ずっと前に釜山出身の韓国人の経営する焼肉屋に行きました。
その店主が少し親しくなった日本人のお客さんとある時、日韓の外交上の争点の
微妙な話になったことがあったそうです。
その店主の人は熱くなり韓国側の思いの丈をそのお客さんにぶつけたんだそうです。
そうしたらそのお客さんは「あぁそうですか」「そうだったんですねぇ」とおとなしく聞いてくれたん
だそうです。
食事が終わり帰り際に「色々参考になるお話を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来ます。」と笑顔で帰っていったそうです。
しかしその日本人のお客さんはもう二度と来なくなったと言ってました。
「そういう表と裏の行動が違う日本人の二重基準が信用できない。韓国人は表と裏は一体だ。」と怒ってました。
なんかこういうのを間近に聞くとかなり隔たりを感じます。
훨씬 전에 부산 출신의 한국인의 경영하는 불고기가게에 갔습니다.
그 점주가 조금 친해진 일본인의 손님과 있을 때, 일한의 외교상의 쟁점의
미묘한 이야기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점주의 사람은 뜨거워져 한국측의 더없는 마음을 그 손님 무디어져 붙였다 합니다.
그랬더니 그 손님은 「아그렇습니까」 「그랬지요 」(이)라고 점잖게 들어 준
라고 합니다.
식사가 끝나 돌아갈 때에 「여러가지 참고가 되는 이야기를 받아 감사합니다.또 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일본인의 손님은 더이상 두 번 다시 오지 않게 되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겉(표)와 뒤의 행동이 다른 일본인의 이중 기준을 신용할 수 없다.한국인은 겉(표)와 뒤는 도대체다.」라고 화내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이런 것을 가까이 (들)물으면 꽤 격차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