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大使、切り付けられる=日韓への対応に不満か-ソウル
【ソウル時事】5日午前7時半(日本時間同)すぎ、ソウルで開かれた会合に出席した米国のリッパート駐韓国大使が男に刃物で顔を切り付けられた。男はすぐに取り押さえられ、リッパート氏は近くの病院に運ばれた。米大使館当局者は「命には別条はないと思う」と語った。警察当局者によると、男は2010年7月に当時の重家俊範・駐韓大使に投石した男と同一人物だという。
現行犯逮捕された男は連行される前、島根県・竹島(韓国名・独島)守護運動団体代表の「キム・ギジョン」と名乗り、日韓関係に関する不満を述べ、「おれが米国のやつを切ってやった」などと話していた。日韓関係などへの米国の対応に反発し、犯行に及んだとみられる。(2015/03/05-09:07)
http://www.jiji.com/jc/c?g=int_30&k=2015030500119
リポト 美大使民画協被襲, ウリマダン代表キム・キジョン..過去行績見ると “衝撃”
技師入力 2015-03-05 09:36
リポト 美大使民画協被襲, ウリマダン代表キム・キジョン..過去行績見ると衝撃
リポト在韓アメリカ大使, かみそりで顔攻撃される...怪漢 “戦争反対”叫んで
リポト在韓アメリカ大使が怪漢の攻撃を受けて負傷にあう衝撃的な事件が発生した.
リポト大使は 5日午前 7時 42分ソウルセゾン文化会館世宗ホールで民族和解協力汎国民協議会が主催した ‘韓半島平和と統一, そして韓・米関係発展方向’という講演会に参加して講演を準備した途中男性怪漢 1名に攻撃を受けた.
容疑者はかみそりに推定される凶器でリポト大使の右側顔と右側手首を攻撃したことと知られた.
容疑者は攻撃当時 “付くのり00だ”と “南北は統一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叫んだことと伝わった. 彼は検挙直後パトロールカーに乗せられる前 “戦争訓練反対”を叫んだりした. 最近始まったキー・リゾルブ訓練に対する不満を表出したように見える
容疑者はウリマダン統一研究所キム・キジョン(55) 代表と知られた. 金代表は警察につかまった後 “今日のテロした. ウリマダン代表だ. ユインムルウを作った. 訓練反対して作った誘引物”と主張したと言う. また金さんは “足首にけがをした”とソウル鐘路警察署前インドに横になるなど騷動をしたりした.
キム・キジョンさんは文化運動団体である “ウリマダン” 代表で日本の集団的自衛権行事と韓米戦争演習糾弾などの 1人デモ活動をして来たことと伝わった.
マークリポトアメリカ大使に凶器を振り回したキム・キジョン(55)さんは過去日本大使にもセメント固まりを投げて処罰された前歴があるウリマダン独島守り代表を引き受けている.
キム・キジョン代表は去る 2010年 7月 7日ソウルプレスセンターで開かれた特別講演会途中時ゲイに都市老吏(重家俊範) 当時日本大使に直径約 10㎝と 7㎝であるセメント固まり 2個を投げた疑いなどに拘束起訴された. 以後金代表は法院で懲役 2年執行猶予 3年型を宣告受けた.
金代表は去年重家俊範日本大使を攻撃した事を編んだ本である “独島と私たち, そして 2010年”を出刊したりした.
2006年に日本島根県が竹島の日を宣布すると金さんは同僚 6人と一緒に本籍を慶北鬱陵邑独島里 38番地で移した事がある
2007年には過ぎた 1988年発生した “ウリマダン襲撃事件”の真相糾明を要求して青瓦台の前で 1人デモを起こす中焚身を試み, 電信に深刻なやけどをしたりした.
ウリマダン事件はソウル西大門区滄川洞にあった “ウリマダン” 事務室を怪漢 4人が襲って中にあった女性を性暴行して逃げた事件だ. 当時野党だった平民党はこの事件が余分の情報司令部によってやらかされた政治テロと暴露したが現在まで真相は糾明されなかった.
