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日にニューヨークで『セウォル号遺族との出会い』・・・15日はマンハッタンを行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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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ヨークを訪問中の『セウォル号(犠牲者の)母親たち』が、アメリカの政治家と一緒に
日本軍強制慰安婦の碑を訪問して注目を集めた。
『トンヒョク・オムマ(お母ちゃん)』ことキム・ソンシルさんと『キョンビン・オムマ』ことチョン・
インスクさんが13日、ニュージャージー州ペリセイズパーク公立図書館の前にある慰安婦
の碑を訪問、参拝する時間を持った。
ニュージャジー州下院のゴードン・ジョンソン議員と一緒に二人のオムマは、幼くして
日本軍に強制に連れ去られ、あらゆる苦しみに遭いながら他郷で寂しく亡くなった大勢の
被害者の事情を振り返り、痛みを分かち合う様子を見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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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慰安婦決議案の発議など、韓人(コリアン)の社会問題に誰よりも
率先するゴードン・ジョンソン議員は、セウォル号の惨事で自分の命よりも大切な子ども
を失った二人のオムマに暖かい慰労の声を掛け、「真実が究明されて二度とこのような
悲劇が繰り返されない事を願う」と述べた。
キム・ソンシルさんとチョン・インスクさんは去る11日、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エジソンで
『セウォル号遺族との出会い』のイベントに続き、14日にはニューヨーク・フラッシングの
台湾センターで同胞との対話を行った。
セウォル号(犠牲者の)のイベントを主催しているセサモ(セウォル号を忘れないニュー
ヨーク市民の集い)は15日、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ビルの前でセウォル号惨事の真相究明
と母国の安全社会を念願する行進を行う計画である。
ソース:NAVER/NEWSIS(韓国語)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6404140
■ 14일에 뉴욕에서 「세워르호유족과의 만나」···15일은 맨하탄을 행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진) http://imgnews.naver.net/image/003/2015/03/15/NISI20150315_0010720202_web_99_20150315092302.jpg 뉴욕을 방문중의 「세워르호(희생자의) 모친들」이, 미국의 정치가와 함께 일본군강제 위안부의 비를 방문해 주목을 끌었다. 「톤효크·옴마(어머니)」일김·손실씨와 「콜빈·옴마」일정· 인스크씨가 13일, 뉴저지주 페리세이즈파크 공립 도서관의 앞에 있는 위안부 의 비를 방문,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쟈지주 하원 고든·존슨 의원과 함께 두 명의 옴마는, 어리게 해 일본군에 강제에 데리고 사라져 모든 괴로워해를 당하면서 타향에서 외롭게 죽은 많은 피해자의 사정을 되돌아 봐, 아픔을 분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http://imgnews.naver.net/image/003/2015/03/15/NISI20150315_0010720199_web_99_20150315092302.jpg 뉴저지주의 위안부 결의안의 발의 등, 한인(코리안)의 사회 문제에 누구보다 솔선하는 고든·존슨 의원은, 세워르호의 참사로 자신의 생명보다 중요한 아이 (을)를 잃은 두 명의 옴마에 따뜻한 위로가 말을 걸어 「진실이 구명되어 두 번 다시 이러한 비극이 반복해지지 않은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손실씨와 정·인스크씨는 떠나는 11일, 뉴저지주의 에디슨으로 「세워르호유족과의 만나」의 이벤트에 이어, 14일에는 뉴욕·flushing의 대만 센터에서 동포와의 대화를 실시했다. 세워르호(희생자의 것)의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는 세사모(세워르호를 잊지 않는 뉴 요크 시민의 모임)은 15일, 뉴욕 타임즈 빌딩앞에서 세워르호참사의 진상 구명 (와)과 모국의 안전 사회를 염원 하는 행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스:NAVER/NEWSIS(한국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640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