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隣国との関係 日独比較は適当でない
3月10日 11時03分
岸田外務大臣は、閣議のあと記者団に対し、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が、9日の日独首脳会談で、第2次世界大戦後の近隣国との関係改善の進め方に触れたことに関連して、日本とドイツでは近隣国の状況などが異なるとして、単純に比較することは適当ではないという認識を示しました。
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は、9日の安倍総理大臣との会談で、第2次世界大戦後の近隣国との関係改善の進め方について、日本にアドバイスする立場にはないとしたうえで、ドイツがナチスなどの行為を透明性をもって検証したことを紹介しました。
これに関連して岸田外務大臣は、閣議のあと記者団に対し、「メルケル首相は、きのうの記者会見で、隣国の歩み寄りの姿勢の重要性を強調され、『フランスは、第2次世界大戦後、ドイツに歩み寄ってくれた』
といった発言をされたと承知している。ただ、日本とドイツでは、先の大戦中に何が起きたのか、どういう状況で戦後処理に取り組んだか、どの国が隣国なのかといった経緯が異なり、単純に比較することは適当ではない」と述べました。
そして、岸田大臣は「わが国が、かつ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多大な損害と苦痛を与えたという認識は、安倍内閣は歴代内閣と同じだ」と述べ、歴史認識に関する歴代内閣の立場を全体として引き継ぐ考えを重ねて示しました。
http://www3.nhk.or.jp/news/html/20150310/k10010010031000.html
<日本にアドバイスする立場にない
ドイツは中韓から日本に何か言えと言われても却下w
先の大戦中に何が起きたのか、
どういう状況で戦後処理に取り組んだか、
どの国が隣国なのかといった経緯が異なり
「どの国が隣国なのか」が異なるw
これは初めて見たような気がする^^
근린국과의 관계 일독 비교는 적당하지 않다
3월 10일 11시 03분
키시타 외무 대신은, 내각회의의 뒤기자단에 대해, 독일의 메르켈 수상이, 9일의 일독 정상회담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근린국과의 관계 개선의 진행방식에 접했던 것에 관련하고, 일본과 독일에서는 근린국의 상황등이 다르다고 하여,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하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이것에 관련해 키시타 외무 대신은, 내각회의의 뒤기자단에 대해, 「메르켈 수상은, 어제의 기자 회견에서,이웃나라의 양보 접근의 자세의 중요성이 강조되어『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독일에 서로 양보해 준 』라고 하는 발언을 하셨다고 알고 있다.단지, 일본과 독일에서는, 앞의 대전중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어떤 상황으로 전후 처리에 임했는지, 어느 나라가 이웃나라인가라고 하는 경위가 달라,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키시타 대신은「우리 나라가, 일찌기,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인식은, 아베 내각은 역대 내각과 같다」라고 말해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할 생각을 거듭해 나타내 보였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50310/k10010010031000.html
<일본에 어드바이스 하는 입장에 없다
독일은 중한으로부터 일본에 무엇인가 말할 수 있어라고 해져도 각하 w
앞의 대전중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어떤 상황으로 전후 처리에 임했는지,
어느 나라가 이웃나라인가라고 하는 경위가 달라
「어느 나라가 이웃나라인가」가 다른 w
이것은 처음으로 본 것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