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ンソクのイシューリマインド]
‘イチゴ大福’日本職人‘衝撃’インタビュー“青年は嘘で商ってはいけなくて”
入力:2015.03.24 10:27
修正:2015.03.24 14:33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267513
[クッキーニュース=キム・ミンソク記者] ‘イチゴイチゴ大福事件’が新しい局面をむかえました。 ‘青年達人’の技術を奪って距離で追い出した‘甲’で集まって荒々しい非難を受けたアン(46)さんがキム某(32)さんを23日再度告訴しました。
今度は‘虚偽事実流布による名誉毀損疑惑’に‘不正競争防止および営業秘密保護に関する法律違反疑惑’が追加されました。
アンさんは“キム氏の詐欺行為に対する責任も今後水を予定”と明らかにしています。
事実この事件を持ってこれ以上記事を作成するつもりがなかったです。去る11日記事-‘イチゴイチゴ大福甲乙論議’その後の話…敵になった同業者‘和解’望んで-に現れたように、二人が和解するように願ったためです。
記事見ること
しかし取材過程で片方は和解を望んだが、他方は‘絶対不可’立場を現わしました。 キム氏が去る11日インターネットに載せた‘公開謝罪文’もアンさんには弁解と見えるだけでした。 特にキム氏が謝罪文に先立ち掲載した‘反駁文’はアンさんが‘2次告訴’を決心するのに決定的契機になりました。
この記事を作成することになったところにはアンさんの2次告訴事実より海を渡ってきた便りがもっと大きく作用しました。 日本、大阪地域で小さいモチ店を運営して在日同胞タカダ・クニオさんはこのように話しました。
“キム氏に技術を伝授したことが全くありません。 放送撮影前会ったこともただ一回だけです。 私の名前を利用して加盟店を募集しますって? 若い人が嘘で商ってはいけません。”
しかしキム氏は論議直後から秘法を伝授した日本職人でタカダさんを言及して自身の店を広報しています。
‘イチゴ大福の涙’…最初から嘘
キム氏の口で‘日本職人’が登場した時は2013年4月に遡ります。 当時SBS ‘生活の達人’放送でキム氏は“2009年10月日本、大阪のある温泉の前餅屋で初めてイチゴ大福を味わった後その味に反して製造費法を伝授した”として“その後にも日本に10番を超えて行ってきた”と話しました。 3ヶ月後ある時事プログラムは‘イチゴ大福の涙’という題名でキム氏がタカダさんから技術を習う過程を劇的に描写しました。 これはあたかも‘三顧の礼’を連想させます。
キム氏はインターネット コミュニティとSNSに広めた最初の文でも“果物大福を研究しようと日本にも10回以上行き来して血の出る努力と研究終わりに今の韓国最初果物大福の達人と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た”と少なかったです。 検察は該当文に虚偽事実が含まれていると判断してキム氏に100万ウォン略式起訴判決を下しました。
キム氏はまた‘Mブランド’広報ビラで“Mブランドの味をまねることができないのは秘法レシピのためだ。 日本現地で3代目某刺す作っている在日同胞タカダ・クニオ先生から金O O社長が直接伝授受けた100年の技術だ。 このレシピで作り出したMブランドだけの特別なノウハウを直接経験してみなさい”としました。
キム氏はアンさんと離れた後ソウル、新寺洞（シンサドン）に果物大福専門Mブランドを開店しました。 現在の全国に10個余りの加盟店があります。 昨年8月某デパートに入店したのが主要でした。 また他のデパートと提携して中国進出も控えています。
キム氏の店の前には24日現在まで‘大韓民国最初、果物大福援助集’という文面も共に放送に数回紹介されたと強調した看板が立っていました。 もちろんこれはキム氏が‘甲の横暴に当てられた青年達人’というイメージを維持できたので可能でした。
だが、キム氏の言葉が皆偽りならばどのようでいらっしゃるのではないですか?
