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예 무비【해군】
이런 분야에서는
한국에 우수한 나라는 없는데(치)
!
한국 해군의 호위함 함장을 맡는 중령(중령에게 상당)이, 회식중에 여성 간부 2명에 대해 외설적인 행위를 실시해, 자택대기를 명령받고 있던 것을 알았다.
해군의 관계자는 18일「문제중령은 이번 달 7일, 부하들과 회식 한 후 2차회에 갔을 때, 만취 상태로 여성 장교 2명의 엉덩이를 어루만져 억지로 키스를 하려고 하는 등, 외설적인 행위를 한」라고 설명했다.
피해를 당한 여성 장교들은 그 후 상부에 보고해, 해군은 피해자에 대한 사정청취를 실시해 경위를 파악한 후, 3일 후의 이번 달 10일, 중령에 자택대기를 명해
.동관계자는「성적인 문제에 관한 군대의 규율 위반행위는 불관용의 원칙에 따라, 일벌 백계로 한다.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군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현재중령에 대한 형
일소추의 수속이 진행되고 있는」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7월 19일 (토) 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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