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恵大統領に「大統領であってはいけない理由」を突きつける-衝撃の書き込みとは
産経新聞 5月3日(土)18時32分配信
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が、朴槿恵政権にとって制御不能な領域に近づいている。27日には韓国大統領府(青瓦台)のホームページ(HP)に朴大統
領の辞職を求める実名の文章が掲載され、閲覧者が殺到してサーバーがダウンする騒動になった。きっかけは「あなたが大統領であってはならない理由」と題さ
れた書き込みだ。朴氏が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責務や、政権に内包する問題点を淡々と提示しているだけにかえって、朴政権を直撃している。(ソウル
加藤達也)
書き込みはこんな一文で始まる。
《多くの社会運動を支持してきたが、率直に言って(これまで)大統領を批判したことはほとんどない。しかし、今回だけは初めて、明確にその誤りを項目ごとに問いただそう。いま、大統領がこれ以上、大統領であってはならない理由を》
文章はもともと、女性の映画監督が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FB)に掲載。これを読んだFBフォロワーの1人が青瓦台HPに転載したものだった。
27日午前9時30分、青瓦台HPの自由掲示板に掲載されるや、たちまち評判になった。
左派紙「ハンギョレ新聞」によると、24時間後の28日午前9時30分には既に、閲覧回数が45万回を突破。書き込み内容に同感だとする内容のコメントは数百件に達した。朴氏と政府を批判する書き込みも1000件以上、書き込まれた。
さらに、韓国の主要ポータルサイトのリアルタイム検索語の順位で「大統領府」というキーワードが1位になるなど社会現象になり、HPは一時接続が難しい状態になった。
あまりの反響に書き込みを転載した人物が申し出て削除されたが、今度は筆者自身が改めて同じ書き込みを青瓦台のHPに掲載、29日には閲覧件数は60万件を突破したという。
筆者は冒頭の一文に続いて、《大統領という職責が難しいということは分かる。やれといわれても、誰でもできるものではない。(私には)大統領を簡単に批
判できない理由もあった。大統領に職を退けというスローガンはとても簡単で、空虚だ。そして政府がいくら無能でも、市民が気力を集中すれば社会を変えてい
くことができると信じたからだった》と書く。
いわゆる「市民運動家」のにおいもないではないが、これまで安易な大統領批判をしてこなかった理由を述べるなど、“つかみ”はよい文章だ。
そして《今回、大統領は、大統領として任務を遂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ても重要ないくつかのことを逃した》と指摘し、朴氏が大統領にいかに不適格かということを詳細に記しているのだが、これが実に的を射て“痛い”ところを突いている。
そして今回の沈没事故をめぐる朴氏とその政府の「失敗」について、本論に入っていく。
《まず、大統領は自分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何なのかも分からなかった。大統領が(遭難者の)救助方法について悩む必要はない。リーダーの役割と
は、適切なところに責任(権限)を分け与え、下の人々がその中で最大限の力を発揮できるようにし、現場で問題が生じた場合にはその責任を負うことが基本
だ。特に、下の人々が互いに調整がつかず右往左往するようなとき、これに対して秩序を与える役割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
《大統領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現場に駆けつけて負傷した生存者に会って、慰めるようなことではない。そんなことは一般人でもできることだ。
「救助がなぜできない!」「最善を尽くして救助しろ!」「責任者を厳罰に処する」-そんな怒号は誰でも浴びせることができる。大統領がすべき仕事は、そんなことではない》
朴氏は事故発生翌日の17日、まだ救助されていない乗客の家族が待機する珍島室内体育館を訪れ、家族らをいたわった。
大統領の現場視察について、寄りによってこのタイミングで行かなくてもよかった、という批判が与党内からも出ていた。
大統領が現地に赴くと警護から現状説明まで多くの人とエネルギーが必要だ。
朴大統領は普段から政府の高官らとの意思疎通に難があり、周囲はその真意をくみ取ることに多くのエネルギーを費やしている。
このため「救助現場にいる政府関係者は、大統領の目に自分の働きがどう映るかに気を取られ、救助活動で二次災害などの失敗をしたら責任を取らされるのでないかと恐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安全行政省の元高官)という懸念が出ていたのだ。
だから政府の中央災害本部の関係者からも、こんな声が漏れた。
「混乱の極みにあった体育館をなぜ、あの日に視察したのか。国民に寄り添う姿勢を見せたい朴大統領の独りよがりと取られても仕方がないだろう」
書き込みには、沈没後の救助作業が生存者救出という成果を出せなかった理由を考察している。
《下の人々はいつもリーダーが持つ価値観に影響される。突発的な状況では常に、リーダーが願うように行動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それは、普段リーダーが
