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식의 불일치【남조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603-00000029-xinhua-cn
공산당의 간부 무리는
진짜로 기지외이지만
중국의 일반인에게는
극히 소수라고 해도 착실한 놈도 있다
여기가 중국과 남조선의 결정적인 차이점
남한국인은 위나 아래도 기지외 투성이다(치)
!
한국・성심 여자대의서골덕(소・골드크) 교수가 2일, 국제 축구 연맹(FIFA)에 대해, 월드컵(월드컵배) 일본 대표의 유니폼의「욱일
기 모양」를 지우도록 요구하는 우편물을 보냈다.서교수는「일본의 유니폼에 있는 푸른 선상의 모양은 욱일기를 표현하고 있어, 군국주의적인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어
.
이 뉴스를 신랑망이 중국판 트잇타「미박」로 전하면, 동국의 인터넷 유저들로부터 차례차례로 코멘트가 모였다.
「고닛폰, 지구로부터 나가라」, 「일본인은 중국인의 영원의 적이다」라고 하는 약속의 반응도 있지만, 눈에 띄는 것은 이하와 같이 식은 반응.이미 한국인의「욱일기 비판」는“재료 취급”되고 있다.
「별로 군국주의 느끼지 않는데.일부의“전문가”는 언제나 이런 것 말해 주목 모으려고 하지요 」
「한국의 전문가, 병이다.치 해 두어라 」
「한국의 선생님은 어리석은 의 것인지 」
「피카츄우와 코라보 하는 팀이 군국주의인가」
「편벽도 여기까지 가면 병」
「중국의 초등 학생의 운동옷에도 이런 선 있을거야 」
「영국의 유니언 잭도 옛날, 온 세상에는 모아 두어 있었지만, 이것도 사용하면 안 됨?」
「항의 때문에, 중국은 월드컵배 보이콧이다 」
(편집 번역 온다 유키)
최종 갱신:6월 3일 (화) 17시 5분
공산당의 간부 무리는
진짜로 기지외이지만
중국의 일반인에게는
극히 소수라고 해도 착실한 놈도 있다
여기가 중국과 남조선의 결정적인 차이점
남한국인은 위나 아래도 기지외 투성이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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