アンさんは去る2月1日タカダさんに直接会って自筆返事を受け入れました。 タカダさんが‘キム氏の主張大部分は嘘’と確認する内容でした。 クニオさんはキム氏が自身と関連させて広報する内容に対して‘いやです’と答えました。 しかし書面インタビューを全部信じること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
アンさんはイチゴ大福イシューが再びふくらむとすぐに去る12日ある媒体とともに海を渡っていって18分分量のインタビュー映像をとりました。 タカダさんは通訳者が必要ないほどの韓国語駆使能力を持っていました。
タカダさんは初めての質問からキム氏の主張と明確に異なった返事を出します。
“キム氏にいつ会ったし、何度会ったか”という質問にタカダさんは“2013年4月に初めて会ったしその以前には会った事実が全くない。 二番目会う時には2013年7月初めぐらい放送局関係者たちと共にきた”と話しました。 キム氏は‘達人’放送で“2009年10月を始め日本に10番行ってきた”と話しました。 以後キム氏は日本に2～3回行ってきたと言葉を変えたが、それさえ嘘と明らかになるのです。
YouTube [36PZwtBUQz8]
http://www.youtube.com/watch?v=36PZwtBUQz8
職人の秘法、存在は一つ?
驚くことは達します。 タカダさんは以後にも衝撃的な発言を吐き出しました。
タカダさんは“キム氏が初めて自身に接近する時‘お母さんがソウルでモチ商売をしているのにお知らせしたい’として材料を尋ねた”として“漢字で‘もち米’でない‘米’で作ったと教えた。 それのみだ”としました。
アンさんと取材陣が“イチゴ大福に対する秘訣や技術を教えたことが本当にないことか?”と再度尋ねようとするとタカダさんは話をさえぎって“全く教えたことがない”と断固として話します。 タカダさんは“3代目家業を継いで餅屋をする職人が合うか?”という質問にも“違う。 モチ商売をして20年にならない”と率直に答えました。
取材陣が“キム氏が‘タカダさんから3ヶ月間技術を伝授した’と主張してフランチャイズ事業広報にも利用している”と知らせるとすぐにタカダさんは“5分で10分程度材料に対して少しだけ説明しただけだ。 お母さん話が出て教えたかっただけそれでなければ相手をしない”と釘を打ち込んでしまいました。
タカダさんは引き続き“この店はシュークリームパンとワラビ モチが専門”としながら“イチゴ大福はイチゴ哲人12月から5月前後まで販売する。 ‘2009年10月タカダさんの店を訪問してイチゴ大福を初めて味わった’というキム氏の主張も嘘だ”と付け加えました。
タカダさんは“放送撮影中キム氏がなぜ泣くと考えたか?”という質問に虚しい笑います。 彼は“私も驚いた。 なぜ泣いていたのか分からない。 当時にはただキム氏が努力して成功したと思って喜んでいた”と話しました。
彼は“論議が広がった以後キム氏が訪ねてきたことがあるか”という質問にも“訪ねてきたことなかったし、電話もなかった”と一蹴します。 ところでキム氏は最近あげた謝罪文で‘2015年1月20日タカダさんに会ったが謝罪は差し上げられなかった’で少なかったです。
タカダさんは“韓国の検察で要請がくれば証人で参加する意向があるか”という質問にも“そうだ。 要請がくればする”と快く答えました。 裁判所証人出席、それも海を渡って他国の裁判所に出席すると答える姿で正しくないことだと思う彼の確信が感じられます。
彼の最後の言葉が特に印象的です。
“話を聞けばキム氏がすることは商売ではない。 嘘で商売をしてはいけない。 商売をするにはお客さんに感謝する心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 若者が目前に迫るお金だけ見て商売をしてはいけない。”
2次告訴…検察・裁判所の判断は?
