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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ージニアで朝鮮奴が今回のフランステロの3倍の人間を銃で滅ぼしている。
動機は、 ”軽蔑されたから、そして尊敬されなかったから” らしい...
この動機の中に、恐るべき朝鮮式儒教の奇形性を感じる。
”自分が優れている” と、言う根拠のない自己崇拝...
民族的なものであれ、個人に帰趨するものであれ、ここに触れた時、
朝鮮式儒教の盲信者は発狂する…
日本人のように、民族にも個人にも優劣は無く、みな同じ人間と言う考えを持ったらどうだろうか?
日韓友好!
버지니아의 조선놈이 간 테러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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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조선놈이 이번 프랑스 테러의 3배의 인간을 총으로 멸하고 있다.
동기는, ”경멸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존경받지 않았으니까” 답다...
이 동기안에, 무서운 조선식 유교의 기형성을 느낀다.
”자신이 우수하다”라고 말하는 근거가 없는 자기 숭배...
민족적인 물건이든, 개인에게 귀추 하는 것이든, 여기에 접했을 때,
조선식 유교의 맹신자는발광한다
일본인과 같이, 민족에게도 개인에게도 우열은 없고, 모두 같은 인간이라고 할 생각을 가지면 어떻겠는가?
일한 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