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市民団体や活動家野放し…米大使切りつけ
2015年03月06日 09時10分
【ソウル＝吉田敏行】マーク・リッパート駐韓米大使（４２）がソウルで市民団体代表の男に襲われ重傷を負った。
事件は、警備の甘さとともに、韓国で「第５の権力」と呼ばれるほど存在感を増した市民団体や活動家が野放しになっている実態を浮き彫りにした。
◆危険人物
「あいつを入れていいのか」。民族服を着たキム・ギジョン容疑者（５４）が会場に入っていくのを見ながら、警官は主催者側の担当者にささやいた。それから数分後、事件は起きた。キム容疑者を会場から出すなど、何らかの対応を取ろうとしていた矢先だったという。
記者会見した地元警察幹部は「現場には署員３人、周辺に機動隊員２５人が待機していた」と述べた。だが、現場周辺は政府機関など重要施設が集まるソウルの心臓部。機動隊員は常時配置されている。特別な警備は行われていなかったと言っていい状態だった。
キム容疑者は親北朝鮮の民族主義活動家で反米、反日集会の常連だ。大統領府前で焼身自殺を図り、日本大使にコンクリート片を投げつけたこともある。そんな危険人物が手荷物検査もなく、果物ナイフを忍ばせて会場に入れた。
事件は、歴史問題で対日批判を繰り返す韓国に苦言を呈したシャーマン米国務次官の発言により、韓国内の反米感情が高まる中で起きた。警備の甘さへの批判も強まりそうだ。
http://www.yomiuri.co.jp/world/20150306-OYT1T50026.html
金大中、盧武鉉の10年で警察も骨抜きになってたようだ
한국, 시민 단체나 활동가 방목…미 대사 새겨
2015년 03월 06일 09시 10분
【서울=요시다 토시유키】마크・립파트주한미 대사(42)가 서울에서 시민 단체 대표의 남자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었다.
사건은, 경비의 달콤함과 함께,한국에서「 제5의 권력」로 불리는 만큼 존재감을 늘린 시민 단체나 활동가가 방목이 되어 있는 실태를 부조로 했다.
◆위험 인물
「저녀석을 넣어도 좋은 것인지 」.민족옷을 입은 김・기젼 용의자(54)가 회장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경관은 주최자측의 담당자에게 속삭였다.그리고 몇분 후, 사건은 일어났다.김 용의자를 회장에서 내는 등, 어떠한 대응을 하려 하고 있던 정면이었다고 한다.
기자 회견한 현지 경찰 간부는「현장에는 서원 3명, 주변에 기동대원 25명이 대기하고 있던」라고 말했다.하지만, 현장 주변은 정부 기관 등 중요 시설이 모이는 서울의 심장부.기동대원은 상시 배치되어 있다.특별한 경비는 행해지지 않았다고 말해도 좋은 상태였다.
김 용의자는 친북한의 민족주의 활동가로 반미, 반일 집회의 단골이다.대통령부전에 자신의 몸을 불로 태우는 것 자살을 도모해, 일본 대사에 콘크리트편을 내던진 적도 있다.그런 위험 인물이 수화물 검사도 없고, 과일 나이프를 숨기고 회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사건은, 역사 문제로 대일 비판을 반복하는 한국에 고언을 나타낸 셔맨 미 국무차관의 발언에 의해, 한국내의 반미 감정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어났다.경비의 달콤함에의 비판도 강해질 것 같다.
http://www.yomiuri.co.jp/world/20150306-OYT1T50026.html
김대중, 노무현의 10년에 경찰도 골자를 뺌에라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