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島、鳥栖キム・ミンヒョクの処分で申し立て「選手生命に関わる大変な事態」
サンケイスポーツ 4月6日(月)21時58分配信
３日に行われたＪ１鹿島－鳥栖（カシマ）での判定を巡り、鹿島がＪリーグの規律委員会に文書で申し立てを行ったことが６日、Ｊリーグ関係者の話で分かった。
問題のシーンは後半３６分。鹿島ＭＦ金崎夢生が鳥栖の韓国代表ＤＦキム・ミンヒョクと競り合って倒され、キムにはイエローカードが提示された。だが、倒れた金崎の顔を金が意図的に踏みつけたような映像が残っており、鹿島側は警告という処分が妥当だったのか、規律委員会の判断を仰ぎたい考えだ。
YouTube [MDdbNSGRAhE]
http://www.youtube.com/watch?v=MDdbNSGRAhE
鹿島関係者は「金崎にはスパイクの跡がくっきり残っていた」と証言。大事には至らなかったものの、「目に当たれば失明の可能性もあった。そうなれば選手生命に関わる大変な事態になっていた」と憤る。あるＪリーグ関係者は「海外では倒れた選手の足を踏みつけて３試合の出場停止になった事例もある」と処分の軽さに疑問を投げかけた。
ネット上では「Ｊリーグ史上最悪のファウル」などと批判が殺到。日本女子代表“なでしこジャパン”のＦＷ大儀見優季（ウォルフスブルク）は自身の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に問題のシーンを動画で投稿し、「衝撃的な映像…ムウムウの怪我が心配。。。ただ、この選手の行為は社会的立場を考えても、人としてもサッカー選手としても許されるべき行為でないことは確かだ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406-00000542-sanspo-socc
足のステップが完全に首か顔の周辺を踏みつけに行ってる。
ファウルじゃなくて傷害事件で告訴したら？
카시마, 토스 김・민효크의 처분으로 제기「선수 생명에 관련되는 대단한 사태 」
산케이 스포츠 4월 6일 (월) 21시 58 분배신
3일에 행해진 J1카시마－토스(카시마)에서의 판정을 돌아 다녀, 카시마가 J리그의 규율 위원회에 문서로 제기를 실시했던 것이 6일, J리그 관계자의 이야기로 알았다.
문제의 씬은 후반 36분.카시마 MF카네자키몽생 거위서의 한국 대표 DF김・민효크와 경쟁해 쓰러져 김에게는 옐로우카드가 제시되었다.하지만, 넘어진 카네자키의 얼굴을 돈이 의도적으로 짓밟은 것 같은 영상이 남아 있어 카시마측은 경고라고 하는 처분이 타당했던가, 규율 위원회의 판단을 바라보고 싶은 생각이다.
YouTube [MDdbNSGRAhE]
http://www.youtube.com/watch?v=MDdbNSGRAhE
카시마 관계자는「카네자키에게는 스파이크의 자취 털썩 잘라 남아 있던」와 증언.소중하게는 도달하지 않기는 했지만, 「눈에 해당되면 실명의 가능성도 있었다.그렇게 되면 선수 생명에 관련되는 대단한 사태가 되어 있던」와 분개한다.어느A J리그 관계자는「해외에서는 넘어진 선수의 다리를 짓밟아 3 시합의 출장 정지가 된 사례도 있는」와 처분의 가벼움에 의문을 던졌다.
넷상에서는「J리그 사상 최악의 파울」 등과 비판이 쇄도.일본 여자 대표“패랭이 꽃 재팬”의 FW대의 봐 우계(볼프스 부르크)는 자신의 트잇타아카운트에 문제의 씬을 동영상으로 투고해, 「충격적인 영상…무움우의 상처가 걱정...단지, 이 선수의 행위는 사회적 입장을 생각해도, 사람으로서도 축구 선수로서도 용서되어야 할 행위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406-00000542-sanspo-socc
다리의 스텝이 완전하게 목이나 얼굴의 주변을 짓밟으러 가고 있다.
파울이 아니고 상해 사건으로 고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