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旅客船沈没>「国民は怒り超えて無気力に…のり巻きも売れない」(1)
2014年05月07日11時0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セウォル号惨事が発生して6日で3週間になる。5月初めの大型連休の雰囲気も例年とは違っていた。中央日報は、地域を回ってきたセヌリ党と新政治民主連合の議員らに、惨事に影響を受けた地方区の民心について聞いた。セヌリ党議員12人、新政治連合11人が伝えた民心は、怒りを超えて“無気力”な状態だった。
①トラウマが無力感に=新政治連合の禹相虎(ウ・サンホ、ソウル西大門甲)議員は「エレベーターで揺れるような音だけで自分も不安に思うなど、普段ならやり過ごすことにも敏感になった」として「都市の安全に対する不安と憂いが伝染病のように広がっている」と話した。同党の朴柱宣(パク・ジュソン、光州東区)議員は「安全不感症を超えて無感症の、危険が何なのかも分からない国だという認識が広まっている」とした。
セヌリ党吉ジョン宇(キル・ジョンウ、ソウル陽川甲)議員は「誰をとがめるといった怒りの感情から今は『私たち皆のせい』というトラウマが無力感につながっている様相」と分析した。同党のイ・ノグン(ソウル蘆原乙)議員は「とにかく大統領が政治的に苦境に追い込まれた状況」としながら「国政・都政・市政の第1課題は安全だと多くの住民たちがしている」と紹介した。
新政治連合のパク・ジウォン〔全羅南道木浦(ジョンラナムド・モクポ)〕議員は「悲しみや痛みを共に分かち合おうという雰囲気のために、地方選挙に注目することもない」と話した。
②景気に打撃の可能性=哀悼の雰囲気の中で景気に赤信号がついた。首都圏や地方を問わず「消費減退」程度ではなく「経済活動全面中断」という話まで出ている。
自身の地方区が観光地である新政治連合の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済州甲)議員は「消費が減ったという程度ではなく、商売が出来ないレベル」と話した。慶尚南道泗川(キョンサンナムド・サチョン)-南海(ナムヘ)-河東(ハドン)が地方区であるセヌリ党ヨ・サンギュ議員は「観光地域の景気はしんだも同然だったし、周辺の地元市場の小売業者も非常に困難な状況だった」と話した。同党の鄭宇沢〔チョン・ウテク、忠清北道清州市上党(チュンチョンプクド・ションジュシ・サンダン)〕議員も「観光業をしている人が惨事後3週間で1億ウォン(約1000万円)以上の損失を出したといっていた」として「景気に打撃を与える可能性も排除できない」と心配した。
新政治連合の閔丙ドゥ(ミン・ビョンドゥ、ソウル東大門乙)議員は「山岳会・懇親会・セマウル婦女会など大小の集まりがピクニックなどを中止している」として「敬老堂(福祉施設)の祭りをしても、歌を抜いて行っている」と話していた。「キムパプ(のり巻き)や餅屋などは、団体注文が非常に減ったが、あからさまに話もできず心を痛めるば かりだった」〔セヌリ党の沈在哲(シム・ジェチョル)議員〕とか、「過去は選挙を前に景気が良くなると言っていたが、そんな効果もなくなった」(新政治連合ユ・キホン議員)という話もあった。
③息をひそめる政界=目前に控えた地方選挙に関連して与野党ともに“低姿勢”の必要性を痛感したという。セヌリ党は核心支持基盤である大邱(テグ)・釜山(プサン)の状況まで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だ。劉承ミン(ユ・スンミン、大邱東乙)議員は最近、地方区に出馬した市・区議員、区庁長候補らに過去のような選挙運動をせずに、静かに1人で回りながら投票を訴えろとの注文を出した。劉議員は「野党の大邱市長候補である金富謙(キム・ブギョム)氏個人が持つ魅力にセウォル号惨事の反響がつながって緊張が解けない」と伝えた。セヌリ党ソ・ヨンギョ(釜山)議員も「釜山は概して選挙に無関心な雰囲気だが、発火点によっては選挙が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といった話をした。
親朴系のセヌリ党イ・ハクジェ〔仁川西区(インチョン・ソグ)-江華(カンファ)甲〕議員は「これまでの誤った慣行をなくす機会になるよう責任を痛感するという次元から、大幅に刷新できる象徴的な改閣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世論が多かった」と紹介した。
それでも野党の状況が良いわけではない。新政治連合オ・ジェセ(忠清北道清州)議員は「あまりにも政界に失望して、与党が誤れば『野党でもうまくやって』という雰囲気まで消えてしまった」と伝えた。ソル・フン(京畿道富川乙)議員も「簡単に消えないほど国民の怒りが大きく、与党に不利なことは間違いないが、私たちにうまく作用するかは分からない」と話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001/185001.html?servcode=200§code=200
세워루 호 참사가 발생 해 6 일 3 주간 된다. 5 월 초 황금 연휴 의 분위기도 예년과 는 달랐다 . 중앙 일보는 지역 을 돌아 온 새누리 당과 새로운 정치 민주 연합 의원 들에게 참사 에 영향을 받은 지역구 민심 에 대해 들었다. 새누리 당 의원 12 명, 새로운 정치 연합 11 명이 전했다 민심 은 분노를 넘어 ” 무기력 ” 상태 였다.
