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27 16:16更新
仏像窃盗の韓国人に実刑判決 「文化的価値考えれば結果は重大」 長崎地裁
長崎地裁は27日、長崎県対馬市の寺から仏像や経典を盗んだとして、窃盗や関税法違反(無許可輸出未遂)などの罪に問われた韓国籍の金溶晃被告(55)に懲役3年6月(求刑懲役4年)、同、安承●被告(53)に懲役2年6月(求刑懲役3年)の判決を言い渡した。
宮本聡裁判長は判決理由で「被害は高額で、歴史的、文化的価値も考えれば結果は重大。強い利欲目的だった。実行犯であり、実刑は免れない」と指摘した。
判決によると、2人は韓国籍の僧侶、金相鎬被告(70)=公判中=ら数人と共謀し、昨年11月24日、対馬市美津島町の梅林寺の保管庫から、市指定の有形文化財「誕生仏」と大般若経360巻(総額約1億1千万円相当)を盗み、韓国に密輸しようとした。
●=吉を2つヨコに並べる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327/afr1503270015-n1.html
求刑から半年減刑するなよな
対馬の仏像窃盗、3被告が起訴内容認める 1人否認
2015年3月4日14時42分
長崎県対馬市の寺から仏像と経典を盗んだとして、窃盗や関税法違反(無許可輸出未遂)などの罪に問われた韓国籍の男4人の初公判が4日、長崎地裁(宮本聡裁判長)であり、3人が起訴内容を認め、1人は否認した。検察側は被告らが事前に寺を下見し、韓国の協力者から犯行資金の融資を受けていたと指摘した。
起訴内容を認めたのは、農業の金溶晃(55)、警備員の安承喆(53)、店員の李哲佑(47)の3被告。否認したのはカラオケ店経営の朴奉緒被告(42)=職業はいずれも自称。事件ではほかに韓国籍の自称僧侶(70)が起訴されており、2月にあった初公判で起訴内容を否認している。
起訴状などによると、5人は共謀して昨年11月24日、対馬市の梅林寺にある文化財保管庫のドアをバールで壊して侵入。市有形文化財の誕生仏1体と大般若経360巻(時価総額約1億1千万円)を盗み、同市の新厳原港国際ターミナル税関検査場で申告せずに、仏像などを韓国に輸出しようとしたとされる。
http://www.asahi.com/articles/ASH335F1XH33TOLB00X.html
2015.3.27 16:16갱신
불상 절도의 한국인에 실형 판결 「문화적 가치 생각하면 결과는 중대 」 나가사키 지방 법원
나가사키 지방 법원은 27일,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절로부터 불상이나 경전을 훔쳤다고 해서, 절도나 관세법 위반(무허가 수출 미수)등의 죄를 추궁받은한국적의 금용 아키라 피고(55)에게 징역 3년 6월(구형 징역 4년), 동,안승●피고(53)에게 징역 2년 6월(구형 징역 3년)의 판결을 명했다.
미야모토 사토시 재판장은 판결 이유로「피해는 고액으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도 생각하면 결과는 중대.강한 이욕 목적이었다.실행범이며, 실형은 면할 수 없는 」라고 지적했다.
판결에 의하면, 2명은 한국적의 승려, 금상호피고(70)=공판중=들 몇사람과 공모해, 작년 11월 24일, 대마도시 미츠시마쵸의 매화나무 숲절의 보관고로부터, 시 지정의 유형 문화재「탄생불」와 대반야경 360권(총액 약 1억 1천만엔 상당)을 훔쳐, 한국에 밀수하려고 했다.
●=길을 2개 가로에 늘어놓는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327/afr1503270015-n1.html
구형으로부터 반년 감형하지 마
대마도의 불상 절도, 3 피고가 기소 내용 인정한다 1명 부인
2015년 3월 4일 14시 42분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절로부터 불상과 경전을 훔쳤다고 해서, 절도나 관세법 위반(무허가 수출 미수)등의 죄를 추궁받은 한국적의 남자 4명의 첫공판이 4일, 나가사키 지방 법원(미야모토 사토시 재판장)이며, 3명이 기소 내용을 인정해 1명은 부인했다.검찰측은 피고등이 사전에 절을 예비 조사해,한국의 협력자로부터
기소 내용을 인정한 것은, 농업의금용 아키라(55), 경비원안승喆(53), 점원 이철우(47)의 3 피고.부인한 것은 가라오케점 경영의 박봉서피고(42)=직업은 모두 자칭.사건에서는 그 밖에 한국적의 자칭 승려(70)가 기소되어 있어 2월에 있던 첫공판으로 기소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
기소장등에 의하면, 5명은 공모해 작년 11월 24일, 대마도시의 매화나무 숲절에 있는 문화재 보관고의 도어를 바로 부수어 침입.시보유형 문화재의 탄생불 1체와 대반야경 360권(시가총액 약 1억 1천만엔)을 훔쳐, 동시의 신이즈하라항 국제 터미널 세관 검사장에서 신고하지 않고 , 불상등을 한국에 수출하려고 했다고 여겨진다.
http://www.asahi.com/articles/ASH335F1XH33TOLB00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