アンさんは告訴状を通じて“キム氏はタカダさんから果物あん餅商品の製造方法および技術を習った事実がなくて、日本職人に2015年1月20日行ってくることもなかっただけでなく私が弁護士30人以上のテヒョンノポムに1億ウォンを受託料を支給した事実がないにも関わらず虚偽事実を指摘して公然と名誉を傷つけた”と主張しました。
また、アンさんは“キム氏が誹謗目的で‘初めて聞いてみた人の名前で投資金の一部だけ入ってきた’とか‘クォン謀さんが訪ねてきてアンさんからモチ包む機械収入（輸入）名目で概略10億ウォンというお金を詐欺（士気）をむかえたといった’で指摘するなど虚偽事実を指摘した”と付け加えました。
特にアンさんは“キム氏が同業をする間取得した果物あん餅商品に関する製造技術などを無断使用、‘Mブランド’を開店して営業に損害をこうむった”と主張して‘不正競争防止および営業秘密保護に関する法律違反’でも訴訟を提起しました。 もし不正競争防止法が適用されればキム氏は‘Mブランド’加盟店事業をあきら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できます。
キム氏は23日通話で初めには“アンさんがとってきた映像を見た”として後ほどには“全体映像を見たのではない”と言葉を変えると“(記者が)アンさんと知人違うか?”というとんでもない話でタカダさんの証言に対する立場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憚りました。
キム氏は翌日午前メッセージを通じて“タカダ先生思わず困らせろ。 私が先生を直接会えて謝るだろう”と知らせてきました。 ideaed＠kmib.co.kr
日本料理食べたこともない人間が日本料理店を開業する国では、ありふれたできごとでは？
[김・민소크의 발행 리마 인도]
‘딸기 큰 복’일본 직공‘충격’인터뷰“청년은 거짓말로 장사해선 안 돼서 ”
입력:2015.03.24 10:27
수정:2015.03.24 14:33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267513
[쿠키 뉴스=김・민소크 기자] ‘딸기 딸기 큰 복 사건’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청년 달인’의 기술을 빼앗고 거리로 내쫓은‘갑’로 모여 몹시 거친 비난을 받은 안(46)씨가 김모(32)씨를 23일 재차 고소했습니다.
이번은‘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 훼손 의혹’에‘부정 경쟁 방지 및 영업 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의혹’가 추가되었습니다. 안씨는“김씨의 사기 행위에 대할 책임도 향후 물을 예정”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건을 가져 더 이상 기사를 작성할 생각이 없었습니다.떠나는 11 일기일-‘딸기 딸기 큰 복 갑을 논의’그 후의 이야기…적이 된 동업자‘화해’바래-에 나타난 것처럼, 두 명이 화해하도록(듯이) 바랐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는 것
그러나 취재 과정에서 다른 한쪽은 화해를 바랬지만, 한편은‘절대 불가’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씨가 떠나는 11일 인터넷에 실은‘공개 사죄문’도 안씨에게는 변명이라고 보이는 것만으로 했다. 특히 김씨가 사죄문에 앞서 게재한‘반박문’는 안씨가‘2차 고소’를 결심하는데 결정적 계기로 되었습니다.
이 기사를 작성하게 된 것에는 안씨의 2차 고소 사실보다 바다를 건너 온 소식이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작은 모치점을 운영해재일 동포 타카다・쿠니오씨는 이와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김씨에게 기술을 전수했던 것이 전혀 없습니다. 방송 촬영전 만난 것도 단지 1회 뿐입니다. 나의 이름을 이용해 가맹점을 모집합니다라는?젊은 사람이 거짓말로 장사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김씨는 논의 직후부터 비법을 전수한 일본 직공으로 타카다씨를 언급해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딸기 큰 복의 눈물’…최초부터 거짓말
김씨의 입으로‘일본 직공’가 등장했을 때는 2013년 4월에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SBS ‘생활의 달인’방송으로 김씨는“2009년 10 세월책, 오사카가 있는 온천의 앞떡 가게에서 처음으로 딸기 큰 복을 맛본 후 그 맛에 반해 제조비법을 전수한”로서“그 후에도 일본에 10번을 넘어 다녀 온”라고 이야기했습니다. 3개월 후 있는 시사 프로그램은‘딸기 큰 복의 눈물’라고 하는 제목으로 김씨가 타카다씨로부터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극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이것은 마치‘삼고의 예’를 연상시킵니다.
