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料理財団が「韓国料理総合体験センター」設立事業を事実上、中断した。韓国料理財団の関係者は3日、「韓国料理総合体験センター推進事業を撤回するようにと政府から直接連絡を受け、敷地寄贈者の募集などを全面的に中断した状態」と明らかにした。
彼はまた「政府もセンターの設立趣旨には同意しているが、批判世論を意識し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った」と話した。「該当事業を推進したチーム長も責任
を負って辞任する予定」とも伝えた。これに伴い、先月初めまで韓国料理財団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ていた「センター設立の敷地寄贈者募集」の公告は削除さ
れた。
「韓国料理総合体験センター」は文字どおり来場者がキムチを漬けたりギョウザを作ったりして韓国料理を食べてみるなど韓国料理を直接体験できる施設だ。工
事費や敷地費用を含めて3年間で400億ウォン(約40憶円)の政府予算が策定されている。2012年に農林水産食品部(現農林畜産食品部)と韓国料理財
団が「韓国料理ランドマーク設立基本計画」を設計してスタートし、今年1月にキム・ギヒョン議員らセヌリ党議員11人と新政治民主連合の金椿鎮(キム・
チュンジン)議員が発議した「韓国料理振興に関する法律案」にこの建設事業が含まれて再推進された。これに対して韓国料理業界の関係者たちは「内実を育て
るべき時に多額の金を投入してあえて大型施設を作る必要はない」として「机上空論式の政策」と反発してきた。
韓国料理財団が事業を中断したのとは別に、キム・ギヒョン議員が代表発議した「韓国料理振興に関する法律案」は国会で審議中だ。先月14日、国会農林畜産
食品海洋水産委員会は該当法律案のうち体験施設の内容について事実上の反対意見を出した。キム・ギヒョン議員室のチョン・ビョンイク補佐官は「原案どおり
に行かなくても国会内で十分に議論して進めていく」と明らかにした。
(中央SUNDAY第373号)
最終更新:5月5日(月)13時4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05-00000010-cnippou-kr
ギョウザを作ったりして
おい!
いつから餃子が
韓国料理になったんだ?(嗤)
한국요리 재단이「한국요리 종합 체험 센터」설립 사업을 사실상, 중단했다.한국요리 재단의 관계자는 3일, 「한국요리 종합 체험 센터 추진 사업을 철회하도록(듯이)와 정부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아 부지 기증자의 모집등을 전면적으로 중단한 상태」와 분명히 했다.
그는 또「정부도 센터의 설립 취지에는 동의 하고 있지만, 비판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고 한」라고 이야기했다.「해당 사업을 추진한 팀장도 책임
(을)를 져 사임할 예정」라고도 전했다.이것에 수반해, 지난 달 초까지 한국요리 재단 홈 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던「센터 설립의 부지 기증자 모집」의 공고는 삭제함
.
「한국요리 종합 체험 센터」는 문자 대로 내장자가 김치를 담그거나교자 만두를 만들거나 하고한국요리를 먹어 보는 등 한국요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공
사비나 부지 비용을 포함해 3년간에 400억원( 약 40억원)의 정부 예산이 책정되고 있다.2012년에 농림 수산 식품부(현농림 축산 식품부)와 한국요리재
단이「한국요리 경계표지 설립 기본계획」를 설계해 스타트 해, 금년 1월에 김・기홀 위원들 세누리 당의원 11명과 신정치 민주 연합의 금춘진(김 ・
틀진) 의원이 발의 한「한국요리 진흥에 관한 법률안」에 이 건설 사업이 포함되어 재추진되었다.이것에 대해서 한국요리 업계의 관계자들은「내막을 자라라
나무시에 고액의 돈을 투입해 굳이 대형 시설을 만들 필요는 없는」로서「탁상 공론식의 정책」와 반발해 왔다.
한국요리 재단이 사업을 중단한 것과 별도로, 김・기홀 의원이 대표 발의 한「한국요리 진흥에 관한 법률안」는 국회에서 심의중이다.지난 달 14일, 국회 농림 축산
식품 해양 수산 위원회는 해당 법률안 중 체험 시설의 내용에 대해 사실상의 반대 의견을 냈다.김・기홀 의원실의 정・볼이크 보좌관은「원안 대로
에 가지 않아도 국회내에서 충분히 논의해 진행시켜 나가는」와 분명히 했다.
(중앙 SUNDAY 제 373호)
최종 갱신:5월 5일 (월) 13시 42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05-00000010-cnippou-kr
교자 만두를 만들거나 해
조카!
언제부터 교자가
한국요리가 되었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