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問】2010-09-16 13:42:16
もう日本から学ぶものは何もない!!
韓国鼻息荒いようです。かつてバブルの時の日本と同じセリフ吐いています。
「日本はアメリカを追い越した。もうアメリカから学ぶものは何もない。」
まあ韓国は国内シェアが小さいですし、天狗になっていると後発の新興国かつての日本と同様に痛い目にあうと思うのですが、ずるさにおいて日本の比ではありません。
とても悔しいですが、経済に詳しい方打開策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政治的色彩も強いと思うので、経済カテよりもこちらで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回答:BEST ANSER】
2010-09-16 15:56:45
先日、ワールドビジネスサテライトを見てましたら、バブルで湧く上海のディスコ(クラブ)でブランド物の服に身を包み、踊りに夢中になっている女性が「中国は完全に日本を追い抜きました。」と言って盛り上がっていました。
そして、これはある雑誌で読んだのですが、ある中国人が特集で取り上げられており、その人が「バブルがいつまでも続くわけがない。その後に来る不況を乗り越える為に、失われた10年を乗り切った日本に学びたい・・・」
と書かれていました。
”頭が良い人は常に先を読んでいるわけです。”
80年代、日本はアメリカ、ヨーロッパとの間で貿易摩擦が起きるほど輸出しまくりました。
日本では貿易摩擦と言いますがアメリカでは”トレード・ウォー」と言っていました。
つまりアメリカは「戦争」だと言っていたわけです。貿易摩擦という訳は官僚がわざと誤訳したのです。
このような戦争状態ををいつまでも続け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
日本はこの時、輸出して稼いだお金を現在、諸外国に貸しています。
つまり「日本は現在、世界一の債権国なのです。」
東京財団の日下公人さんによれば、日本が貸したお金を債務国が約束通りまじめに返してくれたら、日本人全員が働かなくても生きていけるそうです。
先ほど中国の頭の良い人の話しをしましたが、韓国人の頭の良い人も将来の韓国のことを考えて、そして悩んでいると思います。
なぜなら製造業は人件費の安い途上国には勝てないからです。
そう遠くない将来、韓国企業は中国企業に追い越されるでしょう。
その時、韓国は日本のように外国にお金を貸す債権国になれる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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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たま過去の質問箱を見つけたが、これ2010年でのやり取りだぞ。
日本が超円高で苦しんでいた時だ。
その後韓国は「為替は言い訳。競争力が劣等な日本は相手にならない。韓国は優秀な品質と性能で王になった」とそっくり返ってた訳です。
この意見は世間でも反論として薄々指摘はしていたが、ここまで現状を的確に断言しているとは。
驕る平家久しからず。
【질문】2010-09-16 13:42:16
더이상 일본에서 배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국 콧김 난폭한 것 같습니다.일찌기 버블때의 일본과 같은 대사 토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을 추월했다.더이상 미국에서 배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뭐한국은 국내 쉐어가 작으며, 우쭐거리고 있으면 후발의 신흥국 한 때의 일본과 같게 아픈 눈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간사함에 두어 일본의 비가 아닙니다.
매우 분합니다만, 경제를 잘 아는 분타개책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정치적 색채도 강하다고 생각하므로, 경제 양식보다 이쪽에서 질문했습니다.
【회답:BEST ANSER】
2010-09-16 15:56:45
요전날,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를 보고 있었습니다들 , 버블로 솟는 샹하이의 디스코(클럽)로 브랜드물의 옷에 몸을 싸, 춤에 열중하고 있는 여성이 「중국은 완전하게 일본을 앞질렀습니다.」라고 해서 분위기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있는 잡지로 읽었습니다만,어느A 중국인이 특집으로 다루어지고 있어 그 사람이 「버블이 언제까지나 계속 될 리가 없다.그 후에 오는 불황을 넘기 위해, 없어진 10년을 극복한 일본에 배우고 싶다···」
(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항상 앞을 읽고 있는 것입니다."
80년대, 일본은 미국, 유럽과의 사이에 무역마찰이 일어나는 만큼 마구 수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무역마찰이라고 합니다만 미국에서는"트레이드·워」라고 했습니다.
즉 미국은 「전쟁」이라고 말한 것 입니다.무역마찰이라고 하는 것은 관료가 일부러 오역했습니다.
이러한 전쟁 상태를을 언제까지나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은 이 때, 수출해 번 돈을 현재, 여러 나라에 빌려 주고 있습니다.
즉「일본은 현재, 세계 제일의 채권국입니다.」
도쿄 재단의 구사카 공인씨에 의하면, 일본이 빌려 준 돈을 채무국이 약속대로 성실하게 돌려주면, 일본인 전원이 일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방금전 중국의 머리의 좋은 사람의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한국인의 머리의 좋은 사람도 장래의 한국을 생각하고, 그리고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조업은 인건비의 싼 도상국에는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멀지 않은 장래, 한국 기업은 중국 기업에 추월해지겠지요.
그 때, 한국은 일본과 같이 외국에 돈을 빌려 주는 채권국이 될 수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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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과거의 질문상자를 찾아냈지만, 이것 2010년으로의 교환이다.
일본이 초엔고로 괴로워하고 있었을 때다.
그 후 한국은「환율은 변명.경쟁력이 열등한 일본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한국은 우수한 품질과 성능으로 왕이 되었다」와 뒤로 젖뜨리고 있었던 (뜻)이유입니다.
교만하는 헤이케 오래 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