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クトチェック] “桜論争” 中国まで…本当に原産地どこ?
[JTBC] 入力 2015-03-31 22:13 修正 2015-03-31 22:15
http://news.jtbc.joins.com/html/153/NB10830153.html
[アンカー]
こんなに質問を投げておいてみたら私どもも本当に知りたいですよ. 桜の原産地が韓国なのか日本なのか. 毎年今頃くらいなら出る論争は一所, 今年はここに中国まで割りこみました. どう思えば科学的論争ではなく自尊心戦いに広まった状況なのに, 思ったより簡単な問題ではないようです. 今日(31日) ファクトチェックでまともに一度暴いて見ると言います.
ギムピルギュ記者, 中国の話はのちほどする事にして. まず韓国と日本の間には主張がどんなに行き違っているんですか?
[記者]
まず桜の種類を申し上げると思いますが, 桜には多くの種類があるのに, 大概は葉が先に生えます. こんな場合見やすくなくて, 大きさも小さいです. それできれいではないつもりです.
原産地論難になっていることはまさにこのワングボッナムです. 一応大きさも 15~20m 程度育つことができる大きい木で, また花が先にゆたかでみごとに咲いてから一度にぱっと負ける長官が開かれるから観賞用でポピュラーです.
日本ではこのワングボッナムを置いて自分たちが原産地で韓国にあることは日本で渡ったことだと話して来たんで, 韓国では “元々我が国にもあった. 自生種だ” 対立しているのです.
[アンカー]
それぞれそれほど話す根拠たちがありますか?
[記者]
先に日本にあるワングボッナム “ソメイ吉野”という種ですが, 日本学界ではこれが自国で育つ今年桜と呉小島桜(*コマツオトメとオオシマザクラ?)が交雑されたことだという研究結果を出しました. 済州島桜とはどんな構わないというんですよ.
韓国では 1908年プランス人花嫁が済州島で初めて標本を採集したが, 現在までワングボッナム自生地が存在する所, 発見された所は韓国だけです.
また日帝強制占領期間である 1933年には日本学者が “ソメイ吉野は済州島で祈った”と言う論文を出したんですよ.
日帝時代だから易しく思ったかは分からないですが, だからワングボッナム原産地は日本ではなく韓国という主張が出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よ.
[アンカー]
それでは済州島のワングボッナムと日本のソメイ吉野, 二人は外見上に仕分けになりますか?
[記者]
それで私が準備をして来たんです. あのの中で一つが済州ワングボッナムで, 一つがソメイ吉野なのに, どうですか? 仕分けになるんですか?
[アンカー]
仕分けになります. 右側がソメイ吉野でしょうか? そうするようですが? (はい, 当たります.) どんなに当てたのか知りたいですか? (はい.) そのまま取りました. 仕分けがうまくできないからそのまま取ったが, 当たることは当たりましたよね. 分かりました.
[記者]
今見ることのように仕分けがうまくできなくて. それでもう済州ワングボッナム, ソメイ吉野. 専門家たちも肉眼では区分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います.
[アンカー]
そうでしょうか? 私が区分したのですね.
[記者]
専門家ができないことを真書私もよほど驚いたんです, こんなに仕分け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各国では一度遺伝子分析に入って行きました. 韓日すべてやって見たんです.
2007年にはアメリカ農務部が出て遺伝子調査をして見たんです. 一応二つの木がこんな相当な類似性にもかかわらずお互いに違う鐘だ. 遺伝子的に他の鐘という結論を出しました.
ところでそれでもこの論争がすべて終わったのではなかったです.
まだ日本ではソメイ吉野の自生地が発見されなかったし, そして他の鐘どうし交雑されたことだ見たらその根本には済州島ワングボッナムがあり得るという主張も相変らずできたんです.
[アンカー]
腕が中にグブヌンダギよりもとにかく先ほどワングボッナム見るからその威勢がとにかく堂々だが. 先祖のことのようです. 私の考えには. 二番目で取って見たんですが. とにかく論争がずっと進行の中なのに中国が急に割りこんだんですって?
[記者]
そうです. 一昨日中国桜産業協会で記者会見を開いたが, その関係者話先に聞いて見ます.
[ホツングル執行柱石/中国桜産業協会 : 桜の歴史を見れば桜の故郷は中国です. 唐の時の日本に渡りました.]
