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ギリシャの戦争賠償請求に取り合わず＝ガブリエル経済相
2015年 04月 8日 04:44 JST
http://jp.reuters.com/article/marketsNews/idJPL3N0X43RS20150407
［ベルリン ７日 ロイター］ - ギリシャ側が、ナチス・ドイツによる第２次世界大戦中の占領で同国が受けた損害として、ドイツに２７８７億ユーロの賠償金支払いを求めたのに対し、ドイツのガブリエル経済相は「ばかげている」として取り合わない姿勢を示した。
同相は、ギリシャが債務危機を乗り切るために多少の時間稼ぎをしようとしているに過ぎないとし、「そのことは第２次世界大戦とも賠償支払いとも何ら関係がない」と述べた。
ドイツは１９６０年に１億１５００万ドイツマルクの支払いを行い、ギリシャへの義務を果たしたと繰り返し主張しているが、ドイツ財務省の報道官は７日、政府の立場に変わりはないと強調した。
World | Tue Apr 7, 2015 2:36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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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dismisses Greek demand for billions in WW2 reparations
BERLIN | By Andreas Rinke and Gernot Heller
http://www.reuters.com/article/2015/04/07/us-eurozone-greece-reparations-germany-idUSKBN0MY1JR20150407
(Reuters) - Germany"s economy minister branded Greece"s demand for 278.7 billion euros in reparations from World War Two as “stupid” on Tuesday, while the German opposition said Berlin should repay a forced loan dating from the Nazi occupation.
Greek Deputy Finance Minister Dimitris Mardas made the demand on Monday, seizing on an emotional issue in a country where many blame Germany, their biggest creditor, for the tough austerity measures and record high unemployment connected with two international bailouts totaling 240 billion euros.
Sigmar Gabriel, who is economy minister and German vice chancellor, called the demand “stupid”, saying Greece ultimately had an interest in squeezing a bit of leeway out of its euro zone partners to help Athens overcome its debt crisis.
(略)
日本も韓国に言ってあげる。 STUPID！＾＾
ギリシャからの戦時賠償請求は「ばかげた話」、独副首相
2015年04月08日 08:11 発信地：ベルリン/ドイツ
政治
http://www.afpbb.com/articles/-/3044789
×ドイツ・ベルリンで記者会見するジグマル・ガブリエル独副首相兼経済・エネルギー相（2015年3月18日撮影、資料写真）。(c)AFP/STEFFI LOOS
【4月8日 AFP】ギリシャがドイツに対し、第2次世界大戦（World War II）の賠償として2780億ユーロ（約36兆円）以上の請求権があると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ドイツの副首相兼経済相は7日、戦時賠償の請求とギリシャのさらなる融資交渉を混同するのは「ばかげた話」だと一蹴した。
ジグマル・ガブリエル（Sigmar Gabriel）独副首相兼経済・エネルギー相は、同日ドイツの首都ベルリン（Berlin）で開かれた行事で発言し、ナチス・ドイツ（Nazis）による4年に及ぶ非道なギリシャ占領に対しギリシャが賠償請求を行えば、巨額の債務を抱えるギリシャへの金融支援を継続していこうとする努力の進展を阻害するものでしかないと指摘した。
さらにガブリエル氏は、ギリシャの返済能力を高めるためのギリシャと債権者との協議を「1ミリ」たりとも前進させるものではないとして、「正直に言って、ばかげた話だと思っている」と苦言を呈した。
ギリシャの新しい急進左派政府は、自らの政策を遂行していく「余地」を確保しておきたい考えなのだとガブリエル氏はみており、「政策が転換されたこととそのための余地の確保は、第2次世界大戦やその時の賠償金の支払いとは一切関係がない」と断じた。
今年1月に発足したばかりのギリシャ急進左派政府は戦時賠償を、解決を要する「倫理問題」と位置付けている。感情に訴え論争を巻き起こすこの問題を持ち出すことで、ギリシャはドイツに対する圧力を強めている。
ギリシャの債務危機をめぐり、ギリシャとドイツとの間で意見対立が続く中、ナチスがギリシャを残虐かつ壊滅的な形で占領していた1941年からの4年間という痛ましい歴史の記憶が、改めて呼び覚まされてきた。
ギリシャの財務副大臣が6日議会に対し、ドイツが負担すべき賠償額は2780億ユーロを超えると報告。これにはナチス占領軍によって強要された融資額およそ100億ユーロ（約1兆3000億円）も含まれている。
ドイツ側は、欧州の複数の国の政府との合意の一部として1960年に支払われた賠償金や、1990年にかつての東西ドイツと連合国が調印した第2次世界大戦を正式に終結させる条約により、賠償問題は解決済みだとしている。(c)AFP/Kate Millar
독일, 그리스의 전쟁 배상 청구에 서로 빼앗지 않고=가브리엘 경제장관
2015년 04월 8일 04:44 JST
http://jp.reuters.com/article/marketsNews/idJPL3N0X43RS20150407
［베를린 7일 로이터］ - 그리스측이, 나치스・독일에 의한 제2차 세계대전중의 점령으로 동국이 받은 손해로서 독일에 2787억 유로의 배상금 지불을 요구한 것에 대해,독일의 가브리엘 경제장관은「바보스러운 」로서 서로 빼앗지 않는 자세를 나타냈다.