韓国子供ドットコムイシューチーム reporter@hankooki.com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503/e2015030509335993120.htm
미 대사, 잘라 붙일 수 있다=일한에의 대응에 불만인가-서울
【서울 시사】5일 오전 7시 반(일본 시간 동) 지나고 서울에서 열린 회합에 출석한 미국의 립파트주한국 대사가 남자에게 칼날로 얼굴을 잘라 붙일 수 있었다.남자는 곧바로 붙잡혀 립파트씨는 가까운 병원에 옮겨졌다.미 대사관 당국자는「생명에는 이상은 없다고 생각하는」라고 말했다.경찰 당국자에 의하면, 남자는 2010년 7월에 당시의 시게이에 토시노리・주한대사에 투석 한 남자와 동일 인물이라고 한다.
현행범 체포된 남자는 연행되기 전, 시마네현・타케시마(한국명・독도) 수호 운동 단체 대표의「김・기젼」라고 자칭해,일한 관계에 관한 불만을 말해「내가 미국의 녀석을 잘라 준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일한 관계등에의 미국의 대응에 반발해, 범행에 이르렀다고 보여진다.(2015/03/05-09:07)
http://www.jiji.com/jc/c?g=int_30&k=2015030500119
리포트미대사 민화협피습, 우리마단 대표 김・키젼..과거 행적 보면 "충격"
기사 입력 2015-03-05 09:36
리포트미대사 민화협피습, 우리마단 대표 김・키젼..과거 행적 보면 충격
리포트 주한 미국 대사, 면도칼로 얼굴 공격받는다...괴한 "전쟁 반대"외쳐
리포트 주한 미국 대사가 괴한의 공격을 받아 부상에 맞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리포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2분 서울 세존 문화 회관 세종 홀에서 민족 화해 협력범국민 협의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국・미 관계 발전 방향’라고 하는 강연회에 참가해 강연을 준비한 도중 남성 괴한 1명에 공격을 받았다.
용의자는 면도칼에 추정되는 흉기로 리포트 대사의 우측얼굴과 우측 손목을 공격한 것과 알려졌다.
용의자는 공격 당시 "첨부구김 00이다"와 "남북은 통일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외친 것과 전해졌다. 그는 검거 직후 패트롤카에 실리기 전 “전쟁 훈련 반대”를 외치거나 했다. 최근 시작된 키・리절브 훈련에 대한 불만을 표출 한 것처럼 보인다
용의자는 우리마단 통일 연구소 김・키젼(55) 대표와 알려졌다. 카나다이표는 경찰에 잡힌 후 “오늘의 테러 했다. 우리마단 대표다. 유잉르우를 만들었다. 훈련 반대해 만든 유인물”라고 주장했다고 말한다. 또 김씨는 “발목에 상처를 입은”와 서울 종로 경찰서전 인도에 눕는 등 소동을 하거나 했다.
김・키젼씨는 문화 운동 단체인 "우리마단"대표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한미 전쟁 연습 규탄등의 1명 데모 활동을 하고 온 것과 전해졌다.
마크리포트아메리카 대사에 흉기를 휘두른 김・키젼(55)씨는 과거 일본 대사에도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처벌된 전력이 있는 우리마단 독도 방비 대표를 맡고 있다.
김・키젼 대표는 지난 2010년 7월 7 일소 우르프레스센타로 열린 특별 강연회 도중 시 동성애자에 도시로리(시게이에 토시노리) 당시 일본 대사에 직경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에 구속 기소되었다. 이후 카나다이표는 법원에서 징역 2년 집행 유예 3년형을 선고 받았다.
카나다이표는 작년 시게이에 토시노리 일본 대사를 공격한 일을 짠 책인 "독도와 우리, 그리고 2010년"를 출간 하거나 했다.
2006년에 일본 시마네현이 타케시마의 날을 선포하면 김씨는 동료 6명과 함께 본적을 경북 울릉읍독도마을 38번지로 옮긴 일이 있다
2007년에는 지난 1988년 발생한 "우리마단 습격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해 청와대의 앞에서 1명 데모를 일으키는 중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거나 했다.
우리마단 사건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던 "우리마단"사무실을 괴한 4명이 덮쳐 안에 있던 여성을 성 폭행해 도망친 사건이다. 당시 야당이었던 평민당은 이 사건이 여분의 정보 사령부에 의해서든지 빌려주어진 정치 테러와 폭로했지만 현재까지 진상은 규명되지 않았다.
한국 아이 닷 컴 발행 팀 reporter@hankooki.com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503/e20150305093359931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