だからヒマラヤ山脈近く中国領土にあった桜が全世界で広がったということなのに, 中国植物学会引っ越しも “全世界野生桜の中で相当数原産地が中国だ. 今韓日両側が原産地論争をしているのに二つともそんな資格がない” 主張しました.
[アンカー]
完全に版を伏せる話なのに, 妥当性がある主張ですか?
[記者]
先に進んで見たように桜産業協会画面に出る花たちはワングボッナムではないです. 今論争になっているワングボッナム以外に, そのまま桜全体原産地が中国という話です.
これはまるで人類最初の化石がアフリカで発見されたと言って私たち皆事実はアフリカ人だと話すことと違うところないのでしょう.
私どもが中国学界で運営する植物辞書に入って行ったら, いざ自分たちもワングボッナムの原産地をこんなに日本と韓国(済州島)と表記しておいていました. これに対する私たち専門家話も聞いて見ました.
[ツェイックヤング教授/ソウル大グリーンバイオ研究院 : 何らの科学的根拠がなしに話すのはいくらでも一般人次元ではできます. 私はこの方(ホツングル執行柱石) よく分からないです. 論文をこちらにどんなに研究したかは分からないですよ. (そんな主張が) どの論文にあるとか報告になったりする内容はないから.]
[アンカー]
こちらはよく分からないとなさいますね.
[記者]
知り合いが, 学界ではよく知られた人ではないという話でした.
[アンカー]
ところでドッボハック, 聞くことも見ることもできない学者, この位だと思えば良いかも知れないが. とにかくふと出たようではあります. ところでお互いに原産地主張するのが急に分かりたいのに何の実益があるからこんなに 3国が各各出ているか. 何ですか?
[記者]
2011年名古屋議定書を話す専門家たちがあったんです. 名古屋議定書で生物資源提供国家と利益共有に対する合意がありました.
どんなネヨングイだったら特定植物で製品を作って売った時利益を得たら原産地国家にロイヤルティ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んな内容でした.
こういったことから原産地を明確にさせるのがこれから重要なことがあるという指摘もあったが, 現在としては原産地決まったとこれといった金銭的に物質的に得るのがあるのではないです.
[アンカー]
それなら今どうしても情緒的なそんな要因がもっと大きい, こんなに見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ね. ところでたいてい桜, 日本語でサクラすればちょっと倭色文化, こういったことをもっと現わすそんなイメージがあってあの時は実は細かしい買ってからもあったでしょう.
[記者]
そうです。 昨年に60代老人がソウル、汝矣島(ヨイド)、ユンジュン路の桜の花を倭色文化とし6株切ることがありました。
ところでこの桜は日本の国花ではないです. 日本王室はむしろ菊を象徴で使って, 日本には国花がないです.
今度取材しながら多くの専門家たちと話をして見たが, “桜の生まれを日本で見ることは文化的な問題だ” “私たちも優秀な品種を開発するのが優先だ” そんな助言たちありました. それとともに “美しさに国籍があるのか, そのまま楽しめば良い”と言う話もあったんです.
鎭海軍港祭が明日から始まって, 汝矣島輪中堤は 10日からです. 花の国籍を気を使うよりは, 誰がもっとその花をよく楽しむのか, これによって国籍も決まることではないかたいです.
[アンカー]
分かりました. ファクトチェック桜の話, 勉強たくさん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ギムピルギュ記者でした.
ファクトチェックと言いながら、
<まだ日本ではソメイ吉野の自生地が発見されなかったし, そして他の鐘どうし交雑されたことだ見たらその根本には済州島ワングボッナムがあり得るという主張も相変らずできたんです.
交配種の自生地?
まだ言ってるw
その根本には済州島ワングボッナムがあり得る?
これが盲目的信仰でないなら、科学的根拠を出してくれw
朝鮮人にはFACT CHECKは無理だったようだw (^ω^)くすくす
[팩트 체크] "벚꽃 논쟁"중국까지…정말로 원산지 어디?