김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넓힌 최초의 문장에서도“과일 큰 복을 연구하려고 일본에도 10회 이상 왕래하고 피가 나오는 노력과 연구 마지막에 지금의 한국 최초 과일 큰 복의 달인이라고 인정될 수 있던”와 적었습니다.검찰은 해당문에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해 김씨에게 100만원 약식 기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씨는 또‘M브랜드’홍보 빌라에서“M브랜드의 맛을 흉내낼 수 없는 것은 비법 레시피이기 때문에다. 일본 현지에서 3대째모 찌르는 만들고 있는 재일 동포 타카다・쿠니오 선생님으로부터 금O O사장이 직접 전수 받은 100년의 기술이다. 이 레시피로 만들어 낸 M브랜드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로 했습니다.
김씨는 안씨와 멀어진 후 서울, 신테라동(신사돈)에 과일 큰 복 전문 M브랜드를 개점했습니다. 현재의 전국에 10개 남짓의 가맹점이 있습니다. 작년 8월모백화점에 입점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또 다른 백화점과 제휴해 중국 진출도 삼가하고 있습니다.
김씨의 가게의 앞에는 24일 현재까지‘대한민국 최초, 과일 큰 복 원조집’라고 하는 문면도 모두 방송에 몇차례 소개되었다고 강조한 간판이 서있었습니다.물론 이것은 김씨가‘갑의 난폭하게 맞힐 수 있었던 청년 달인’라고 하는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었으므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김씨의 말이 모두 거짓이라면 어느 같고 계(오)시는 것은 아닙니까?
안씨는 떠나는 2월 1일 타카다씨에게 직접 만나 자필 대답을 받아 들였습니다. 타카다씨가‘김씨의 주장 대부분은 거짓말’라고 확인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쿠니오씨는 김씨가 자신과 관련시켜 홍보하는 내용에 대해서‘싫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서면 인터뷰를 전부 믿는 것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안씨는 딸기 큰 복 발행이 다시 부풀자마자 지난 12일 있는 매체와 함께 바다를 건너고 가 18분 분량의 인터뷰 영상을 취했습니다. 타카다씨는 통역자가 필요없을 만큼의 한국어 구사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타카다씨는 첫 질문으로부터 김씨의 주장과 명확하게 다른 대답을 냅니다.
“김씨를 언제 만났고, 몇 번 만났는지”라고 하는 질문에 타카다씨는“2013년 4월에 처음으로 만났고 그 이전에는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두번째 만날 때에는 2013년 7 월초 정도 방송국 관계자들과 함께 온”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김씨는‘달인’방송으로“2009년 10월을 시작해 일본에 10번 다녀 온”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김씨는 일본에 2～3회 다녀 왔다고 말을 바꾸었지만, 그것마저 거짓말과 밝혀집니다.
YouTube [36PZwtBUQz8]
http://www.youtube.com/watch?v=36PZwtBUQz8
직공의 비법, 존재는 하나?
놀라는 것은 달합니다. 타카다씨는 이후에도 충격적인 발언을 토해냈습니다.
타카다씨는“김씨가 처음으로 자신에게 접근할 때‘엄마가 서울에서 모치 장사를 하고 있는데 알리고 싶은’로서 재료를 물은”로서“한자로‘찹쌀’가 아닌‘미’로 만들었다고 가르쳤다. 그것만이다”로 했습니다.
안씨와 취재진이“딸기 큰 복에 대한 비결이나 기술을 가르쳤던 것이 정말로 없는 것인가?”와 재차 물으려고 하면 타카다씨는 이야기를 차단해“완전히 가르쳤던 적이 없는”와 단호히 이야기합니다. 타카다씨는“3대째 가업을 이어 떡 가게를 하는 직공이 맞을까?”라고 하는 질문에도“다르다.모치 장사를 해 20년이 되지 않는”와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취재진이“김씨가‘타카다씨로부터 3개월간 기술을 전수한’라고 주장해 프랜차이즈 사업 홍보에도 이용하고 있는”라고 알리자마자타카다씨는“5분에 10분 정도 재료에 대해서 약간 설명했을 뿐이다. 엄마이야기가 나와 가르치고 싶었던 것 뿐 그렇지 않으면 상대를 하지 않는”와 못을 박아 버렸습니다.
