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日本大震災では、仮住居や再開して一段落出来た人は、避難場所に残った人達の世話役としてボランティアに加わる人が多数居た。
そして一緒に心配を分かち合った。残った人も助かった人に喜んであげて、それで救われた人も居た。
だが今回の事故では、救出された被害者家族が残った家族のボランティアに加わったという話は聞かない。色々な美談が出ているのに。
もしかしたら【お前らだけ助かって、優越感を見せびらかすつもりか!】と被害者家族同士の争いになるから怖くて出来ないのかもしれない。
情の国、民族といっても、グローバルに共感されるようなものではなく、限られた範囲での独特の地域文化にすぎないのかもしれない。
※居たら、すまない。
재해 가족과 사고 피해 가족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가주거나 재개해 일단락 할 수 있던 사람은, 피난 장소에 남은 사람들의 보살펴 주는 사람으로서 자원봉사에 참가하는 사람이 다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걱정을 분담했다.남은 사람도 살아난 사람에게 기꺼이 주고, 그래서 구해진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고에서는, 구출된 피해자 가족이 남은 가족의 자원봉사에 참가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다양한 미담이 나와 있는데.
혹시【너희들만 살아나고, 우월감을 과시할 생각인가!】(와)과 피해자 가족끼리의 분쟁이 되기 때문에 무섭고 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정의 나라, 민족이라고 해도, 글로벌하게 공감되는 것이 아니고, 한정된 범위로의 독특한 지역 문화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있으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