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研、目の難病にiPS細胞で世界初の手術
理化学研究所発生・再生科学総合研究センターと先端医療センター病院(ともに神戸市)は12日、iPS細胞(人工多能性幹細胞)から作った網膜の細胞を、目の難病「加齢黄斑変性」の患者に移植する臨床研究の手術を行ったと発表した。
様々な組織や臓器の細胞に変化させられるiPS細胞を用いた再生医療は世界初。患者の経過は良好としている。京都大の山中伸弥教授が2006年に生み出した「夢の細胞」は、誕生から8年で、本格実用に向け新たな段階に入った。
理研の高橋政代プロジェクトリーダーらが移植用細胞の作製を、同病院の栗本康夫・眼科統括部長らが移植手術を担当した。
発表によると、患者は兵庫県在住の70歳代女性。数年前から、症状の進行を食い止める薬剤注射を十数回受けたが、十分な効果がなく、視力は徐々に低下していた。
高橋リーダーらは、女性から採取した皮膚細胞に6種類の遺伝子を組み入れてiPS細胞を作製。それに特殊なたんぱく質を加えて網膜組織の一部「網膜色素上皮」に変化させ、約10か月かけてシート状に培養した後、長さ3ミリ、幅1・3ミリの短冊形に加工した。
手術は、栗本部長ら医師や看護師など約10人が実施。患者に全身麻酔をかけた後、午後2時20分に執刀を開始した。右目の表面に穴を開け、傷んだ網膜組織や異常な血管を除去。その部分に、管状の特殊な器具を用いて細胞シートを貼り付けた。
手術は同4時20分に終了。患者は15分後に麻酔から覚めた。大量出血といったトラブルはないという。
2014年09月12日 21時26分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①新生血管で色素上皮細胞が傷つく
②新生血管を取り除く
③iPS細胞で作った色素上皮シートを移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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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教授「大きな一歩」「大きな責任」
iPS手術受け会見
2014/9/12 20:27
京都大学の山中伸弥教授は12日夜、理化学研究所の高橋政代プロジェクトリーダーらがiPS細胞を使った世界初の手術をしたことを受け、京都市内の京大で記者会見を開いた。山中教授は「人間のiPS細胞ができてから7年という非常に短い時間で、臨床研究という非常に大きな一歩を踏み出された。心より敬意を表したい」と話した。
一方で「臨床研究はこれからが本番。iPS細胞技術を開発した者、移植した細胞の解析を担当した者として大きな責任を感じている。経緯を注意深く見守りたい」と強調した。
iPS細胞は体のさまざまな細胞や組織に変わる万能細胞で、再生医療の切り札として期待を集める。山中教授はマウスで2006年に、ヒトで07年にそれぞれiPS細胞の作製に成功した。12年には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を受賞した。
【日経電子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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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初の、iPS細胞による再生医療移植。
これが第一歩。
日本は遺伝子医療において、再生臓器の分野で最先端だそうです。
しかし創薬などの他の分野では諸外国に負けている。
(それでも世界初のスパコン:KEIを使った創薬における技術革新を成功させていますが)
予想より速いスピードで臨床活用が出来そうです。
しかも、コストダウンをして実用レベルまでのロードマップも考えているとのこと。
新たな産業エンジン、将来の新産業としても期待されます。
이화학 연구소, 눈의 난치병에 iPS 세포로 세계 최초의 수술
이화학 연구소 발생・재생 과학 종합 연구 센터와 첨단 의료 센터 병원(함께 코베시)은 12일, iPS 세포(인공 다능성간세포)로부터 만든 망막의 세포를, 눈의 난치병「가령황반변성」의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 연구의 수술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여러가지 조직이나 장기의 세포에 변화 당하는 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 의료는 세계 최초.환자의 경과는 양호로 하고 있다.쿄토대의 야마나카 신미교수가 2006년에 낳은「꿈의 세포」는, 탄생으로부터 8년으로, 본격 실용을 향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
이화학 연구소의 타카하시정대 프로젝트 리더등이 이식용 세포의 제작을, 같은 병원의 쿠리모토 야스오・안과 통괄 부장등이 이식 수술을 담당했다.
발표에 의하면, 환자는 효고현 거주의 70대 여성.몇년전부터, 증상의 진행을 막는 약제 주사를 수십회 받았지만, 충분한 효과가 없고, 시력은 서서히 저하되고 있었다.
타카하시 리더등은, 여성으로부터 채취한 피부 세포에 6 종류의 유전자를 집어 넣어 iPS 세포를 제작.거기에 특수한 단백질을 더해 망막 조직의 일부「망막 색소 표피」에 변화시켜, 약 10개월 걸쳐 시트상에 배양한 후, 길이 3밀리, 폭 1・3밀리의 단책형에 가공했다.
수술은 동4시 20분에 종료.환자는 15 분후에 마취로 깨었다.대량 출혈이라고 하는 트러블은 없다고 한다.
2014년 09월 12일 21시 26분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①신생 혈관으로 색소 표피 세포가 다친다
②신생 혈관을 없앤다
③iPS 세포로 만든 색소 표피 시트를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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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카 교수「큰 한 걸음」「큰 책임 」
iPS 수술 접수 회견
2014/9/12 20:27
쿄토 대학의 야마나카 신미교수는 12일밤, 이화학 연구소의 타카하시정대 프로젝트 리더등이iPS 세포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수술을 한 것을 받아 쿄토시내의 쿄토대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야마나카 교수는「인간의 iPS 세포가 생기고 나서 7년이라고 하는 매우 짧은 시간으로, 임상 연구라고 하는 매우 큰 한 걸음을 내디뎌졌다.진심으로 경의를 나타내고 싶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으로「임상 연구는 지금부터가 실전.iPS 세포 기술을 개발한 사람, 이식한 세포의 해석을 담당한 사람으로서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경위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싶은」라고 강조했다.
iPS 세포는 몸의 다양한 세포나 조직으로 바뀌는 만능 세포로,재생 의료의 비장의 카드로서 기대를 모은다.야마나카 교수는 마우스로 2006년에, 사람으로 07년에 각각 iPS 세포의 제작에 성공했다.12년에는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일경 전자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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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iPS 세포에 의한 재생 의료 이식.
이것이 제일보.
일본은 유전자 의료에 대하고, 재생 장기의 분야에서 최첨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창약등의 다른 분야에서는 여러 나라에 지고 있다.
(그런데도
예상보다 빠른 스피드로 임상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코스트 다운을 해 실용 레벨까지의 도로지도도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
새로운 산업 엔진, 장래의 신산업으로서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