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月、台東区入谷の韓国人の経営する焼肉屋に行きました。
その店主が少し親しくなった日本人のお客さんとある時、日韓の微妙な話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があったそうです。
その店主の人は熱くなり、A~Zまで韓国側の思いの丈をそのお客さんに一気にぶつけたんだそうです。そうしたらそのお客さんは「あぁなるほど」「そうだったんですねぇ」とおとなしく聞いてくれたんだそうです。
食事が終わり帰り際に「色々珍しいお話を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来ます。」と笑顔で帰っていったそうです。
しかしその日本人のお客さんはもう二度と来なくなったと言ってました。
そうしたら店主は「そういう日本人の表と裏の行動が違う、本心を言わない二重基準が信用できない。韓国人はいつも表と裏は一体だ。」と立腹してました。
この場合の日本人の行動は国際的に批判されるべきものでしょうか?
지난 달, 타이토구 이리야의 한국인의 경영하는 불고기가게에 갔습니다. 그 점주가 조금 친해진 일본인의 손님과 있을 때, 일한의 미묘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점주의 사람은 뜨거워져, A~Z까지 한국측의 더없는 마음을 그 손님에게 단번에 부딪쳤다 합니다.그랬더니 그 손님은 「아과연」 「그랬지요 」(이)라고 점잖게 들어 주었다 합니다. 식사가 끝나 돌아갈 때에 「여러가지 드문 이야기를 받아 감사합니다.잘 먹었습니다.또 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일본인의 손님은 더이상 두 번 다시 오지 않게 되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점주는 「그러한 일본인의 겉(표)와 뒤의 행동이 다른, 본심을 말하지 않는 이중 기준을 신용할 수 없다.한국인은 언제나 겉(표)와 뒤는 도대체다.」라고 화를 냄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우의 일본인의 행동은 국제적으로 비판되어야 할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