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野談話で「強い遺憾」=継承意思は「注視」―韓国
時事通信 6月20日(金)18時51分配信
【ソウル時事】韓国外務省報道官は20日、従軍慰安婦問題への旧日本軍の関与を認めた河野洋平官房長官談話の検証結果の公表を受けて声明を発表し、「強い遺憾の意」を表明した。一方で、「河野談話を継承するとの安倍内閣の立場を注視する」とも強調。「慰安婦問題への責任を明確に認め、一日も早く解決策を提示することを求める」と訴えた。
声明は「検証結果には、河野談話の信頼性を傷つける内容が含まれている」と批判。「談話は日本の立場を表明した日本政府の文書であり、韓国政府は日本の要請に基づき非公式に意見を提示しただけだ」と説明した。
その上で、「国際社会と共に適切な対応を取っていく」とけん制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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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分あっさりした反応だな。ここまで遠慮なく発表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か?
【発表次第では、対抗して証拠を提示する】というのはどうなった?。
こんな弱々しい声明じゃ、国際社会からは「韓国は、やっぱりそうか」と疑われるぞ。
そして国民が納得しないぞww。
코노 담화로 「강한 유감」=계승 의사는 「주시」―한국
시사 통신 6월20일 (금) 18시 51 분배신
【서울 시사】한국 외무성 보도관은 20일, 종군위안부 문제에의 구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한 코노 요헤이 관방장관 담화의 검증 결과의 공표를 받고 성명을 발표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한편, 「코노 담화를 계승한다라는 아베 내각의 입장을 주시한다」라고도 강조.「위안부 문제에의 책임을 명확하게 인정해 하루라도 빨리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요구한다」라고 호소했다.
성명은 「검증 결과에는, 코노 담화의 신뢰성을 손상시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비판.「담화는 일본의 입장을 표명한 일본 정부의 문서이며, 한국 정부는 일본의 요청에 근거해 비공식에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위에, 「국제사회와 함께 적절한 대응을 해 간다」라고 견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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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시원시럽게 한 반응이다.여기까지 사양말고 발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지?
이런 허약한 성명은, 국제사회에서는 「한국은, 역시 그런가」라고 의심될거야.
그리고 국민이 납득하지 않아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