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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は徹底的に現に征服されましたよね?
その後、明、清と600年ほど属国生活、女を献上し中国系や満州族の支配層を受け入れて来たんですよね?
そして、20世紀に入ってからは日本の統治を受けてちょっと発展です。
君たちは高麗人でもないのに高麗人と名乗るのに違和感を感じませんか?
高麗人と言うのは上記の歴史を経て消滅し、混血の果ての君たちでしょう?
고려인도 아닌데 korean라고 자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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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철저하게 실제로 정복되었군요?
그 후, 아키라, 키요시와 600년 정도 속국 생활, 여자를 헌상 해 중국계나 만주족의 지배층을 받아 들여 왔습니다?
그리고, 20 세기에 들어가고 나서는 일본의 통치를 받아 조금 발전입니다.
자네들은 고려인도 아닌데 고려인이라고 자칭하는데 위화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고려인이라고 하는 것은 상기의 역사를 거쳐 소멸해, 혼혈의 끝의 자네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