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5月1日、韓国・朝鮮日報の報道によると、韓国船沈没事故に関して、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5月中旬に国民に対し公開謝罪する可能性があると報じた。2日付けで参考消息網が伝えた。
朴
大統領は4月29日の閣議で政府に不手際があったと謝罪したが、国民や野党から「正式な謝罪とは言えない」や「誠意が感じられない」などと批判を受けた。
朴大統領は就任後5度謝罪しているが、いずれも閣議や公務の演説などで謝罪を行っている。大統領府・青瓦台関係者は、「次に謝罪するときは、今までと違う
形で行う。事故の一連の活動が終わった際に、大統領はカメラの向こうの国民に向け、頭を下げることだろう」と明かしている。(翻訳・編集/内山)
最終更新:5月2日(金)17時4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02-00000030-rcdc-cn
国民に直接謝罪するのに
なぜ2週間以上の日時が必要なの?
なにかサプライズでも用意しているの?(嗤)
2014년 5월 1일, 한국・조선일보의 보도에 의하면,한국선 침몰 사고에 관해서,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이 5월 중순에 국민에 대해 공개 사죄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2일부로 참고 소식망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4월 29일의 내각회의에서 정부에 서툰 솜씨가 있었다고 사죄했지만, 국민이나 야당으로부터「정식적 사죄라고는 할 수 없는」나「성의가 느껴지지 않는」 등과 비판을 받았다.
박대통령은 취임 후 5도 사죄하고 있지만, 모두 내각회의나 공무의 연설등에서 사죄를 실시하고 있다.대통령부・청와대 관계자는, 「다음에 사죄할 때는, 지금까지 다르다
형태로 실시한다.사고의 일련의 활동이 끝났을 때에, 대통령은 카메라의 저 편의 국민에게 향해서 고개를 숙일 것이다」와 밝히고 있다.(번역・편집/우치야마)
최종 갱신:5월 2일 (금) 17시 4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02-00000030-rcdc-cn
국민에게 직접 사죄하는데
왜 2주간 이상의 일시가 필요해?
무엇인가 써프라이즈에서도 준비해 있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