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36년간 지배되었다고 하지만
그"36년"라고 하는 인식이, 원래 잘못되어 있다.
1894년의 청일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청과 일본에 의한 반도의 쟁탈전이다.
일본은 이것에 이겨, 1894년 이후, 쭉 한반도를 실효 통치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1910년의 한일합방으로, 갑자기 한국에 불이익이 초래되었다고 하는 사실은 없다.
오히려, 일본의 일부라고 인정된 것에 의해,
서울 대학, 서울역을 포함한 철도등을, 돈을 내지 않고 일본에 건설받을 수 있고,
근대화에의 제일보를 내디디는 것에 성공했다.
일본에 의한 통치는, 1894년까지의 청의 지배보다, 현격히 민주적으로 근대적인 것이었다.
이것으로 일본을 원망한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