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フイルムの薬品、独でもエボラ患者に投与
2014年10月06日 19時10分
富士フイルムは6日、抗インフルエンザ薬「アビガン」が、ドイツの病院でエボラ出血熱の患者に投与されたと発表した。
アビガンがエボラ出血熱の患者に投与されるのは2例目で、治療薬の有効性が期待される。
アビガンは、エボラ出血熱の治療薬として承認されていないため、緊急措置としてドイツ政府から厚生労働省に供給依頼があり、同社が応じた。
9月からフランスでアビガンの投与を受けた女性看護師は、今月4日に回復して退院した。
2014年10月06日 19時10分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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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の結果を受けたのか、ドイツでもアビカンの投与が始まりました。
おそらく経過や効果分析での情報の共有はあるでしょうから、効果は有望との判断もあるのでしょうね。
いよいよ汎用薬としての展望が見えてきた感じがしますね。
후지 필림의 에보라 치료약, 독일에서도 투여 개시
후지 필림의 약품, 독일에서도 에보라 환자에게 투여
2014년 10월 06일 19시 10분
후지 필림은 6일, 항인플루엔자약 「아비 암」이, 독일의 병원에서 에볼라 출혈열의 환자에게 투여되었다고 발표했다.
아비 암이 에볼라 출혈열의 환자에게 투여되는 것은 2례목으로, 치료약의 유효성이 기대된다.
아비 암은, 에볼라 출혈열의 치료약으로서 승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긴급 조치로서 독일 정부로부터 후생 노동성으로 공급 의뢰가 있어, 동사가 응했다.
9월부터 프랑스에서 아비 암의 투여를 받은 여성 간호사는, 이번 달 4일에 회복해 퇴원했다.
2014년 10월 06일 19시 10분 Copyright © The YomiuriShim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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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결과를 받았는지, 독일에서도 아비 캔의 투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경과나 효과 분석으로의 정보의 공유는 있기 때문에, 효과는 유망이라는 판단도 있겠지요.
드디어 범용약으로서의 전망이 보여 온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