どのような時に褒め、どのような時にしかり飛ばしたか、どのような時に心境が穏やかでどのようなときにそうでなかったかによって変わる。もしも、リーダー
がいつも、人と生命に最優先の価値を置いている人ならば、下の人々はどんな状況でも、それ(生命の救出を)最優先で行動する》
朴氏は、気にくわないと“クネビーム”という冷たい視線で部下を威圧するといわれる。常に部下に緊張を強いてきた朴氏は、自分がリーダーとしてどんな価値に基づいているか、具体的に伝えきれていなかったのだろう。
今回、多くの犠牲者を出す不幸な事故で露見した問題点の多くは、実は朴氏の大統領就任前からの悪弊だった。ただ、救助活動の練度向上や、危機に際しての指揮命令系統の明確化などは、大統領就任後に改善する機会はあった。
朴氏は大統領就任にあたり、それまで「行政安全省」だった省庁を「国民の生命を守ることが優先だ」として、あえて「安全行政省」に名称変更するほど、国民の安全にも目を配っていた。
ただ、その精神が政府の各部署に行き届いていたかどうかは疑問だ。この問題点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苦手だということに起因するならば、韓国は指導者として最悪のアキレス腱(けん)を持つ指導者をいただいてしまったといえる。
最終更新:5月3日(土)18時3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03-00000546-san-kr
南朝鮮に住まう愚民諸君!
おめでとう!
この無能な大統領は
あと4年近くも
諸君ら愚民の頭上に
君臨し続けるであろう(嗤)
あひゃひゃひゃ!
박근 메구미 대통령에「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를 들이대는-충격의 기입이란
산케이신문 5월3일 (토) 18시 32 분배신
여객선「세워르호」침몰 사고가, 박근혜정권에 있어서 제어 불능인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다.27일에는 한국 대통령부(청와대)의 홈 페이지(HP)에 박대통
령의 사직을 요구하는 실명의 문장이 게재되어 열람자가 쇄도해 서버가 다운하는 소동이 되었다.계기는「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제목이야
기입이다.박씨가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책무나, 정권에 내포 하는 문제점을 담담하게 제시하고 있는 만큼 오히려, 박정권을 직격하고 있다.(서울
카토 타츠야)
기입은 이런 일문으로 시작된다.
《많은 사회운동을 지지해 왔지만, 솔직하게 말해(지금까지) 대통령을 비판한 것은 거의 없다.그러나, 이번 만은 처음으로, 명확하게 그 잘못을 항목 마다 따지자.지금, 대통령이 더 이상, 대통령이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
문장은 원래, 여성의 영화 감독이 자신의 페이스북크(FB)에 게재.이것을 읽은 FB포로워의 1명이 청와대 HP에 전재한 것이었다.
27일 오전 9시 30분 , 청와대 HP의 자유 게시판에 게재되자 마자, 금새 유명하게 되었다.
좌파지「한겨레」에 의하면, 24시간 후의 28일 오전 9시 30분에는 이미, 열람 회수가 45만회를 돌파.기입 내용에 동감이라고 하는 내용의 코멘트는 수백건에 이르렀다.박씨와 정부를 비판하는 기입도 1000건 이상, 써졌다.
게다가 한국의 주요 포털 사이트의 리얼타임 검색어의 순위로「대통령부」라고 하는 키워드가 1위가 되는 등 사회 현상이 되어, HP는 일시 접속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지나친 반향에 기입을 전재한 인물이 신청해 삭제되었지만, 이번은 필자 자신이 재차 같은 기입을 청와대의 HP에 게재, 29일에는 열람 건수는 60만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필자는 모두의 일문에 잇고,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책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안다.하라고 말해져도,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는) 대통령을 간단하게 비
판단할 수 없는 이유도 있었다.대통령에 일자리를 치워라고 하는 슬로건은 매우 간단하고, 공허하다.그리고 정부가 아무리 무능해도, 시민이 기력을 집중하면 사회를 바꾸고 있어
구일이 생긴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라고 쓴다.
이른바 「시민운동가」의 냄새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안이한 대통령 비판을 해 오지 않았던 이유를 말하는 등, “잡아”는 좋은 문장이다.
