埼玉・川口で爆発音、極左集団によるゲリラ事件か
TBS系（JNN） 10月20日(月)12時47分配信
２０日午前１時ごろ、川口市西青木のマンションで爆発音がありました。
「爆発か飛行機から（物が）落ちてきたような音がわーんとした」（近くに住む女性）
マンションの外階段には長さおよそ３０センチ、直径１０センチの金属製の筒が見つかり、筒のそばには焦げたような跡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その後の警察の捜査で隣のビルの壁に筒から発射されたとみられる飛翔弾がのめり込んでいるのが見つかりました。
警察は筒や飛翔弾の形から、極左集団によるゲリラ事件とみて捜査しています。（20日18:04）
最終更新:10月20日(月)20時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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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派は、国鉄三事件を皮切りに、爆弾テロ、リンチ、放火、暴行により
多数の市民の命を奪い、今なお暗躍をしています。
話題の在特会はこのような行為をするわけではなく、ある意味善良です。
そして引用のＮｅｗｓ，驚くべき事に21世紀の今日、数時間前の事件なんです。
사이타마·카와구치에서 폭발음, 극좌 집단에 의한 게릴라 사건인가
TBS계(JNN) 10월20일 (월) 12시 47 분배신
20일 오전 1시경, 카와구치시 니시아오키의 맨션에서 폭발음이 있었습니다.
「폭발이나 비행기로부터(물건이) 떨어져 내린 것 같은 소리가 와~응으로 했다」(근처에 사는 여성)
맨션의 밖계단에는 길이 대략 30센치, 직경 10센치의 금속제의 통이 발견되어, 통의 메밀국수에는 탄 것 같은 자취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그 후의 경찰의 수사로 근처의 빌딩의 벽에 통으로부터 발사되었다고 보여지는 비상탄이 빠져들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통이나 비상탄의 형태로부터, 극좌 집단에 의한 게릴라 사건이라고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20일18:04)
최종 갱신:10월 20일 (월)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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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국철3 사건을 시작으로, 폭탄 테러, 린치, 방화, 폭행에 의해
다수의 시민의 생명을 빼앗아, 지금 더 암약을 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재특회는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고, 어느 의미 선량합니다.
그리고 인용의 News, 놀랄 만한 일에 21 세기의 오늘, 수시간전의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