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社会に広まる「自画自賛症候群」、背景に韓中の成長
日本は今「『自画自賛』症候群」
放送・出版界、日本の優越性を強調…天皇制・靖国神社も賞賛
「原発事故や周辺国の勢力拡大に余裕のなさ露呈」
日本人はたとえ表面上だけであっても、謙虚さを失わないことを「最高の美徳」としてきた。この謙虚さは経済力と共に、世界で日本が尊敬される重要な要素でもあった。ところが、その日本の美徳が急速に失われようとしている。世界で日本は最も優れていて、最も尊敬される国だと触れ回る「『自画自賛』症候群」が日本社会に広がっているためだ。
「嫌韓・嫌中」書籍を相次いで出してきた日本の出版各社は最近「日本はなぜ美しいのか」「日本は世界から尊敬されている」「世界が絶賛する日本人」「日本人に生まれて良かった」といった類いの本を競い合うようにして出している。日本の優越性を強調する内容の中には、とんでもないものも多い。イギリス在住の日本人が書いた『日本はイギリスより50年進んでいる』という本は「イギリスに住んでみたら、日本は天国だった」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著者は「イギリス人は肥満だが、日本人はスリムだ」「ロンドンには慢性の交通渋滞があるが、東京はそうではない」といったことを日本が優れている根拠として挙げている。
日本の優越性を証明するためなら外国人も動員する。人口3万人という小国サンマリノ共和国の駐日大使であるマンリオ・カデロ氏が書いた『だから日本は世界から尊敬される』は、天皇制や靖国神社に対し賛辞を並べ立てている。経済専門家らもこれに加わり、『そして日本経済が世界経済の希望になる』『負けない日本企業 アジアで見つけた復活の鍵』『もしも日本が消えたなら』といった本を出版している。
NHK BSは毎週『cool japan発掘！ かっこいいニッポン』という番組で、外国人による「日本賞賛リレー」を放送している。日本テレビ、テレビ朝日はバラエティー番組にも外国人を多数出演させ、日本が住みやすい国であるということを強調している。
こうした動きに火を付けたのは政界だ。安倍晋三首相は「美しい国、日本」「この国に生まれたことを誇りにできるようにしたい」という言葉を口癖のように言い続けている。
東京新聞は30日「近ごろ日本を覆う『自画自賛』症候群は何の表れか」という記事で「近ごろ、本屋に立ち寄ると、気恥ずかしくなる。店頭に『日本人はこんなにすごい！』という『自画自賛本』が平積みにされているからだ。この国から『奥ゆかしい』とか『謙虚』といった感覚が急速に消えてい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だが、そうした違和感を口にすると、どこからか『自虐だ！』という悪罵が飛んできそうだ」と書いた。新潟青陵大学大学院の碓井真史教授は「日本が圧倒的な経済力と技術力を誇っていた時代には謙虚さがあったが、大震災や原発事故、韓国・中国の台頭で余裕がなくなった」と分析した。恵泉女学園大学の高橋清貴特任准教授は「日本の自画自賛は周辺国に対する隠れた優越意識をあらわにしたもの」と話している。
東京＝車学峰（チャ・ハクポン）特派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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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気にしなさんな(笑)。
日本の自画自賛なんて、韓国の、最高民族、DNAから優秀、5000年の伝統民族、などの自賛と比べりゃ些細なものだ。
どうしても自分達の発展への劣等感を原因にしたい ようだが、それこそ逆説的に自分を誉めていることなんだが、気づかないのか？(笑)。
今まで日本人は「直ぐに悲観的な考えをする民族」だと言われてたくらいだ。
最近の自賛はの理由は「自虐的になり過ぎず、自分に自信を持とう」ということでしかない。
付け足すなら、昨今の経済成長をしたことで、野望をむき出しにしてきた近隣諸国に対し、立ち向かうための気合いの鼓舞といったところか。
「弱体化したので、無理で良からぬ優越感・傲慢」などと言うのであれば、むしろ日本は最後の断末魔だよ。余裕で笑って日本の没落を見ていれば良いだけのことさ(笑)。
もっとも、尻に火が付きそうなのは誰なのか、分からなくなってきたがな(笑)。
자신을 칭찬하는 일본 (웃음)
일본 사회에 퍼지는 「자화자찬 증후군」, 배경으로 한중의 성장
일본은 지금 「 「자화자찬」증후군」
방송·출판계, 일본의 우월성을 강조…천황제·야스쿠니 신사도 칭찬
「원자력 발전 사고나 주변국의 세력 확대에 여유가 없음 드러냄」
일본인은 비록 표면상 뿐이어도, 겸허함을 잃지 않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서 왔다.이 겸허함은 경제력과 함께, 세계에서 일본이 존경받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했다.그런데 , 그 일본의 미덕이 급속히 없어지려 하고 있다.세계에서 일본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존경받는 나라라고 돌아다니는 「 「자화자찬」증후군」이 일본 사회에 퍼지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혐한·혐중」서적을 연달아 내 온 일본의 출판 각사는 최근 「일본은 왜 아름다운 것인가」 「일본은 세계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세계가 절찬하는 일본인」 「일본인으로 태어나 좋았다」라는 종류의 책을 서로 경쟁하도록(듯이) 해 내고 있다.일본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내용안에는, 터무니 없는 것도 많다.영국 거주의 일본인이 쓴 「일본은 영국에서(보다) 50년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는 책은 「영국에 살아 보면, 일본은 전`V국이었다」라고 하는 내용이 되어 있다.저자는 「영국인은 비만이지만, 일본인은 날씬하다」 「런던에는 만성의 교통 정체가 있지만, 도쿄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일본이 우수한 근거로서 들고 있다.