그리고《이번,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몇개의 일을 놓친》라고 지적해, 박씨가 대통령에 얼마나 부적격일까하고 말하는 것을 상세하게 적고 있지만, 이것이 실로 정곡을 찔러“아픈”곳을 찌르고 있다.
그리고 이번 침몰 사고를 둘러싼 박씨와 그 정부의「실패」에 대해서, 본론에 들어간다.
《우선, 대통령은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다.대통령이(조난자의) 구조 방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는 없다.리더의 역할과
(은)는, 적절한 곳에 책임(권한)을 나누어 주어 아래의 사람들이 그 중에 최대한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그 책임을 지는 것이 기본
(이)다.특히, 아래의 사람들이 서로 해결이 되지 않고 우왕좌왕 하는이라고 해 이것에 대해서 질서를 주는 역할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
《대통령이 해야 하는 것은, 현장에 달려 들어 부상한 생존자를 만나고, 위로하는 것은 아니다.그런 일은 일반인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구조를 왜 할 수 없다!」「최선을 다해 구조해라!」「책임자를 엄벌에 대처하는」-그런 꾸중은 누구라도 퍼부을 수 있다.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그런 것은 아닌 》
박씨는 사고 발생 다음날의 17일, 아직 구조되어 있지 않은 승객의 가족이 대기하는 진도 실내 체육관을 방문하고 가족들을 돌보았다.
대통령의 현장 시찰에 대해서, 집합에 의해서 이 타이밍에 가지 않아도 좋았다, 라고 하는 비판이 여당내로부터도 나와 있었다.
대통령이 현지로 향해 가면 경호로부터 현상 설명까지 많은 사람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박대통령은 평상시부터 정부의 고관등과의 의사소통에 난이 있어, 주위는 그 진심을 퍼내는 것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구조 현장에 있는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의 눈에 자신의 활약이 어떻게 비칠까에 정신을 빼앗겨 구조 활동으로 2차 재해등의 실패를 하면 책임을 받아들이게 해지므로 없을까 무서워하게 되어 버리는」(안전 행정성의 전 고관)라고 하는 염려가 나와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정부의 중앙 재해 본부의 관계자로부터도, 이런 소리가 새었다.
「혼란의 극한에 있던 체육관을 왜, 그 날에 시찰했는가.국민에 동행하는 자세를 보여 주고 싶은박대통령의 독선과 놓쳐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
기입에는, 침몰 후의 구조작업이 생존자 구출이라고 하는 성과를 낼 수 없었던 이유를 고찰하고 있다.
《아래의 사람들은 언제나 리더가 가지는 가치관에 영향을 받는다.돌발적인 상황에서는 항상, 리더가 바라도록(듯이) 행동하게 되어 있다.그것은, 평상시 리더가
어떠한 때에 칭찬해 어떠한 때에 꾸짖어 날렸는지, 어떠한 때에 심경이 온화하고 어떠한 때에 따르는 것으로 없었던 것처럼 따라 바뀐다.만약, 리더
하지만 언제나, 사람과 생명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라도, 그것(생명의 구출을) 최우선으로 행동하는 》
박씨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쿠네빔”라고 하는 차가운 시선으로 부하를 위압한다고 말해진다.항상 부하에게 긴장을 억지로 온 박씨는, 자신이 리더로서 어떤 가치에 근거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다 전할 수 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많은 희생자를 내는 불행한 사고로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한 문제점의 상당수는, 실은 박씨의 대통령 취임 전부터의 악폐였다.단지, 구조 활동의 련도 향상이나, 위기에 즈음한 지휘 명령 계통의 명확화 등은, 대통령 취임 후에 개선할 기회는 있었다.
박씨는 대통령 취임에 해당해, 그것까지「행정 안전성」였던 부처를「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로서 굳이「안전 행정성」로 명칭 변경하는 만큼, 국민의 안전에도 고루 주시하고 있었다.
단지, 그 정신이 정부의 각부서에 두루 미치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의문이다.이 문제점이, 커뮤니케이션에 약하다고 하는 것에 기인한다면,한국은 지도자로서 최악의 아킬레스건(검)을 가지는 지도자를 받아 버렸다라고 할 수 있다.
최종 갱신:5월 3일 (토) 18시 32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03-00000546-san-kr
남조선에 사는 우민 제군!
축하합니다!
이 무능한 대통령은
앞으로 4년 가깝게도
제군등 우민의 두상에
계속 군림할 것이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