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馬の朝鮮人追悼碑の更新不許可、「守る会」が取り消し求め10月にも提訴へ
群馬県高崎市の県立公園「群馬の森」の朝鮮人追悼碑をめぐり、県が設置更新の不許可を決めた問題で、碑の設置者「追悼碑を守る会」は28日、県庁で記者会見し、不許可の取り消しを求める訴訟を前橋地裁に起こすと発表した。提訴は10月中旬を予定しており、同会は「不適切な発言があったから、ただちに不許可というのはおかしい」と主張している。
守る会共同代表で民主党の黒沢孝行県議は提訴の理由について「不許可となれば碑の存在意義を否定することになる。碑は県や県議会が趣旨に賛同して設置されたもので、その経緯も無視することになる」と説明した。碑の設置許可を求める請願を県議会に提出する考えも明らかにし「大衆運動として碑の存在意義を広めていく」と強調。今後、賛同者の署名を集める。
追悼碑をめぐっては、碑前で行われた守る会の集会で「強制連行の事実を全国に訴え、正しい歴史認識を持てるようにしたい」などの発言があり、「政治的行事および管理を行わない」との設置条件に違反しているとして県が今月22日、不許可を決めた。
提訴について県は「詳細が分からないのでコメントできない」としている。
http://sankei.jp.msn.com/life/news/140728/trd1407282126001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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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年、集会で強制連行を訴えると言ってりゃ、「不適切な発言」があったレベルの問題じゃないから。毎年していれば追悼じゃなくて政治集会だから。
それに「不適切な発言」一つで国を挙げて抗議してきたのは韓国だよ。日本政府の公式見解より、一個人の政治家の発言だけで、国全体の問題に長年過剰反応してきたのは韓国だからな。
「言っていることが信じられない!」と言うのは、今度はこっちの番だな。
[遺骨(証拠)もないのに追悼碑?]
군마의 한국인 추도비의 갱신 불허가, 「지키는 회」가 취소해 요구 10월에도 제소에
군마현 타카사키시의 현립 공원「군마의 숲」의 한국인 추도비를 둘러싸고, 현이 설치 갱신의 불허가를 결정한 문제로, 비의 설치자「추도비를 지키는 회」는 28일, 현청에서 기자 회견해, 불허가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마에바시 지방 법원에 일으킨다고 발표했다.제소는 10월 중순을 예정하고 있어, 동회는「부적절한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즉시 불허가라고 하는 것은 이상한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키는 회 공동 대표로 민주당의 쿠로사와 타카유키 현의회는 제소의 이유에 대해「불허가가 되면 비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게 된다.비는 현이나 현의회가 취지에 찬동 해 설치된 것으로, 그 경위도 무시하게 되는」라고 설명했다.비의 설치 허가를 요구하는 청원을 현의회에 제출할 생각도 분명히 해「대중운동으로서 비의 존재 의의를 넓혀 가는」와 강조.향후, 찬동자의 서명을 모은다.
추도비를 둘러싸고,
제소에 대해 현은「상세를 모르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는」로 하고 있다.
http://sankei.jp.msn.com/life/news/140728/trd1407282126001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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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집회에서 강제 연행을 호소한다고 말하면, 「부적절한 발언」가 있던 레벨의 문제가 아니니까.매년 하고 있으면 추도가 아니고 정치 집회이니까.
거기에「부적절한 발언」하나로 거국적으로 항의해 온 것은 한국이야.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보다, 한 개인의 정치가의 발언만으로, 나라 전체의 문제에 오랜 세월 과잉 반응해 온 것은 한국이니까.
「말하는 것이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번은 여기의 차례다.
[유골(증거)도 없는데 추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