일본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해(때문에)라면 외국인도 동원한다.인구 3만명이라고 하는 오구니 산마리노 공화국의 주일대사인 맨 리오·카데로씨가 쓴 「그러니까 일본은 세계로부터 존경받는다」는, 천황제나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아 세우고 있다.경제 전문가등도 이것에 참가해, 「그리고 일본 경제가 세계경제의 희망이 된다」 「지지 않는 일본 기업 아시아에서 찾아낸 부활의 열쇠」 「만약 일본이 사라졌다면」이라고 하는 책을 출판하고 있다.
NHK BS는 매주 「cooljapan 발굴! 근사한 일본」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외국인에 의한 「일본 칭찬 릴레이」를 방송하고 있다.일본 TV, 텔레비 아사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외국인을 다수 출연시켜, 일본이 살기 쉬운 나라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불을 붙인 것은 정계다.아베 신조 수상은 「아름다운 나라, 일본」 「이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싶다」라고 하는 말을 말버릇과 같이 계속 말하고 있다.
도쿄 신문은 30일 「최근 일본을 가리는 「자화자찬」증후군은 무슨 표현인가」라고 하는 기사로 「최근, 책방에 들르면, 부끄러워진다.매장에 「일본인은 이렇게 대단해!」(이)라고 하는 「자화자찬책」이 평 쌓아로 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나라로부터 「그윽하다」라든지 「겸허」라고 하는 감각이 급속히 사라지고 가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하지만, 그러한 위화감을 입에 대면, 어디에선가 「자학이다!」(이)라고 하는 심한 욕이 날아 나무 그렇다」라고 썼다.니가타청능대학 대학원의 우수이 마사후미 교수는 「일본이 압도적인 경제력과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었던 시대에는 겸허함이 있었지만, 대지진이나 원자력 발전 사고, 한국·중국의 대두로 여유가 없어졌다」라고 분석했다.게이센여학원 대학의 타카하시 키요타카전`치임준교수는 「일본의 자화자찬은 주변국에 대한 숨은 우월 의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도쿄=차학 미네(차·하크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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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경써 이루지 않지 (웃음).
일본의 자화자찬은, 한국의, 최고 민족, DNA로부터 우수, 5000년의 전통 민족, 등의 자찬과 비교사소한 것이다.
아무래도 자신들의 발전에의 열등감을 원인으로 하고 싶은 같지만, 그야말로 역설적으로 자신을 칭찬하고 있는 것이지만,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웃음).
지금까지 일본인은 「곧바로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민족」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던 정도다.
최근의 자찬은의 이유는 「자학적으로 너무 되지 않고 ,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자」라고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첨가한다면, 요즈음의 경제성장을 한 것으로, 야망을 드러내러로 해 온 근린 제국에 대해, 직면하기 위한 기합의 고무라고나 할까.
「약체화 했으므로, 무리이고 나쁜 우월감·오만」등이라고 말한다면, 오히려 일본은 마지막 단말마야.여유로 웃어 일본의 몰락을 보고 있으면 좋은 것뿐(웃음).
무엇보다, 엉덩이에 파급될 것 같은 것은 누구인가, 모르게 되어 왔지만(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