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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次大戦中、韓国が最も甚大な被害を受けた!」
驚くべき事に、第2次大戦中、韓国が最も甚大な被害を受け、
過酷な経験をしたと思っているらしい。
例えてみれば膝に擦り傷を負った程度の軽いものだ。
それで70年たっても罠にかかったウサギのように
泣き叫んでいる。 ウサギの叫び声を聞いたことがあるか?
「Korea!!!」と聞こえるんだ 。
韓国だけが大声で何度も何度も何度も泣き叫び、大声を上げている。
Amazing that Korea seems to think it had the worst time of any country during World War II. By comparison, Korea got a scratch on its knee, and 70 years later is still screaming like a rabbit caught in a trap. Have you ever heard a rabbit scream? It sounds like Korea, only Korea is a million times louder.
Michael Yon
January 24, 2015
・ 東京大空襲等で、日本本土は焼け野原となった。
・ 都会では空襲のため、疎開が実施され、家族が離れて暮らす
ケースが多かった。
・ 沖縄では地上戦で、ひめゆり部隊(女学生)の悲劇等があった。
・ 国家総動員法で、小学生から軍需工場に無償で動員された。
・ 金属が足りなくなり、官公署(役所)・職場・家庭・神社・教会等で、 強制徴収された。
・ 食料が足りなくなり、当時、希少動物(象・キリン他)を、やもう得 ず、ころした。
・ 東南アジアでは、植民地支配していたイギリス・オランダ等と激戦 を実施。
・ ビルマ・ラオス等の国民も動員された。
・ 太平洋戦争が始まると、南北アメリカの日本人移民のみならず、
それらの国の国籍を持つ日系の自国民までも、
「敵性市民」として財産を没収されてアメリカや自国内の
強制収容所に強制収容させた。
(この際同じように敵国だったドイツ系の住民やイタリア系の
住民は収容所に送られることが無かったことから
人種差別だとする意見も存在する)
・ 朝鮮はいろいろ免除されていたが、終戦間際、徴兵が実施された。
その後、終戦を迎え、動員は免れた。
・ 戦況が厳しく、神風特攻隊が編成され、実施された。
・ 従軍慰安婦の半数以上は、日本本土の女性だった。
・ 広島・長崎に、原爆が投下された。
太平洋戦争による被害(アジア)
戦災国名(地域) | 戦時中の人口 | 犠牲者数 | 備考 |
中国大陸(民衆) | 4億人 | 推定約1700万人 | 両軍の戦闘の巻き添え、労務者としての徴発など |
朝鮮半島 | 2550万人 | 推定約20万人 | 従軍(志願),徴用中の戦病死 |
ベトナム | 1400万人 | 推定約200万人 | 強制供出による飢餓 |
インドネシア | 6150万人 | 推定約200万人 | 労務者としての徴発 |
フィリピン | 1630万人 | 推定約105万人 | 両軍の戦闘の巻き添え |
シンガポール | 561万人 | 推計約5000人 | |
ビルマ | 1500万人 | 約5万人 | 泰緬鉄道の労務者・戦闘の巻き添え |
「第2次大戦中、韓国が最も甚大な被害を受けた」 だとーーー!!!!!!!!!
お前らは、アジアで一番、「安全」で「平和」な場所で暮らしていたんだ!!!!!!
お前らは、アジアで一番、「安全」で「平和」な場所で暮らしてい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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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らは、アジアで一番、「安全」で「平和」な場所で暮らしていたんだ!!!!!!!(ハァハ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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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대전중, 한국이 가장 심대한 피해를 받았다!」
놀랄 만한 일에, 제2차 대전중, 한국이 가장 심대한 피해를 받아
가혹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비유해 보면 무릎에 찰과상을 입은 정도의 가벼운 것이다.
그래서 70년 지나도 함정에 걸린 토끼와 같이
울부짖고 있다. 토끼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을까?
「Korea!!!」와 들린다 .
한국만이 큰 소리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울부짖어, 큰 소리를 지르고 있다.
Amazing that Korea seems to think it had the worst time of any country during World War II. By comparison, Korea got a scratch on its knee, and 70 years later is still screaming like a rabbit caught in a trap. Have you ever heard a rabbit scream? It sounds like Korea, only Korea is a million times louder.
Michael Yon
January 24, 2015
・ 도쿄 대공습등으로, 일본 본토는 불탄 들판이 되었다.
・ 도시에서는 공습 때문에, 피난이 실시되고 가족이 떨어져 산다
케이스가 많았다.
・ 오키나와에서는 지상전에서, 산단(백합과 다년초) 부대(여학생)의 비극등이 있었다.
・ 국가 총동원법으로, 초등 학생으로부터 군수 공장에 무상으로 동원되었다.
・ 금속이 부족하게 되어, 관공서(관공서)・직장・가정・신사・교회등에서, 강제 징수되었다.
・ 식료가 부족하게 되어, 당시 , 희소 동물(코끼리・기린외)을, 그치자 얻지 않고, 죽였다.
・ 동남아시아에서는, 식민지 지배하고 있던 영국・네델란드등과 격전을 실시.
・ 버마・라오스등의 국민도 동원되었다.
・ 태평양전쟁이 시작되면, 남북아메리카의 일본인 이민 뿐만 아니라,
그러한 나라의 국적을 가지는 일본계의 자국민까지도,
「적성 시민」로서 재산이 몰수되어 미국이나 자국내의
강제 수용소에 강제 수용시켰다.
(이 때 똑같이 적국이었던 독일계의 주민이나 이탈리아계의
주민은 수용소에 보내지는 것이 없었던 일로부터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 조선은 여러 가지 면제되고 있었지만, 종전 직전, 징병이 실시되었다.
그 후, 종전을 맞이하고 동원은 면했다.
・ 전황이 어렵고, 카미카제 특공대가 편성되어 실시되었다.
・ 종군위안부의 반수 이상은, 일본 본토의 여성이었다.
・ 히로시마・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었다.
태평양전쟁에 의한 피해(아시아)
전재 국명(지역) | 전시중의 인구 | 희생자수 | 비고 |
중국 대륙(민중) | 4억명 | 추정 약 1700만명 | 양군의 전투의 연루, 노무자로서의 징병 등 |
한반도 | 2550만명 | 추정 약 20만명 | 종군(지원),징용중의 전병사 |
베트남 | 1400만명 | 추정 약 200만명 | 강제 공출에 의한 기아 |
인도네시아 | 6150만명 | 추정 약 200만명 | 노무자로서의 징병 |
필리핀 | 1630만명 | 추정 약 105만명 | 양군의 전투의 연루 |
싱가폴 | 561만명 | 추계 약 5000명 | |
버마 | 1500만명 | 약 5만명 | 태면철도의 노무자・전투의 연루 |
「 제2차 대전중, 한국이 가장 심대한 피해를 받은 」 (이)라면---!
너희들은, 아시아에서 제일, 「안전」로「평화」장소에서 살고 있었다!
너희들은, 아시아에서 제일, 「안전」로「평화」장소에서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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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아시아에서 제일, 「안전」로「평화」장소에서 살고 있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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