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は、大学教授が公然と求人をしてイスラム国に青年を送り込もうとしたんじゃないの?
その教授が、平然と昨日のTBSの報道特集に出て、
”自分を仲介役に使わなかったから人質が...”
などとキャスターと共に主張し、盛んに政権批判していたが...
キム君の事例や顛末より、日本マスコミの一種善悪判断の麻痺のほうが変だわ
이슬람국에 참가한 김군부터...
일본에서는, 대학교수가 공공연하게 구인을 해 이슬람국에 청년을 보내려고 했지 않야?
그 교수가, 태연하게 어제의 TBS의 보도 특집하러 나오고,
”자신을 중개역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인질이...”
등과 캐스터와 함께 주장해, 활발히 정권 비판하고 있었지만...
김군의 사례나 전말보다, 일본 매스컴의 일종 선악 판단의 마비 쪽이 이상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