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検査で福島などの水産物「安全基準内」
2015年04月08日 08時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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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宮崎健雄】韓国が福島など8県産の水産物輸入を全面規制している問題で、韓国政府のサンプル検査で検出した放射性物質が韓国の安全基準を下回ったことが7日、わかった。
検査を行った民間専門家委員会関係者が本紙の取材に明らかにした。関係者は、検査結果を盛り込んだ報告書を韓国政府にできるだけ早く提出する意向も示した。
委員会は、昨年12月~今年2月に現地調査を実施し、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や魚市場などを視察した。持ち帰った水産物や海水など複数のサンプルを検査した結果、すべて安全基準以下だったという。
この関係者は、「(福島などの水産物は)日本でも普通に販売され、食べられている。危険ではないことを正確に知らせることが大事だ」と述べ、科学的に安全との認識を示した。
http://www.yomiuri.co.jp/world/20150408-OYT1T50002.html
科学的に安全でも「結論」は出てるw
科学より「情」の国で、これからどのように歪められるか観察するのが楽しみでw
( ´ー`)y-~~
한국 검사로 후쿠시마등의 수산물「안전기준내 」
2015년 04월 08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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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야자키 타케오】한국이 후쿠시마 등 8현산의 수산물 수입을 전면 규제하고 있는 문제로,한국 정부의 샘플 검사로 검출한 방사성 물질이 한국의 안전기준을 밑돈일이 7일, 알았다.
검사를 실시한 민간 전문가 위원회 관계자가 본지의 취재에 분명히 했다.관계자는, 검사 결과를 포함시킨 보고서를 한국 정부로 할 수 있을 뿐(만큼) 빨리 제출할 의향도 나타내 보였다.
위원회는, 작년 12월~금년 2월에 현지조사를 실시해,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나 어시장등을 시찰했다.가지고 돌아간 수산물이나 해수 등 복수의 샘플을 검사한 결과,모두 안전기준 이하였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후쿠시마등의 수산물은) 일본에서도 보통으로 판매되어 먹을 수 있고 있다.위험하지 않은 것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소중하다」라고 말해과학적으로 안전이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http://www.yomiuri.co.jp/world/20150408-OYT1T50002.html
과학적으로 안전해도「결론」는 나오고 있는 w
과학보다「정」의 나라에서, 지금부터 어떻게 삐뚤어지는지 관찰하는 것이 즐거움이고 w
( ´-`)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