[JTBC] 입력 2015-03-31 22:13 수정 2015-03-31 22:15
http://news.jtbc.joins.com/html/153/NB10830153.html
[엥커]
이렇게 질문을 던져 두어 보면 저희들도 정말로 알고 싶어요. 벚꽃의 원산지가 한국인가 일본인가. 매년 지금 쯤 정도라면 나오는 논쟁은 한 곳, 금년은 여기에 중국까지 비집고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과학적 논쟁은 아니고 자존심 싸움에 퍼진 상황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31일) 팩트 체크로 온전히 한 번 폭로해 본다고 합니다.
김피르규 기자, 중국의 이야기는 나중에 하는 일로 해. 우선 한국과 일본의 사이에는 주장이 아무리 어긋나고 있습니까?
[기자]
우선 벚꽃의 종류를 말씀드린다고 생각합니다만, 벚꽃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대개는 잎이 먼저 납니다. 이런 경우 보기 쉽지 않아서, 크기도 작습니다. 그래서 예쁘지 않을 생각입니다.
원산지 논란이 되어 있는 것은 확실히 이왕봇남입니다. 일단 크기도 15~20m 정도 자랄 수 있는 큰 나무로, 또 꽃이 먼저 풍부하고 훌륭하게 피고 나서 한 번에 쫙 지는 장관이 열리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파퓰러입니다.
일본에서는 이 왕봇남을 두어 스스로가 원산지에서 한국에 있는 것은 일본에서 건넌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원래 우리 나라에도 있었다. 자생종이다" 대립하고 있습니다.
[엥커]
각각 그만큼 이야기하는 근거들이 있습니까?
[기자]
먼저 일본에 있는 왕봇남 "소메이 요시노"라고 하는 종입니다만, 일본 학계에서는 이것이 자국에서 자라는 금년벚꽃과 오작은 섬벚꽃(*코마트오트메와 오오시마자크라?)(이)가 교잡된 것이라고 하는 연구 결과를 냈습니다. 제주도벚꽃이란 어떤 상관없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1908년 프랑스인 신부가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표본을 채집했지만, 현재까지 왕봇남 자생지가 존재하는 곳, 발견된 곳은 한국 뿐입니다.
또 일제 강제 점령 기간인 1933년에는 일본 학자가 "소메이 요시노는 제주도에서 빌었다"라고 하는 논문을 보냈습니다.
일제 시대이니까 쉽다고 생각했는가는 모릅니다만, 그러니까 왕봇남 원산지는 일본은 아니고 한국이라고 하는 주장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엥커]
그러면 제주도의 왕봇남과 일본의 소메이 요시노, 두 명은 외관상에 구분이 됩니까?
[기자]
그래서 내가 준비를 하고 왔습니다. 그 중(안)에서 하나가 제주 왕봇남으로, 하나가 소메이 요시노인데, 어떻습니까? 구분이 됩니까?
[엥커]
구분이 됩니다. 우측이 소메이 요시노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만? (네, 맞읍니다.) 아무리 맞혔는지 알고 싶습니까? (네.) 그대로 취했습니다. 구분을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취했지만, 맞는 것은 맞았군요. 알았습니다.
[기자]
지금 보는 것과 같이 구분을 잘 할 수 없어서. 그래서 이제(벌써) 제주 왕봇남, 소메이 요시노. 전문가들도 육안에서는 구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엥커]
그럴까요? 내가 구분했군요.
[기자]
전문가가 할 수 없는 것을 진서 나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렇게 구분하가 될 수 할 수 없기 때문에 각국에서는 한 번 유전자 분석에 들어가서 갔습니다. 한일 모두 해 보았습니다.
2007년에는 미국 농무부가 나와 유전자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두 개의 나무가 이런 상당한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종이다. 유전자적으로 다른 종이라고 하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도 이 논쟁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일본에서는 소메이 요시노의자생지가 발견되지 않았고, 그리고 다른 종끼리 교잡된 것이다 보면 그 근본에는 제주도 왕봇남이 있다고 하는 주장도 변함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엥커]
팔이 안에 그브는다기보다 어쨌든 방금전 왕봇남 보기 때문에 그 위세가 어쨌든 당당이지만. 선조의 같습니다. 나의 생각에는. 두번째로 취해 보았습니다만. 어쨌든 논쟁이 쭉 진행안인데 중국이 갑자기 비집고 들어갔다고 합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그저께 중국벚꽃 산업 협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지만, 그 관계자이야기 끝에 (들)물어 봅니다.
