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대담한 인사 개혁이“인사 참화”에?―한국 미디어
XINHUA.JP 6월 14일 (토) 16시 42 분배신
중국 미디어・환구 시보는 14일, 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이 13일에 정부 기관의 인사 교체를 실시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 국내 미디어의 반응을 전했다.
KBS TV는「17의 정부 기관중 7 기관으로 톱이 교대한」로 해, 기획 재정부, 교육부, 안전 행정부, 미래 창조 과학부, 문화 스포츠 관광부, 고용 노동부, 여성 가정부의 장관이 새롭게 지명되었다고 전했다.
연합 뉴스는, “심복”인 최환(최・골판) 씨가 경제 부수상겸기획 재정상으로 취임하는 것으로, 박대통령에 의한 정부의 제어력이 강화되면이라고도
에, 국정 운영상 경제를 중시하는 자세가 밝혀졌다고 해설.매일 경제는, 세워르호사건 후의 개혁을 진행시키는 가운데「관 상유착」상태를 해소하려면 , 지금까지의
직업 관료 부탁에서는 곤란하다면 박대통령이 판단했다고 분석했다.
뉴시스 통신은, 세워르호사건 후, 청와대(대통령부)와 정부의 멤버가 거의 반 바뀐 것, 박대통령이 스스로의 심복을 중요 포스트에 등용한 것을 들어 경제, 복지의 정책을 계속해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지지율의 회복과 나라의 재건에의 강한 의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조선일보나 서울 경제,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은 박대통령으로부터 신수상으로 지명된 문장 마사카츠(문・체그크) 씨에 의한「위안부 문제로 일본에의 사죄 요구는 불요」, 「한민족에게는 나태한 DNA가 있는」 등이라고 하는 발언을 취해 야당이나 여론으로부터 강렬한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을 소개했다.
한국 미디어는, 문씨의 수상 취임이 실패하면 박대통령의 국정 장악 능력에도 큰 데미지가 되어, 「인사 혁신」가「인사 참화 」가 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편집 번역 시로야마 토시키)
최종 갱신:6월 14일 (토) 16시 42분
민주당 시대를 생각해 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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