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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の見えない中国の汚職捜査、経済への悪影響も


[北京 9日 ロイター] - 習近平国家主席が昨年打ち出した汚職撲滅の方針が多くの中国政府高官に恐怖心を植え付けた結果、彼らはトラブルに巻き込まるようなことは一切回避するようになり、大型の公共事業の認可を遅らせたり、早期退職を願い出る者も出ている。


捜査の対象となった一握りの国有企業幹部は自殺にまで追い込まれた。


—中略—


彼らが恐れる理由の1つは、習主席の1年半にわたるキャンペーンの勢いが一向に弱まる兆しがないためだ。中国共産党は先週、軍制服組の最高幹部だった共産党中央軍事委員会の前副主席が、収賄に関与したとして軍法会議にかけることを決めた。


もう一つの理由は、政府調達、エネルギーや建設部門、また土地使用権や鉱業権の付与などをめぐる汚職が中国社会に蔓延しており、多くの政府高官が次は自分たちに捜査の手が及ぶ可能性が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だ


—中略—


汚職撲滅が経済に打撃を与えたことを示すデータはないが、 華創証券の推計によると、ぜいたく禁止運動の影響で昨年の経済成長率は0.4%ポイント押し下げられた


—中略—


習主席のキャンペーンは配偶者や子が海外在住の「裸官」と呼ばれる公務員を標的にしている。これらの政府高官は人脈を利用して違法に資産を移転する場合があるからだ。


この公務員は「恐怖と不安の雰囲気に包まれている。誰も目立つことはしたがらない。このため役所周辺では現在、ほとんど物事が進んでいない」と話した。


国営新華社通信が6月30日に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州政府と省庁レベルまたはそれ以上の約30人の高官が汚職関連の捜査を受けている。


一部の関係者はこれが委縮効果を招いており、注目されないように早期退職を考えている高官もいるという。


—中略—


中国青年報が4月伝えたところでは、54人の高官が昨年1月から今年4月までに「不自然な死因」で死亡し、このうち40%以上は自殺だった。このうち8人はビルの飛び降りだったとしている。

       

中国では通常、国有企業の幹部は政府高官と呼ばれる。1月には鉄道省に対する贈賄の疑いで捜査中だった中国中鉄の白中仁総裁が墜落死。5月には同じく贈賄の疑いで取り調べを受けていた三精製薬の劉占浜元会長も同様に死亡した。


人民日報は6月、1面の解説記事で地方政府高官の沈滞状況と彼らが「脚光を浴びるのを避けようとする」現状を糾弾した。


華宝信託のNie Wenエコノミストは「汚職撲滅運動が強まる中で地方政府の高官は成り行きを見守る手法をとっており、景気に大きな影響が及んでいる」と指摘した。


http://jp.reuters.com/article/topNews/idJPKBN0FG0YR20140712?pageNumber=3&virtualBrandChann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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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汚職は想像を絶する規模と根深さですね。一部ではなく、汚職の中で役人が仕事をし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韓国も本来同様の文化だから、こりゃ中韓とも役人になる事が成功者になる訳だ。


今は目立つ高官だけですが、汚職撲滅による行政の公正・効率化の効果を出すには、だんだん下部の役人に摘発の範囲を広げなくてはなりません。荒療治で城官と言われる末端の役人まで摘発したら、再生するより行政が衰弱死する方が早いかもしれませんな。

何しろ、自分の身を守るために、新たな経済プロジェクトを実行しないのだから、経済の活性化などしようはずもありません。


という事は、中国は公正で効率的な行政は望めない可能性が大きい。しかし大国になる以上、いつまでも汚職は放置していられない。旧ソ連、現ロシアの悪戦苦闘と混乱をみれば、放置するほど回復不可能になってしまう。


しかも、白人社会とちがい中華文化独特の汚職社会だから、合理的思想でゴリ押しすれば必ずどこかで破綻を来たす。

自分の利益の為なら、国を捨てて移民でも不法出国でも構わないという、逆の覚悟を平気でやる民族でもあります。


こりゃ、本当に中国は自滅するかもしれませんな。



중국 경제 정체의 뜻밖의 한 요인

마지막의 안보이는 중국의 오직 수사, 경제에의 악영향도


[북경 9일 로이터] -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작년 밝힌 오직 박멸의 방침이 많은중국정부 고관에게 공포심을 심은 결과, 그들은 트러블에 감아 입만나름(일)것은 모두 회피하게 되어, 대형의 공공 사업의 인가를 늦추거나 조기 퇴직을 신청하는 사람도 나와 있다.