[호퉁르 집행 주석/중국벚꽃 산업 협회 : 벚꽃의 역사를 보면 벚꽃의 고향은 중국입니다. 당때의 일본에 건넜습니다.]
그러니까 히말라야 산맥 근처 중국 영토에 있던 벚꽃이 전세계에서 퍼졌다고 하는 것인데, 중국 식물학회 이사도 "전세계 야생벚꽃 중(안)에서 상당수 원산지가 중국이다. 지금 한일 양측이 원산지 논쟁을 하고 있는데 둘 모두 그런 자격이 없는" 주장했습니다.
[엥커]
완전하게 판을 덮는 이야기인데, 타당성이 있는 주장입니까?
[기자]
먼저 진행되어 본 것처럼 벚꽃 산업 협회 화면에 나오는 꽃들은 왕봇남은 아닙니다. 지금 논쟁이 되어 있는 왕봇남 이외에, 그대로 벚꽃 전체 원산지가 중국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전혀 인류 최초의 화석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고 해 우리모두 사실은 아프리카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다른 곳(중) 않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중국 학계에서 운영하는 식물 사전에 들어가서 가면, 막상 스스로도 왕봇남의 원산지를 이렇게 일본과 한국(제주도)과 표기해 두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우리 전문가이야기도 들어 보았습니다.
[트익크양 교수/서울대그린 바이오 연구원 :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이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든지 일반인 차원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분(호퉁르 집행 주석) 잘 모릅니다. 논문을 이쪽에 아무리 연구했는가는 몰라요. (그런 주장이) 어느 논문에 있다든가 보고가 되거나 하는 내용은 없으니까.]
[엥커]
이쪽은 잘 모르면 하시는군요.
[기자]
아는 사람이, 학계에서는 잘 알려진 사람은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엥커]
그런데 돕보학크, (듣)묻는 일도 보는 것도 할 수 없는 학자, 이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문득 나온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서로 원산지 주장하는 것이 갑자기 알고 싶은데 무슨 실익이 있으니까 이렇게 3국이 각 각 나와 있을까. 무엇입니까?
[기자]
2011년 나고야 의정서를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이 있었습니다. 나고야 의정서로 생물자원 제공 국가와 이익 공유에 대한 합의가 있었습니다.
어떤 네용이라면 특정 식물로 제품을 만들어 팔았을 때 이익을 얻으면 원산지 국가에 로열티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로부터 원산지를 명확하게 시키는 것이 지금부터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는 지적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원산지 정해졌다와 이렇다 할 만한 금전적으로 물질적으로 얻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엥커]
그렇다면 지금 아무래도 정서적인 그런 요인이 더 큰, 이렇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대부분 벚꽃, 일본어로 사쿠라 하면 조금 야마토 연애 편지화, 이러한 일을 더 나타내는 그런 이미지가 있어 그 때는 실은 자잘한 사고 나서도 있었겠지요.
[기자]
그렇습니다. 작년에 60대 노인이 서울, 여의도(여의도), 윤즐로의 벚꽃을 야마토 연애 편지화로 해 6주 자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벚꽃은 일본의 국화는 아닙니다. 일본 왕실은 오히려 국화를 상징으로 사용하고, 일본에는 국화가 없습니다.
이번에 취재하면서 많은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해 보았지만, "벚꽃의 태생을 일본에서 보는 것은 문화적인 문제다" "우리도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 조언 서로 끊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아름다움에 국적이 있는지, 그대로 즐기면 좋은"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진해 군항제가 내일부터 시작되고, 여의도 윤중제방은 10일부터입니다. 꽃의 국적을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누가 더 그 꽃을 잘 즐기는지, 이것에 의해서 국적도 정해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엥커]
알았습니다. 팩트 체크벚꽃의 이야기,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피르규 기자였습니다.
팩트 체크라고 말하면서,
<아직 일본에서는소메이 요시노의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았고, 그리고 다른 종끼리 교잡된 것이다 보면그 근본에는 제주도 왕봇남이 있다라고 하는 주장도 변함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교배종의 자생지?
아직 말하고 있는 w
그 근본에는 제주도 왕봇남이 있어?
이것이 맹목적 신앙이 아니면, 과학적 근거를 내 주어 w
한국인에게는 FACT CHECK는 무리였던 것 같다 w (^ω^)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