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B設立要綱、理事会設置で実質合意=国際金融筋
2015年 04月 12日 17:48 JST
http://jp.reuters.com/article/marketsNews/idJPL4N0X905720150412
[東京 12日 ロイター] - 中国が主導するアジアインフラ投資銀行(AIIB)に、理事会を設置することが参加表明国間の交渉で実質合意に至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国際金融筋が明らかにした。出資比率は中国の主張を取り入れ、アジア域内諸国が75%、域外諸国が25%との案が有力となっている。開発金融の専門性確保のため、すでに米国や英国から著名な専門家を採用した。
国際金融筋によると、AIIBの資本金は最終的に1000億ドル程度となる予定。当初は500億ドル程度とし、徐々に増資していく見通しだ。発足時に各国から払い込まれる額は、20%程度の100億ドルになるとみられている。
アジア開発銀行(ADB)の資本金は1650億ドルだが、将来的にはこれを上回る規模に増資することも可能との見方も出ているという。
各国の出資比率は、国内総生産(GDP)に応じた規模となる。アジア域内諸国は75%、それ以外の地域は25%となる方向だ。日本の出資比率は10─15%程度となる。
ただ、名目GDPを基準にするか、購買力平価(PPP)によるGDPを採用するのか、参加国間で交渉が続いている。
物価水準が国際的にみて低い新興国にとっては、購買力平価を使ったGDP算出の方が、名目GDPよりも自国のGDP規模が相対的に大きくなる。
いずれの基準によっても、中国は参加を表明している国々の中で、最大の出資比率を確保することになる。
国際通貨基金(IMF)統計によると、2014年の中国の名目GDPは10兆ドル、日本は4.8兆ドルで中国が2倍以上の規模となっている。PPPベースでは中国が18兆ドルと日本の4.9兆ドルの3倍超となる。
日本政府関係者によると、出資した場合の試算を3月末までに官邸に提示した。それによると、資本金が500億ドル、払込額が100億ドルの時点では15億ドル(1800億円)、資本金が1000億ドル、払込額が200億ドルの場合は30億ドル(3600億円)としている。
これ以外にも、複数の試算を安倍首相に提示したという。現時点で、出資国の枠組みや何を基準にするかの合意がないため、最終的に、金額は大きく振れ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
国際金融筋によると、組織の透明性や公開性について、交渉国間では理事会を設置することを設立要綱に盛り込むことで合意したという。
ただ、常設の組織ではなく、案件ごとに出身国にいる各理事にメールなどで承認を求めるような「非常駐理事会」とする案を中国が主張している。
開発金融の専門性の確保では、すでに世界銀行からインフラ投資などの専門家を採用。米国からは法律専門家、英国からは環境基準の専門家など、世界的に著名な人材を招へい。AIIB自身が各国に高い専門性を有していることをアピールしている。
設立要綱に関する交渉は、すでに3回程度開催された。今後、最終的な詰めの交渉が行われる見通しだ。 (中川泉 梅川崇 編集:田巻一彦)
これは・・ やめといた方がいい ^^;
AIIB 설립 요강, 이사회 설치로 실질 합의=국제 금융관계
2015년 04월 12일 17:48 JST
http://jp.reuters.com/article/marketsNews/idJPL4N0X905720150412
[도쿄 12일 로이터]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에, 이사회를 설치하는 것이 참가 표명국간의 교섭으로 실질 합의에 이르렀던 것이 밝혀졌다.국제 금융관계가 분명히 했다.출자 비율은 중국의 주장을 도입해아시아 역내 제국이 75%, 역외 제국이 25%라는 안이 유력이 되고 있다.개발 금융의 전문성 확보 때문에, 벌써 미국이나 영국으로부터 저명한 전문가를 채용했다.
국제 금융관계에 의하면, AIIB의 자본금은 최종적으로 1000억 달러 정도가 될 예정.당초는 500억 달러 정도로 해, 서서히 증자해 나갈 전망이다.발족시에 각국에서 불입해지는 액은, 20%정도의 100억 달러가 된다고 보여지고 있다.
아시아 개발은행(ADB)의 자본금은 1650억 달러이지만, 장래적으로는 이것을 웃도는 규모에 증자하는 일도 가능이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고 한다.
각국의 출자 비율은, 국내 총생산(GDP)에 응한 규모가 된다.아시아 역내 제국은 75%, 그 이외의 지역은 25%가 될 방향이다.일본의 출자 비율은 10 ─15%정도가 된다.
단지, 명목 GDP를 기준으로 하는지, 구매력 평가(PPP)에 의한 GDP를 채용하는지, 참가국간에 교섭이 계속 되고 있다.
물가수준이 국제적으로 보고 낮은 신흥국에 있어서는, 구매력 평가를 사용한 GDP 산출이, 명목 GDP보다 자국의 GDP 규모가 상대적으로 커진다.
어느 기준에 의해서, 중국은 참가를 표명하고 있는 나라들안에서, 최대의 출자 비율을 확보하게 된다.
국제통화기금(IMF) 통계에 의하면, 2014년의 중국의 명목 GDP는 10조달러, 일본은 4.8조달러로 중국이 2배 이상의 규모가 되고 있다.PPP 베이스에서는 중국이 18조달러와 일본의 4.9조달러의 3 2배 초과가 된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출자했을 경우의 시산을 3월말까지 관저에 제시했다.그것에 따르면, 자본금이 500억 달러, 불입액수가 100억 달러의 시점에서는 15억 달러(1800억엔), 자본금이 1000억 달러, 불입액수가 200억 달러의 경우는 30억 달러(3600억엔)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복수의 시산을 아베 수상에 제시했다고 한다.현시점에서, 출자국의 골조나 무엇을 기준으로 할까의 합의가 없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금액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국제 금융관계에 의하면, 조직의 투명성이나 공개성에 대해서, 교섭국간으로는 이사회를 설치하는 것을 설립 요강에 포함시키는 것에 합의했다고 한다.
단지, 상설의 조직이 아니고, 안건 마다 출신국에 있는 각 이사에게 메일등에서 승인을 요구하는「비상주이사회」로 하는 안을 중국이 주장하고 있다.
개발 금융의 전문성의 확보에서는, 벌써 세계 은행으로부터 인프라 투자등의 전문가를 채용.미국에서는 법률 전문가, 영국에서는 환경기준의 전문가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재를 초빙.AIIB 자신이 각국에 비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어필하고 있다.
설립 요강에 관한 교섭은, 벌써 3회 정도 개최되었다.향후, 최종적인 막바지 교섭을 할 전망이다. (나카가와 이즈미 우메가와숭편집:타마키 카즈히코)
이것은 ・・ 그만두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