Abbott 수상은 7월에도 방일해, 아베 신조 수상과 회담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쿠보신 히로시, 팀・케리, 매트・시겔 편집:타마키 카즈히코)
호주에서 건조해 성능 보증이라든지 하는지?그렇다면 그만두는 것이.
어쩐지 ・・ 째응 물러나고 말이야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