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報から15時間後 船内から1人救助
3月28日 18時52分
http://www3.nhk.or.jp/news/html/20150328/k10010031151000.html
27日、北海道函館市の沖合で4人が乗った作業船が転覆した事故で、通報から15時間後の28日朝、船内から64歳の乗組員の男性が無事、救助されました。
一方、この事故では39歳の乗組員の男性と、別の乗組員とみられる男性の死亡が確認されていて、海上保安庁は身元の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行方が分からない乗組員の発見を急いでいます。
27日、函館市の沖合で、熊本県上天草市に本社がある船会社「パールライン」所有の「第十八明祐」19トンが、船の部品を載せた台船をえい航していたところ転覆しました。
船には4人が乗っていて、27日の捜索で船の中から船体をたたくような音がしたため、海上保安庁の特殊救難隊
などが船内を詳しく調べたところ、通報から15時間近くたった28日午前6時前、船首部分にある居住スペースの空気が残された場所で、乗組員で長崎市の永田勝行さん(64)が見つかりました。
永田さんは救助された際に一時、意識を失ったものの、その後、回復し、命に別状は無いということです。
一方、現場から15キロほど離れた函館市釜谷町の海岸で、28日午前5時半ごろに男性の遺体が見つかり、この船の乗組員で青森県八戸市の柳町武士さん(39)と確認されました。
この事故では27日、別の乗組員とみられる男性1人の死亡が確認されていて、海上保安庁は身元の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捜索の範囲を広げて、行方が分からない乗組員の発見を急いでいます。
救助までの経緯
特殊救難隊による船内の捜索は、夜が明けたばかりの午前5時半に始まりました。
海水の温度はおよそ9度。小型ボートで近づいた隊員たちは次々と海に飛び込みました。
27日の捜索で、船首部分の中から船体をたたくような音がしていたことから、船内に潜った隊員は真っ先に船首部分を目指しました。
捜索開始から間もない午前5時40分ごろ、船首近くの乗組員が寝泊まりする1畳ほどの右舷側の居住スペースで、呼吸ができる「空気だまり」を発見。そこで永田さんを見つけたということです。
永田さんは足首が水につかった状態で、隊員が「寒いですか」と声をかけると、「はい」と答え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船の外に運び出された際に意識を失い、蘇生のための処置を受けながら病院に運ばれました。
その後、永田さんは病院で意識を取り戻し、海上保安庁の職員にみずから名前を名乗ったということです。
海上保安庁によりますと、永田さんは命に別状は無いものの、衰弱しているため、回復するまで病院で安静に過ごすということです。
専門家「助かったのは奇跡に近い」
男性が船内から救出されたことについて、海上技術安全研究所海難事故解析センターの田村兼吉センター長は、「小さい船なので船内にできたという空気だまりも小さかったはずで、半日も経過して助かったというのは奇跡に近い。この時期は体が水に触れていれば低体温症になり、数時間で危険な状態になることから、おそらく体が水につかってい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る」と話しています。
また、事故の原因については、「映像を見る限りは、作業船と台船のバランスに問題はないように思う。ただ、事故が起きた場所は港から近いため、作業船と台船が港から出たところで、潮の流れや波など急にさまざまな力を受けて船がそれぞれ別の方向に揺れ、バランスを崩した結果、転覆した可能性がある」と話しました。
小さな船なので、客船のように大きな空気溜まりができない。奇跡に近い
YouTube [fs4WII986JY]
http://www.youtube.com/watch?v=fs4WII986JY
作業船転覆で1人救助、船内の「空気だまり」で助かる
27日、北海道の函館沖で4人乗りの作業船が転覆してから15時間あまり、28日朝、船内で男性1人が救助されました。この男性は、海水が入り込む船内にできた「空気だまり」にいて助か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救助されたのは、熊本県の会社が所有する作業船「第十八明祐」の甲板員、永田勝行さん(64)です。28日午前5時半すぎ、転覆した船の先端に近い「船室」にいるところを海上保安庁のダイバーによって発見されました。
船の中には海水が入り込み、永田さんは、船室にできた「空気だまり」にいました。発見時、寒さで身体が震え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永田さんは、ダイバーと救助用の船に移動したところで意識を失いましたが、搬送された病院で意識が戻りました。命に別状はありません。
これまでに現場海域と近くの海岸で男性2人が死亡していて、このうち海岸で見つかった男性は甲板員の柳町武士さん(39)と確認されました。残る1人の捜索は続いていますが、発見には至っていません。(28日17:34)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455964.html
セウォル号は大きな客船だったし、
韓国の海警や海軍の潜水士は世界一優秀だとKJ青組は言っていたのに
なぜ・・?
통보로부터 15시간 후 선내로부터 1명 구조
3월 28일 18시 52분
http://www3.nhk.or.jp/news/html/20150328/k10010031151000.html
27일,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의 앞바다로 4명이 탄 작업선이 전복한 사고로, 통보로부터 15시간 후의 28일 아침, 선내로부터 64세의 승무원의 남성이 무사, 구조되었습니다.
