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4日~12月10日でパリに行っていました。
当然ながらパリは結構の一言に尽きる街、至福の5泊でした。
真面目に、朝鮮なんかに行く奴の気がしれない!
12월 4일~12월 10일에 파리에 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파리는 상당히의 한마디에 다하는 거리, 더 없이 행복한 5박이었습니다.
성실하게, 조선같은 것에(이) 가는 놈의 기분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