① 트라우마가 무력감 에 = 새로운 정치 연합 의禹相호랑이 ( 우 이상호 서울 서대문 갑 ) 의원은 ” 엘리베이터 에서 흔들리는 소리만으로 자신도 불안해하는 등 평소 라면 넘어갈 수 에도 민감하게 됐다 “며 ” 도시 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근심 이 전염병 처럼 번지고 있다 “고 말했다. 같은 당朴柱宣( 박주선 광주 동구 ) 의원은 ” 안전 불감증 을 넘어 무 감 증 의 위험이 무엇 인지도 모르는 나라라는 인식 이 퍼지고 있다”고 했다.
새누리党吉존 우 ( 길 정우 서울陽川甲) 의원은 ” 누구를 탓할 과 분노의 감정 에서 지금은 ” 우리 모두 의 탓 ” 이라는 트라우마가 무력감 에 연결되어 있는 양상 “이라고 분석 했다. 같은 당 리 노군 ( 서울 노원 귀하 ) 의원은 ” 어쨌든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곤경에 몰린 상황 ” 이라며 ” 국정 ·都政· 시정의 제 1 과제는 안전 하고 많은 주민たちがし있다 “고 소개했다.
새로운 정치 연합 의 박지원 〔 전라남도 목포 ( 죤라나무도 · 목포 ) 〕 의원은 ” 슬픔 과 고통 을 함께 나누려 는 분위기 를 위해 지방 선거 에 주목 하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② 경기 에 타격 가능성 = 애도의 분위기 속에서 경기 에 빨간불이 켜졌다 . 수도권 과 지방 을 불문하고 ” 소비 감소 ” 정도가 아니라 ” 경제 활동 전면 중단 “이라는 말까지 나오고있다.
자신 의 지역구 가 관광지 인 새 정치 연합 의 강 쇼 위치 ( 강 챤이루 제주 갑 ) 의원은 ” 소비가 줄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 장사 할 수없는 수준 ” 이라고 말했다. 경남 사천 ( 경남 사천 ) - 남해 - 하동 이 지역 구인 새누리 당 요 · 상규 의원은 ” 관광 지역 의 경기는 죽은 것이나 다름 했고, 주변 의 현지 시장 소매 도 매우 어려운 상황 이었다 “고 말했다. 같은 당 정宇沢[ 정우택 충북 청주 에 당 ( 충북 · 숀쥬시 · 산단 ) 〕 의원도 ” 관광업을 하는 사람들이 참사 후 3 주 에서 1 억원 ( 약 1000 만 원 ) 이상의 손실을 낸 라던 “며” 경기 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고 걱정 했다.
새로운 정치 연합 의閔丙드 ( 민 병두 서울 동대문 귀하 ) 의원은 ” 산악회 · 친목회 · 새마을 부녀회 등 크고 작은 모임이 소풍 을 중지 해 있다”며 ” 경로당 ( 복지 시설 ) 의 축제 를 해도 노래를 빼 가고있다 “고 했다. ” 김밥 ( 김밥 ) 이나 떡집 등은 단체 주문이 매우 줄었지만 공공연히 얘기 도 못하고 마음 아파 뿐이었다 ” [ 새누리 당沈在체 ( 심 김재철 ) 의원 〕 라든지, ” 과거는 선거를 앞두고 경기가 좋아 진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런 효과 도 없어졌다 ” ( 새로운 정치 연합 유 · 기본 의원 ) 는 얘기도 있었다.
