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フイルムは24日、エボラ出血熱の治療効果が期待されている抗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薬「アビガン錠」について、臨床試験で一部の患者に有効性が示唆されたと発表した。ウイルス量が中程度の患者への投与で死亡率が半減したという。
昨年12月からギニアで臨床試験を行っている仏国立保健医学研究所(Inserm)が、エボラ熱患者80人に関する結果を分析した。ウイルス量が中程度の患者にアビガンを投与した場合の死亡率は15%で、栄養や水分を補給する治療法での患者の死亡率30%から半減した。ただ、ウイルス量が非常に多い患者については効果がみられなかったという。
アビガンは富士フイルムのグループ会社「富山化学工業」が開発。臨床試験は225人の患者が対象になる予定で、すでに100人以上に投与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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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がに体内にウィルスが蔓延し、重症化した患者の救命には難しかったようです。そこまで救命できれば、特効薬になったでしょうが。
それでも、感染初期であれば死亡率半減とは治療薬としては効果が認められたようですね。
大量供給。経口投与が出来る使いやすい薬です。不完全・不衛生な治療施設でも治療可能。
早く最終結果がでて、治療に役立つとよいですね。
에보라약, 일부 환자에게 유효=임상시험으로 중간 결과―후지 필림
시사 통신 2월24일 (화) 22시 7 분배신
후지 필림은 24일, 에볼라 출혈열의 치료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아비 암 자물쇠」에 대해서, 임상시험으로 일부의 환자에게 유효성이 시사되었다고 발표했다.바이러스량이 중간 정도의 환자에게의 투여로 사망률이 반감했다고 한다.
작년 12월부터 기니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프랑스립 보건 의학 연구소(Inserm)가, 에보라열환자 80명에 관한 결과를 분석했다.바이러스량이 중간 정도의 환자에게아비 암을 투여했을 경우의 사망률은 15%로, 영양이나 수분을 보급하는 치료법으로의 환자의 사망률 30%로부터 반감했다.단지,바이러스량이 매우 많은 환자에 대해서는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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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체내에 바이러스가 만연해, 중증화 한 환자의 구명에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거기까지 구명 할 수 있으면, 특효약이 되었겠지만.
그런데도, 감염 초기이면 사망률 반감과는 치료약으로서는 효과가 인정된 것 같네요.
대량 공급.경구투여를 할 수 있는 사용 싼 약입니다.불완전・비위생적인 치료 시설에서도 치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