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フイルムのインフル治療薬、フランスでエボラ感染の女性に投与
富士フイルムは26日、グループの富山化学工業の開発した抗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薬「アビガン錠」(一般名・ファビピラビル)が、エボラ出血熱ウイルスに感染した患者の治療のためにフランスの病院で投与されたと発表した。
アビガン錠をエボラ出血熱患者の治療のために投与したのは初めて。フランスの政府機関から要請があり、日本政府と協議の上、緊急的に提供した。
患者はリベリア共和国で医療活動に従事している際、エボラ出血熱ウイルス感染が判明し、治療のためにフランスへ移送されたフランス人女性。19日にアビガン錠と他の未承認医薬品を併用する形で治療が始まり、25日時点でアビガン錠を服用中という。
富士フイルムは「引き続き、アビガン錠をエボラ出血熱患者の治療に活用する可能性を検討していく」としている。アビガン錠は日本では今年3月にインフルエンザ治療薬として薬事承認を取得した。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40926/biz14092618200024-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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暫く音沙汰の無かった富士フィルムのインフルエンザ治療薬【ファビピラビル】。
いよいよ対エボラ薬として臨床投与が始まりました。
元々インフルエンザ治療薬。効果はそれ以上ではないでしょうが、ともかく救命効果が認められてほしいです。
他の諸国の対エボラ薬に比べ、大量生産が可能。基本的にインフルエンザ薬として市販承認済み(日本)。効き目があれば大規模展開が可能なのですから。
후지 필림의 인 풀 치료약, 프랑스에서 에보라 감염의 여성에게 투여
후지 필림은 26일, 그룹의 토미야마 화학공업의 개발한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 「아비 암 자물쇠」(일반명·파비피라빌)이, 에볼라 출혈열 바이러스에 감염한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프랑스의 병원에서 투여되었다고 발표했다.
아비 암 자물쇠를 에볼라 출혈열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투여한 것은 처음.프랑스의 정부 기관으로부터 요청이 있어, 일본 정부와 협의한 후, 긴급적으로 제공했다.
환자는 리베리아 공화국에서 의료 활동에 종사하고 있을 때, 에볼라 출혈열 바이러스 감염이 판명되어, 치료를 위해서 프랑스에 이송된 프랑스인 여성.19일에 아비 암 자물쇠와 다른 미승인 의약품을 병용 하는 형태로 치료가 시작되어, 25 일시점으로 아비 암 자물쇠를 복용중이라고 한다.
후지 필림은 「계속해, 아비 암 자물쇠를 에볼라 출혈열 환자의 치료에 활용할 가능성을 검토해 간다」라고 하고 있다.아비 암 자물쇠는 일본에서는 금년 3월에 인플루엔자 치료약으로서 약사 승인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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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식이 없었던 후지 필름의 인플루엔자 치료약【파비피라빌】.
드디어 대에보라약으로서 임상 투여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인플루엔자 치료약.효과는 그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가, 어쨌든 구명 효과가 인정되면 좋겠습니다.
다른 제국의 대에보라약에 비해, 대량생산이 가능.기본적으로 인플루엔자약으로서 시판 승인이 끝난 상태(일본).효력이 있으면 대규모 전개가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