동상은, 그리스가 채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다소의 시간 벌기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과도 배상 지불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라고 말했다.
독일은 1960년에 1억 1500만 독일 마르크의 지불을 실시해, 그리스에의 의무를 완수했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지만, 독일 재무성의 보도관은 7일, 정부의 입장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World | Tue Apr 7, 2015 2:36pm EDT
Related: World, Germany, Greece
Germany dismisses Greek demand for billions in WW2 reparations
BERLIN | By Andreas Rinke and GernotHeller
http://www.reuters.com/article/2015/04/07/us-eurozone-greece-reparations-germany-idUSKBN0MY1JR20150407
(Reuters) - Germany"s economy minister branded Greece"s demand for 278.7 billion euros in reparations from World War Two as "stupid" on Tuesday, while the German opposition said Berlin should repay a forced loan dating from the Nazi occupation.
Greek Deputy Finance Minister Dimitris Mardas made the demand on Monday, seizing on an emotional issue in a country where many blame Germany, their biggest creditor, for the tough austerity measures and record high unemployment connected with two international bailouts totaling 240 billion euros.
Sigmar Gabriel, who is economy minister and German vice chancellor, called the demand "stupid", saying Greece ultimately had an interest in squeezing a bit of leeway out of its euro zone partners to help Athens overcome its debt crisis.
(약어)
일본도 한국에 말해 준다. STUPID!＾＾
그리스로부터의 전시 배상 청구는「바보 나막신이야기」, 독일 부수상
2015년 04월 08일 08:11 발신지：베를린/독일
정치
http://www.afpbb.com/articles/-/3044789
×독일・베를린에서 기자 회견하는 지그말・가브리엘독일 부수상겸경제・에너지상(2015년 3월 18일 촬영, 자료 사진).(c) AFP/STEFFI LOOS
【4월 8일 AFP】그리스가 독일에 대해, 제2차 세계대전(World War II)의 배상으로서 2780억 유로( 약 36조엔) 이상의 청구권이 있다고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독일의 부수상켄 경제장관은 7일, 전시 배상의 청구와 그리스의 새로운 융자 교섭을 혼동 하는 것은「바보 나막신이야기」라고 일축 했다.
지그말・가브리엘(SigmarGabriel) 독일 부수상겸경제・에너지상은, 동일 독일의 수도 베를린(Berlin)에서 열린 행사로 발언해, 나치스・독일(Nazis)에 의한 4년에 이르는 비도인 그리스 점령에 대해 그리스가 배상 청구를 실시하면, 거액의 채무를 안는 그리스에의 금융 지원을 계속해 나가려고 하는 노력의 진전을 저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층 더 가브리엘씨는, 그리스의 반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그리스와 채권자와의 협의를「1밀리」라도 전진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하고, 「정직하게 말하고, 바보 나막신이야기라고 생각하는」와 고언을 나타냈다.
그리스가 새로운 급진 좌파 정부는, 스스로의 정책을 수행해 나가는「여지」를 확보해 두고 싶은 생각이다가브리엘씨는 보고 있어「정책이 전환된 것과 그것을 위한 여지의 확보는, 제2차 세계대전이나 그 때의 배상금의 지불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와 판단했다.
금년 1월에 발족한지 얼마 안된 그리스 급진 좌파 정부는 전시 배상을, 해결을 필요로 하는「윤리 문제」라고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감정에 호소 논쟁을 야기하는 이 문제를 꺼내는 것으로, 그리스는 도이 트에 대한 압력을 강하게 하고 있다.
그리스의 채무 위기를 둘러싸고, 그리스와 독일과의 사이에 의견 대립이 계속 되는 중, 나치스가 그리스를 잔학하고 괴멸적인 형태로 점령하고 있던 1941년부터의 4년간이라고 하는 참혹한 역사의 기억이, 재차 상기시켜져 왔다.
그리스의 재무 부대신이 6일 의회에 대해, 독일이 부담해야 할 배상액수는 2780억 유로를 넘는다고 보고.이것에는 나치스 점령군에 의해서 강요 당한 융자액 대략 100억 유로( 약 1조 3000억엔)도 포함되어 있다.
독일측은, 유럽의 복수의 나라의 정부와의 합의의 일부로서 1960년에 지불된 배상금이나, 1990년에 한 때의 동서 독일과 연합국이 조인한 제2차 세계대전을 정식으로 종결시키는 조약에 의해, 배상 문제는 해결완료라고 하고 있다.(c) AFP/Kate Mil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