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韓国料理屋でドラマとかK-POPとかの話で韓国人の店主と盛り上がってましたが最近、露骨に日韓の争点の問題をふっかけられます。 慰安婦こそ出さないものの「集団的自衛権で日本は再侵略しようとしてる。」「日本人は歴史を知らない。」とか、これは彼らもそうとうストレスが たまってきてるのでしょうか?
「私は日本人だから日本にとってメリットのあることはどんどんすべきだと思います。」と話したら「いいえアジアに悪影響があります」と言ってました。
최근의 한국인 아저씨
지금까지 한국요리가게에서 드라마라든지 K-POP라든지의 이야기로 한국인의 점주와 분위기가 살았었습니다만 최근, 노골적으로 일한의 쟁점의 문제걸칠 수 있습니다. 위안부야말로 내지 않기는 하지만 「집단적 자위권으로 일본은 재침략하려고 하고 있다.」 「일본인은 역사를 모른다.」라고, 이것은 그들도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여 오고 있는 것일까인가? 「 나는 일본인이니까 일본에 있어서 메리트가 있는 것은 자꾸자꾸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면 「아니오 아시아에 악영향이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