③ 숨 을 찌푸리는 정치권 = 앞두고 지방 선거 와 관련하여 여야 모두 ” 낮은 자세 ” 의 필요성을 절감 했다고한다. 새누리 당 은 핵심 지지 기반 인 대구 · 부산 의 상황까지 걱정 해야하는 상황이다.劉承민 ( 유승민 대구東乙) 의원은 최근 지역구 에 출마 한 시 · 구 의원, 구청장 후보들 에 과거와 같은 선거 운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혼자서 돌면서 투표訴えろ에게 주문 을 냈다. 리우 의원은 ” 야당 의 대구 시장 후보 인 김富謙( 김 부교무 ) 씨 개인이 가지는 매력 에 세워루 호 참사 의 반향 이 이어지고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 ” 고 전했다. 새누리 당 서 연교 ( 부산 ) 의원도 ” 부산은 대체로 선거 에 무관심한 분위기이지만 발화점 에 따라 선거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친박 계 의 새누리党이 · 하쿠제 [ 인천 서구 ( 인천 소구 ) - 강화도 갑 〕 의원은 ” 지금까지 의 잘못된 관행 을 없애는 기회가 될 것으로 책임을 통감 하는 차원 에서 크게 쇄신 있는 상징적 인 개각 이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다 “고 소개했다.
그래도 야당 의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다 . 새로운 정치 연합 오 제세 ( 충북 청주 ) 의원은 ” 너무 정치권 에 실망 하고 여당이 잘못하면 ” 야당 도 잘하고 “라는 분위기 에서 사라졌다 ” 고 전했다. 설 훈 ( 경기도 부천시 귀하 ) 의원도 ”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국민의 분노 가 크고, 여당 에 불리한 것은 틀림없지 만 우리에게 잘 작용하는지 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韓国旅客船沈没>「国民は怒り超えて無気力に…のり巻きも売れない」(1) 2014年05月07日11時0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セウォル号惨事が発生して6日で3週間になる。5月初めの大型連休の雰囲気も例年とは違っていた。中央日報は、地域を回ってきたセヌリ党と新政治民主連合の議員らに、惨事に影響を受けた地方区の民心について聞いた。セヌリ党議員12人、新政治連合11人が伝えた民心は、怒りを超えて“無気力”な状態だった。 ①トラウマが無力感に=新政治連合の禹相虎(ウ・サンホ、ソウル西大門甲)議員は「エレベーターで揺れるような音だけで自分も不安に思うなど、普段ならやり過ごすことにも敏感になった」として「都市の安全に対する不安と憂いが伝染病のように広がっている」と話した。同党の朴柱宣(パク・ジュソン、光州東区)議員は「安全不感症を超えて無感症の、危険が何なのかも分からない国だという認識が広まっている」とした。 セヌリ党吉ジョン宇(キル・ジョンウ、ソウル陽川甲)議員は「誰をとがめるといった怒りの感情から今は『私たち皆のせい』というトラウマが無力感につながっている様相」と分析した。同党のイ・ノグン(ソウル蘆原乙)議員は「とにかく大統領が政治的に苦境に追い込まれた状況」としながら「国政・都政・市政の第1課題は安全だと多くの住民たちがしている」と紹介した。 新政治連合のパク・ジウォン〔全羅南道木浦(ジョンラナムド・モクポ)〕議員は「悲しみや痛みを共に分かち合おうという雰囲気のために、地方選挙に注目することもない」と話した。 ②景気に打撃の可能性=哀悼の雰囲気の中で景気に赤信号がついた。首都圏や地方を問わず「消費減退」程度ではなく「経済活動全面中断」という話まで出ている。 自身の地方区が観光地である新政治連合の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済州甲)議員は「消費が減ったという程度ではなく、商売が出来ないレベル」と話した。慶尚南道泗川(キョンサンナムド・サチョン)-南海(ナムヘ)-河東(ハドン)が地方区であるセヌリ党ヨ・サンギュ議員は「観光地域の景気はしんだも同然だったし、周辺の地元市場の小売業者も非常に困難な状況だった」と話した。