수사의 대상이 된 한 줌의 국유기업 간부는 자살에까지 몰렸다.


--중략--


그들이 무서워하는 이유의 하나는,습주석의 1년반에 걸치는 캠페인의 기세가 전혀 약해지는 조짐이 없기 때문이다.중국 공산당은 지난 주, 군제복조의 최고 간부였던 공산당 중앙 군사 위원회의 전부주석이, 뇌물수수에 관여했다고 해서 군법회의에 걸칠 것을 결정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정부 조달, 에너지나 건설부문, 또 토지 사용권이나 광업권의 부여등을 둘러싼 오직이중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어,많은 정부 고관이 다음은 스스로에게 수사의 손이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오직 박멸이 경제에 타격을 준 것을 나타내 보이는 데이터는 없지만, 화창증권의 추계에 의하면,사치 금지 운동의 영향으로 작년의 경제 성장률은 0.4%포인트 눌러 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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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주석의 캠페인은 배우자나 아이가 해외 거주의「라관」로 불리는 공무원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이러한 정부 고관은 인맥을 이용해 위법으로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공무원은「공포와 불안의 분위기에 싸이고 있다.아무도 눈에 띄는 것은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이 때문에 관공서 주변에서는 현재, 거의 사물이 진행되지 않은 」라고 이야기했다.


국영 신화사 통신이 6월 30일에 알린바에 의하면, 주 정부와 부처 레벨 또는 그 이상의 약 30명의 고관이 오직 관련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일부의 관계자는 이것이 위축 효과를 부르고 있어 주목받지 않게 조기 퇴직을 생각하고 있는 고관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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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보가 4월 전한 바로는,54명의 고관이 작년 1월부터 금년 4월까지「부자연스러운 사인」로 사망해, 이 중 40%이상은 자살이었다.이 중 8명은 빌딩이 뛰어 내려였다고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통상, 국유기업의 간부는 정부 고관으로 불린다.1월에는 철도성에 대한 증회의 혐의로 수사중이었던 중국안철의 백중 히토시 총재가 추락사.5월에는 같이 증회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3 정제약의 류점하마모토 회장도 이와 같이 사망했다.


인민일보는 6월, 1면의 해설 기사로 지방 정부 고관의 침체 상황과 그들이「각광을 받는 것을 피하려고 하는」현상을 규탄했다.


화보신탁의 Nie Wen 에코노미스트는「오직 박멸 운동이 강해지는 가운데 지방 정부의 고관은 형편을 지켜보는 수법을 채택하고 있어, 경기에 큰 영향이 미치고 있는」라고 지적했다.


http://jp.reuters.com/article/topNews/idJPKBN0FG0YR20140712?pageNumber=3&virtualBrandChann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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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오직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뿌리 깊이군요.일부에서는 없고, 오직 중(안)에서 공무원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한국도 본래 같은 문화이니까, 이건 중한과도 공무원이 되는 것이 성공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눈에 띄는 고관만입니다만, 오직 박멸에 의한 행정의 공정・효율화의 효과를 내려면 , 점점 하부의 공무원에 적발의 범위를 펼치지 않으면 안됩니다.과감한 개혁으로 죠관이라고 해지는 말단의 공무원까지 적발하면, 재생하는 것보다 행정이 쇠약사 하는 것(분)이 빠를지도 모르네.

어쨌든,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경제 프로젝트를 실행하지 않으니까, 경제의 활성화등 하자는 두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중국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행정은 바랄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대국이 되는 이상, 언제까지나 오직은 방치 하고 있을 수 없다.구소련, 현러시아의 악전고투와 혼란을 보면, 방치하는 만큼 회복 불가능하게 되어 버린다.


게다가, 백인 사회와 달라 중화 문화 독특한 오직 사회이니까, 합리적 사상으로 타 `S리 누르면 반드시 어디선가 파탄을 초래한다.

자신의 이익이기 때문에라면, 나라를 버려 이민에서도 불법 출국에서도 상관없다고 하는, 반대의 각오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민족이기도 합니다.


이건, 정말로 중국은 자멸할지도 모르네.




TOTAL: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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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観光での韓国の存在感没落。 oozinn 2014-08-30 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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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公共交通に乗るだけでドラマになる....... oozinn 2014-08-23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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