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系有権者への過剰な迎合だ」米W・ポスト紙、「東海」併記や慰安婦石碑を問題視
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電子版は19日、南部バージニア州で、日本海の名称として韓国が主張する「東海」を州の教科書に併記することを義務づけたり、慰安婦に関する石碑を地方庁舎の庭園に設置したりする動きが相次いだことについて社説を掲載し、地元の政治家の韓国系有権者に対する「過剰な迎合」だと戒めた。
特に韓国系住民の多い同州北部から、秋の中間選挙の連邦下院議員選に出馬する候補がいずれも日本海呼称問題を連邦議会に持ち込み、教科書への「東海」併記義務づけを連邦レベルで目指すと公約していることを問題視。両候補とも「国際問題の専門家でもないのに、日韓の争いに首を突っ込もうとしている」と指弾した。
また、首都ワシントンに近い同州フェアファクス郡の庁舎敷地内に慰安婦石碑が設置されたことも「首をかしげる」と指摘した。(共同)
http://sankei.jp.msn.com/world/news/140820/amr1408201300000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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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んだん、こういう声は増えても減ることは無いだろうな。
なにしろ感情論での関与だからな。「それなら根拠を示してみろ」と指摘すれば客観的証拠は提示できない。
更に、真実を追求すればするほど、慰安婦なら募集広告・現地住民の証言など、東海なら日本海表記の古地図など、否定的な証拠が出て来る問題だ。
時間が経つほどに、【真実】が出て来るようになる。
「한국계 유권자에게의 과잉인 영합이다」미 W·포스트지, 「토카이」병기나 위안부 비석을 문제시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전자판은 19일,남부 버지니아주에서, 일본해의 명칭으로서 한국이 주장하는 「토카이」를 주의 교과서에 병기 하는 것을 의무 지우거나 위안부에 관한 비석을 지방청사의 정원에 설치하거나 하는 움직임이 잇따랐던 것에 대하고 사설을 게재해, 현지의 정치가의 한국계 유권자에 대한 「과잉인 영합」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한국계 주민이 많은 같은 주 북부로부터, 가을의 중간 선거의 연방 하원의원선에 출마하는 후보가 모두 일본해 호칭 문제를 연방 의회에 반입해, 교과서에의 「토카이」병기 의무 부여를 연방 레벨로 목표로 한다고 공약하고 있는 것을 문제시.양후보 모두「국제 문제의 전문가도 아닌데, 일한의 싸움에 깊이 관여하려 하고 있다」라고 지탄했다.
또, 수도 워싱턴에 가까운 같은 주 페어 팩스군의
http://sankei.jp.msn.com/world/news/140820/amr1408201300000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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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런 소리는 증가해도 줄어 드는 것은 없을 것이다.
어쨌든 감정론으로의 관여이니까.「그렇다면 근거를 나타내 봐라」라고 지적하면 객관적 증거는 제시할 수 없다.
또한, 진실을 추구하면 할수록, 위안부라면 모집 광고·현지 주민의 증언 등, 토카이라면 일본해 표기의 고지도 등, 부정적인 증거가 나오는 문제다.
시간이 지날 정도로,【진실】이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