同党の鄭宇沢〔チョン・ウテク、忠清北道清州市上党(チュンチョンプクド・ションジュシ・サンダン)〕議員も「観光業をしている人が惨事後3週間で1億ウォン(約1000万円)以上の損失を出したといっていた」として「景気に打撃を与える可能性も排除できない」と心配した。 新政治連合の閔丙ドゥ(ミン・ビョンドゥ、ソウル東大門乙)議員は「山岳会・懇親会・セマウル婦女会など大小の集まりがピクニックなどを中止している」として「敬老堂(福祉施設)の祭りをしても、歌を抜いて行っている」と話していた。「キムパプ(のり巻き)や餅屋などは、団体注文が非常に減ったが、あからさまに話もできず心を痛めるば かりだった」〔セヌリ党の沈在哲(シム・ジェチョル)議員〕とか、「過去は選挙を前に景気が良くなると言っていたが、そんな効果もなくなった」(新政治連合ユ・キホン議員)という話もあった。 ③息をひそめる政界=目前に控えた地方選挙に関連して与野党ともに“低姿勢”の必要性を痛感したという。セヌリ党は核心支持基盤である大邱(テグ)・釜山(プサン)の状況まで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だ。劉承ミン(ユ・スンミン、大邱東乙)議員は最近、地方区に出馬した市・区議員、区庁長候補らに過去のような選挙運動をせずに、静かに1人で回りながら投票を訴えろとの注文を出した。劉議員は「野党の大邱市長候補である金富謙(キム・ブギョム)氏個人が持つ魅力にセウォル号惨事の反響がつながって緊張が解けない」と伝えた。セヌリ党ソ・ヨンギョ(釜山)議員も「釜山は概して選挙に無関心な雰囲気だが、発火点によっては選挙が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といった話をした。 親朴系のセヌリ党イ・ハクジェ〔仁川西区(インチョン・ソグ)-江華(カンファ)甲〕議員は「これまでの誤った慣行をなくす機会になるよう責任を痛感するという次元から、大幅に刷新できる象徴的な改閣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世論が多かった」と紹介した。 それでも野党の状況が良いわけではない。新政治連合オ・ジェセ(忠清北道清州)議員は「あまりにも政界に失望して、与党が誤れば『野党でもうまくやって』という雰囲気まで消えてしまった」と伝えた。ソル・フン(京畿道富川乙)議員も「簡単に消えないほど国民の怒りが大きく、与党に不利なことは間違いないが、私たちにうまく作用するかは分からない」と話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001/185001.html?servcode=200§code=200 세워루 호 참사가 발생 해 6 일 3 주간 된다. 5 월 초 황금 연휴 의 분위기도 예년과 는 달랐다 . 중앙 일보는 지역 을 돌아 온 새누리 당과 새로운 정치 민주 연합 의원 들에게 참사 에 영향을 받은 지역구 민심 에 대해 들었다. 새누리 당 의원 12 명, 새로운 정치 연합 11 명이 전했다 민심 은 분노를 넘어 " 무기력 " 상태 였다. ① 트라우마가 무력감 에 = 새로운 정치 연합 의禹相호랑이 ( 우 이상호 서울 서대문 갑 ) 의원은 " 엘리베이터 에서 흔들리는 소리만으로 자신도 불안해하는 등 평소 라면 넘어갈 수 에도 민감하게 됐다 "며 " 도시 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근심 이 전염병 처럼 번지고 있다 "고 말했다. 같은 당朴柱宣( 박주선 광주 동구 ) 의원은 " 안전 불감증 을 넘어 무 감 증 의 위험이 무엇 인지도 모르는 나라라는 인식 이 퍼지고 있다"고 했다. 새누리党吉존 우 ( 길 정우 서울陽川甲) 의원은 " 누구를 탓할 과 분노의 감정 에서 지금은 " 우리 모두 의 탓 " 이라는 트라우마가 무력감 에 연결되어 있는 양상 "이라고 분석 했다. 같은 당 리 노군 ( 서울 노원 귀하 ) 의원은 " 어쨌든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곤경에 몰린 상황 " 이라며 " 국정 ·都政· 시정의 제 1 과제는 안전 하고 많은 주민たちがし있다 "고 소개했다. 