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を見ているだけでも感じるのだが、
以前の韓国は、見栄えを優先しても後から実質部分を補おうという雰囲気が見えたが、最近の韓国は、見栄えを整えるのがやっとで、実質部分は可能な限り中抜きしようとしている様に見えて仕方ない。
去年のフェリー事故も、韓国最大級のフェリーなのに中抜き経営・見せかけ救命ボート、雇われ船長だった。
アシアナ航空も、ＣＡ訓練もいい加減のようだし、パイロット訓練も組合が強くて手抜きになっている様だ。アルコール検査も拒否だと？。
大韓航空のナッツ事件も、御乱心姫様の背景には経営難での苦悶が耐えられ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シンクホールも単純な技術後進国の問題ではなく、下水の把握も実情も出来ていない無計画行政が元になっている様だし、対策も日本からの援助でないと出来ない様だし。
第２ロッテワールドなんか、韓国での最高ショッピングモール・新都市計画だったのに、欠陥建築の代名詞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水漏れ・振動だと？。手抜きみたいな障害だぞ。
国際大会も、そろそろ限界になって来たようでＦ-１中止やら、アジア大会の企画力不足。平昌での予算不備、請負建設業者の倒産。
軍の兵器から原発まで、手抜き誤魔化しでやりたい放題。将軍から世界大統領まで賄賂で火がつく。
以前のアジア危機での破綻の時より、今度破綻した時は、中身を限界まで抜いてしまって何もない韓国が晒されるのかもしれないね。
뉴스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느끼지만,
이전의 한국은, 볼품을 우선해도 나중에 실질 부분을 보충하려는 분위기가 보였지만, 최근의 한국은, 볼품을 정돈하는 것이 겨우로, 실질 부분은 가능한 한 솎아내기 하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어쩔 수 없다.
작년의 페리 사고도, 한국 최대급의 페리인데 솎아내기 경영·외관 구명보트, 고용되어 선장이었다.
아시아나 항공도, CA훈련도 적당의 같고, 파일럿 훈련도 조합이 강해서 부실이 되어 있는 것 같다.알코올 검사도 거부라면?.
대한항공의 너트 사건도, 란심 공주님의 배경에는 경영난으로의 고민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는 없는가?.
제2 롯데월드는, 한국에서의 최고 쇼핑 몰·신도시 계획이었는데, 결함 건축의 대명사가 되어 버리고 있다.누수·진동이라면?.부실같은 장해다.
국제 대회도, 이제 한계가 되어 온 것 같고 F-1 중지든지, 아시아 대회의 기획력 부족.평창으로의 예산 미비, 청부 건설업자의 도산.
군의 병기로부터 원자력 발전까지, 부실 남의 눈을 속임으로 제멋대로.장군으로부터 세계 대통령까지 뇌물로 불이 붙는다.
이전의 아시아 위기로의 파탄때부터, 이번에 파탄했을 때는, 내용을 한계까지 뽑아 버려 아무것도 없는 한국이 노출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