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で、水没した船内の空気だまりに生存者がいると想定し韓国政府の救助チームが行った船内への空気注入作業で、人体に致命的な一酸化炭素など不純物で汚染された工業用圧縮空気を送り込んでいた疑いがあることが30日までに分かった。
作業に加わった潜水士の証言を野党新政治民主連合の金賢美国会議員が明らかにした。独立系ニュースサイト「ニュース打破」は、工業用空気を毎分約5立方メートルしか注入できない小型コンプレッサーが使われていたと報じた。
事実なら当局は、行方不明者の生還につながる対応を全く取っていなかったことになる。
http://www.47news.jp/smp/CN/201406/CN2014063001001075.html
そうでも考えないと誰も気がつかなかった理由がわからない。
どうなんよ?
よくこれで国家が運営出来てるなあ。。
한국의 여객선 세워르호침몰 사고로, 수몰 한 선내의 공기 가만히 있어에 생존자가 있으면 상정해 한국 정부의 구조 팀이 실시한 선내에의 공기 주입 작업으로,인체에 치명적인 일산화탄소 등 불순물로 오염된 공업용 압축 공기를 보내고 있던혐의가 있는 것이 30일에 밝혀졌다.
작업에 참가한 잠수사의 증언을 야당 신정치 민주 연합의 김 켄 미국 회의원이 분명히 했다.독립계 뉴스 사이트「뉴스 타파」는, 공업용 공기를 매분 약 5입방미터 밖에 주입할 수 없는 소형 압축기가 사용되고 있었다고 알렸다.
사실이라면 당국은, 행방불명자의 생환으로 연결되는 대응을 전혀 취하지 않았던 것이 된다.
http://www.47news.jp/smp/CN/201406/CN2014063001001075.html
그래도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도 깨닫지 못했던 이유를 모른다.
어떻게야?
자주(잘) 이것으로 국가가 운영 되어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