한편, 이 사고에서는 39세의 승무원의 남성과 다른 승무원으로 보여지는 남성의 사망이 확인되고 있고, 해상보안청은 신원의 확인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행방을 모르는 승무원의 발견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27일, 하코다테시의 앞바다로, 쿠마모토현 하늘초시에 본사가 있는 선박 회사「펄 라인」소유의「 제18명우」19톤이, 배의 부품을 실은 대선을 있어 항해하고 있던 참 전복했습니다.
배에는 4명이 타고 있고, 27일의 수색으로 배중에서 선체를 치는 소리가 났기 때문에,해상보안청의 특수 구난대등이 선내를 자세하게 조사했는데, 통보로부터 15시간 가까이 단 28일 오전 6시 전, 뱃머리 부분에 있는 거주 스페이스의 공기가 남겨진 장소에서, 승무원으로 나가사키시의 나가타 카츠유키씨(64)가 발견되었습니다.
나가타씨는 구조되었을 때에 한때, 의식을 잃었지만, 그 후, 회복해,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편, 현장으로부터 15킬로 정도 멀어진 하코다테시 카마야쵸의 해안에서, 28일 오전 5시 반경에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어, 이 배의 승무원으로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야나기마치 타케시씨(39)라고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고에서는 27일, 다른 승무원으로 보여지는 남성 1명의 사망이 확인되고 있고, 해상보안청은 신원의 확인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수색의 범위를 펼치고, 행방을 모르는 승무원의 발견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구조까지의 경위
특수 구난대에 의한 선내의 수색은, 날이 샌지 얼마 안된 오전 5시 반에 시작했습니다.
해수의 온도는 대략 9도.소형 보트로 가까워진 대원들은 차례차례로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27일의 수색으로, 뱃머리 부분중에서 선체를 치는 소리가 나고 있던 것으로부터, 선내에 기어든 대원은 맨 먼저에 뱃머리 부분을 목표로 했습니다.
수색 개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오전 5시 40분쯤, 뱃머리 가까이의 승무원이 숙박 하는 1다다미 정도의 우현측의 거주 스페이스에서,호흡을 할 수 있는「공기 가만히 있어 」를 발견.거기서 나가타씨를 찾아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가타씨는 발목이 물에 잠긴 상태로, 대원이「춥습니까」라고 얘기하면, 「네」라고 대답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의 밖에 옮겨 나왔을 때에 의식을 잃어, 소생을 위한 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그 후, 나가타씨는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아, 해상보안청의 직원에게 스스로 이름을 자칭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해상보안청에 의하면, 나가타씨는 생명에 이상은 없기는 하지만, 쇠약하고 있기 때문에, 회복할 때까지 병원에서 안정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전문가「살아난 것은 기적에 가까운 」
남성이 선내로부터 구출되었던 것에 대해서, 해상 기술 안전 연구소 해난사고 해석 센터의 타무라 가네요시 센터장은,「작은 배이므로 선내로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공기도 작았을 것으로,반나절도 경과해서 살아났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이 시기는 몸이 물에 접하고 있으면 저체온증에 걸려, 수시간에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것부터, 아마 몸이 물에 잠기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을까 생각할 수 있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영상을 보는 한은, 작업선과 대선의 밸런스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단지,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항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작업선과 대선이 항구에서 나왔더니, 조수의 흐름이나 물결등 갑자기 다양한 힘을 받아 배가 각각 다른 방향에 흔들리고 밸런스를 무너뜨린 결과, 전복한 가능성이 있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작은 배이므로, 여객선과 같이 큰 공기 굄을 할 수 없다.기적에 가깝다
YouTube [fs4WII986JY]
http://www.youtube.com/watch?v=fs4WII986JY
작업선 전복으로 1명 구조, 선내의「공기 가만히 있어」로 살아난다
27일, 홋카이도의 하코다테바다에서 4인승의 작업선이 전복하고 나서 15 시간 남짓, 28일 아침, 선내에서 남성 1명이 구조되었습니다.이 남성은, 해수가 비집고 들어가는 선내로 할 수 있던「공기 가만히 있어」에 있어서 살아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조된 것은, 쿠마모토현의 회사가 소유하는 작업선「 제18명우」의 갑판원, 나가타 카츠유키씨(64)입니다.28일 오전 5시 반 지나 전복한 배의 첨단에 가까운「선실」에 있을 곳을 해상보안청의 다이버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배안에는 해수가 비집고 들어가, 나가타씨는,선실로 할 수 있던「공기 가만히 있어」에 있었습니다.발견시, 추위로 신체가 떨리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가타씨는, 다이버와 구조용의 배로 이동했더니 의식을 잃었습니다만, 반송된 병원에서 의식이 돌아왔습니다.생명에 이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현장 해역과 가까이의 해안에서 남성 2명이 사망해 있고, 이 중 해안에서 발견된 남성은 갑판원의 야나기마치 타케시씨(39)라고 확인되었습니다.남는 1명의 수색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발견에는 이르고 있지 않습니다.(28일17:34)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455964.html
세워르호는 큰 여객선이었고,
한국의 해경이나 해군의 잠수사는 세계 제일 우수하다면 KJ청조는 말했는데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