타카다씨는 계속해“이 가게는 슈크림 빵과 와라비모치가 전문 ”로 하면서“딸기 큰 복은 딸기 철인 12월부터 5월 전후까지 판매한다. ‘2009년 10월 타카다씨의 가게를 방문해 딸기 큰 복을 처음으로 맛본’라고 하는 김씨의 주장도 거짓말이다”와 덧붙였습니다.
타카다씨는“방송 촬영중 김씨가 왜 운다고 생각했어?”라고 하는 질문에 허무한 웃습니다. 그는“ 나도 놀랐다. 왜 울고 있었는지 모른다.당시에는 단지 김씨가 노력해 성공했다고 생각해 기뻐하고 있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논의가 퍼진 이후 김씨가 찾아 왔던 적이 있을까”라고 하는 질문에도“찾아 온 적 없었고, 전화도 없었다”와 일축 합니다. 그런데 김씨는 최근 준 사죄문으로‘2015년 1월 20일 타카다씨를 만났지만 사죄는 드릴 수 없었다’로 적었습니다.
타카다씨는“한국의 검찰로 요청이 오면 증인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을까”라고 하는 질문에도“그렇다. 요청이 오면 하는”와 기분 좋게 대답했습니다. 재판소 증인 출석, 그것도 바다를 건너 타국의 재판소에 출석한다고 대답하는 모습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확신이 느껴집니다.
그의 마지막 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김씨가 하는 것은 장사는 아니다. 거짓말로 장사를 해선 안 된다. 장사를 하려면 손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젊은이가 눈 앞에 가까워지는 돈만 보고 장사를 해선 안 된다.”
2차 고소…검찰・재판소의 판단은?
안씨는 고소장을 통해서“김씨는 타카다씨로부터 과일 팥고물떡상품의 제조 방법 및 기술을 배운 사실이 없어서, 일본 직공에게 2015년 1월 20일 다녀 올 것도 없었던 것 뿐이 아니게 내가 변호사 30명 이상의 테홀노폼에 1억원을 수탁료를 지급한 사실이 없는에도 불구하고 허위 사실을 지적해 공공연하게 명예를 손상시킨”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씨는“김씨가 비방 목적으로‘처음으로 (들)물어 본 사람의 이름으로 투자금의 일부만 들어 온’라든지‘쿠 계략씨가 찾아 와 안씨로부터 모치 싸는 기계 수입(수입) 명목으로 개략 10억원이라고 하는 돈을 사기(사기)를 맞이했다고 한’로 지적하는 등 허위 사실을 지적한”와 덧붙였습니다.
특히 안씨는“김씨가 동업을 하는 방의 배치 득을 본 과일 팥고물떡상품에 관한 제조 기술등을 무단 사용, ‘M브랜드’를 개점해 영업에 손해를 향”라고 주장해‘부정 경쟁 방지 및 영업 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그렇지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만약 부정경쟁 방지법이 적용되면 김씨는‘M브랜드’가맹점 사업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김씨는 23 닛쯔이야기로 처음에는“안씨가 잡아 온 영상을 본”로서 잠시 후에에는“전체 영상을 본 것은 아닌”와 말을 바꾸면 “(기자가) 안씨와 지인 다를까?”라고 하면 그리고도 없는 이야기로 타카다씨의 증언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을 꺼렸습니다.
김씨는 다음날 오전 메세지를 통해서“타카다 선생님 무심코 고등 인생 행로. 내가 선생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사과할 것이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ideaed＠kmib.co.kr
일본 요리 먹은 적도 없는 인간이 일본 요리점을 개업하는 나라에서는, 흔히 있던 사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