새로운 정치 연합 의 박지원 〔 전라남도 목포 ( 죤라나무도 · 목포 ) 〕 의원은 " 슬픔 과 고통 을 함께 나누려 는 분위기 를 위해 지방 선거 에 주목 하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② 경기 에 타격 가능성 = 애도의 분위기 속에서 경기 에 빨간불이 켜졌다 . 수도권 과 지방 을 불문하고 " 소비 감소 " 정도가 아니라 " 경제 활동 전면 중단 "이라는 말까지 나오고있다. 자신 의 지역구 가 관광지 인 새 정치 연합 의 강 쇼 위치 ( 강 챤이루 제주 갑 ) 의원은 " 소비가 줄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 장사 할 수없는 수준 " 이라고 말했다. 경남 사천 ( 경남 사천 ) - 남해 - 하동 이 지역 구인 새누리 당 요 · 상규 의원은 " 관광 지역 의 경기는 죽은 것이나 다름 했고, 주변 의 현지 시장 소매 도 매우 어려운 상황 이었다 "고 말했다. 같은 당 정宇沢[ 정우택 충북 청주 에 당 ( 충북 · 숀쥬시 · 산단 ) 〕 의원도 " 관광업을 하는 사람들이 참사 후 3 주 에서 1 억원 ( 약 1000 만 원 ) 이상의 손실을 낸 라던 "며" 경기 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고 걱정 했다. 새로운 정치 연합 의閔丙드 ( 민 병두 서울 동대문 귀하 ) 의원은 " 산악회 · 친목회 · 새마을 부녀회 등 크고 작은 모임이 소풍 을 중지 해 있다"며 " 경로당 ( 복지 시설 ) 의 축제 를 해도 노래를 빼 가고있다 "고 했다. " 김밥 ( 김밥 ) 이나 떡집 등은 단체 주문이 매우 줄었지만 공공연히 얘기 도 못하고 마음 아파 뿐이었다 " [ 새누리 당沈在체 ( 심 김재철 ) 의원 〕 라든지, " 과거는 선거를 앞두고 경기가 좋아 진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런 효과 도 없어졌다 " ( 새로운 정치 연합 유 · 기본 의원 ) 는 얘기도 있었다. ③ 숨 을 찌푸리는 정치권 = 앞두고 지방 선거 와 관련하여 여야 모두 " 낮은 자세 " 의 필요성을 절감 했다고한다. 새누리 당 은 핵심 지지 기반 인 대구 · 부산 의 상황까지 걱정 해야하는 상황이다.劉承민 ( 유승민 대구東乙) 의원은 최근 지역구 에 출마 한 시 · 구 의원, 구청장 후보들 에 과거와 같은 선거 운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혼자서 돌면서 투표訴えろ에게 주문 을 냈다. 리우 의원은 " 야당 의 대구 시장 후보 인 김富謙( 김 부교무 ) 씨 개인이 가지는 매력 에 세워루 호 참사 의 반향 이 이어지고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 " 고 전했다. 새누리 당 서 연교 ( 부산 ) 의원도 " 부산은 대체로 선거 에 무관심한 분위기이지만 발화점 에 따라 선거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친박 계 의 새누리党이 · 하쿠제 [ 인천 서구 ( 인천 소구 ) - 강화도 갑 〕 의원은 " 지금까지 의 잘못된 관행 을 없애는 기회가 될 것으로 책임을 통감 하는 차원 에서 크게 쇄신 있는 상징적 인 개각 이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다 "고 소개했다. 그래도 야당 의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다 . 새로운 정치 연합 오 제세 ( 충북 청주 ) 의원은 " 너무 정치권 에 실망 하고 여당이 잘못하면 " 야당 도 잘하고 "라는 분위기 에서 사라졌다 " 고 전했다. 설 훈 ( 경기도 부천시 귀하 ) 의원도 "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국민의 분노 가 크고, 여당 에 불리한 것은 틀림없지 만 우리에게 잘 작용하는지 는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