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セン(中国広東省)時事】経営再建中のシャープは3日、中国の代表的な経済特区である深セン市(広東省)で、大規模な液晶パネル商談会を開催した。中国の関連メーカーや電子部品代理店など約400社が参加した。
シャープが海外でこれほど多くの企業を招いて商談会を開いたのは初めて。電子機器メーカーが多い広東省での大型商談会で、スマートフォン用の中小型液晶パネルなどの販路拡大を図る。
商談会では、液晶担当の方志教和専務が講演し、省電力の高精細液晶「IGZO(イグゾー)」や、今後の開発戦略を紹介。太陽光が非常に強い状況でも使用できる性能や、四角以外のさまざまな形状に設計できる性質などを追求していく方針を示した。
シャープの液晶部門は、利益を出すのが難しい大型から中小型にシフトしており、販売先として、急成長する中国のスマホメーカーの重要性が増している。シャープは今後、この種の商談会を中国で毎年開く方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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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ただ一社の液晶パネルの商談会に過ぎないはず。
それなのに、これだけ参加に応じたのは、【サムスン・アップルに勝てるパネル】だからでしょう。
中国としても、勝てるパネルを逃すわけがありません。
IGZOは液晶で最高峰の画質を誇り、省エネではリチウム電池の価値さえ無意味にする作動時間の延長が可能。
2012年にIGZOの製品化を公表した時には、業界では「シャープの優位は、せいぜい2年程度。サムスンも研究しており、キャッチアップされるのも時間の問題」と言われてました。
しかし、その後サムスンは有機ELのテレビパネルを断念。IGZOも音沙汰なしです。
逆にシャープのIGZOは進化してます。4kから8kへ高精細化を進め、不定形パネル化も実用の目途が立ちました。
2年前「かつてのライバル、サムスンの下請け」と言われながらパネルを納入していたシャープが、今やパネルで巨大ライバルの命運を左右するまでに復活してきたわけです。
自社スマートホンでは、アクオス・クリスタルという独自路線の製品を送り出すななど、液晶のシャープの復活は近いかもしれません。
5インチ・フレームレスディスプレ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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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クオスクリスタル
【심천(중국 광둥성) 시사】경영 재건중의 샤프는 3일,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 특구인 심천시(광둥성)에서, 대규모 액정 파넬 상담회를 개최했다.중국의 관련 메이커나 전자 부품 대리점 등 약 400사가 참가했다.
샤프가 해외에서 이 정도 많은 기업을 불러 상담회를 연 것은 처음.전자기기 메이커가 많은 광둥성에서의 대형 상담회에서, 스마트 폰용의 중소형 액정 파넬등의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상담회에서는, 액정 담당의 (쪽)편지교화전무가 강연해,
샤프의 액정 부문은, 이익을 내는 것이 어려운 대형으로부터 중소형에 시프트 있어, 판매처로서 급성장하는 중국의 스마호메이카의 중요성이 더하고 있다.샤프는 향후, 이런 종류의 상담회를 중국에서 매년 열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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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단지 1사의 액정 파넬의 상담회에 지나지 않을 것.
그런데도, 이만큼 참가에 응한 것은, 【삼성・애플에 이길 수 있는 패널】이니까지요.
중국이라고 해도, 이길 수 있는 패널을 놓치는 것이 없습니다.
IGZO는 액정으로 최고봉의 화질을 자랑해, 에너지 절약에서는 리튬 전지의 가치마저 무의미하게 하는 작동시간의 연장이 가능.
2012년에 IGZO의 제품화를 공표했을 때에는, 업계에서는「샤프의 우위는, 겨우 2년 정도.삼성도 연구하고 있어, 지적 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삼성은 유기 EL의 텔레비전 패널을 단념.IGZO도 소식 없음입니다.
반대로 샤프의 IGZO는 진화하고 있습니다.4 k에서 8 k에 고정밀화를 진행시켜 부정형 패널화도 실용의 목표가 섰습니다.
자사 스마트 폰에서는, 악 수컷・크리스탈이라고 하는 독자 노선의 제품을 배웅한데 등, 액정의 샤프의 부활은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5 인치・후레임레스디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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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수컷 크리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