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旅客船沈没>「シーマンシップない船長・乗員が惨事の原因」
中央日報日本語版 4月26日(土)13時58分配信
「今回の事故で船長と乗員が見せた行動はとうてい納得できない」。
国際海事フォーラム出席のため23日に韓国を訪問したマクィ・ミリー(Markku Mylly)欧州海事安全庁長は、旅客船「セウォル号」の惨事の原因
に「シーマンシップ(seamanship)」の不足を挙げた。乗員が事故が発生した際に当然守るべき義務を果たさ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ミリー氏は「普
段から訓練をしていなければ、事故が発生した際に効率的に対処できない」と指摘した。
--今回の事件を人災だと見ているが…。
「事故はさまざまな原因が重なって発生する。その中には人の失敗もあるはずだ。今回の事故もその可能性があると考える」
--どういう点が問題だったのか。
「普段の事故対処訓練が不足していたようだ。事故が発生する場合、乗員だけでなく当局と海上交通管制センター(VTS)・救助隊などすべての関係者がどの
ように行動するべきか、常に訓練を受けていなければいけない。そうしてこそ、状況が発生した時に一体となって対処できる」
--船長が先に脱出して被害が膨らんだ。
「乗員なら絶対にしてはいけない行動だ。船長は最後まで船に残って命令を出さなければいけない。船長が先に脱出すれば、誰が責任を持って救助作業を指揮するのか」
--そのほかの問題点は。
「セウォル号は貨物の固定に鎖ではなくロープを使ったと聞いた。ロープは延びたり切れたりするので使ってはいけない」
最終更新:4月26日(土)13時58分
シーマンシップない船長・乗員が惨事の原因
南朝鮮人にシーマンシップ?
あんさん!
それ無茶苦茶無理がありまっせ!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여객선 침몰>「시만십 없는 선장・승무원이 참사의 원인」
중앙 일보 일본어판 4월26일 (토) 13시 58 분배신
「이번 사고로 선장과 승무원이 보인 행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
국제 해사 포럼 출석을 위해 23일에 한국을 방문한 마크・밀리-(Markku Mylly) 유럽 해사 안전 청장은, 여객선「세워르호」의 참사의 원인
에「시만십(seamanship)」의 부족을 들었다.승무원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 당연 지켜야 할 의무를 완수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밀리-씨는「보
단으로부터 훈련을 하고 있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없는」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인재라고 보고 있지만 ….
「사고는 다양한 원인이 겹쳐 발생한다.그 중에는 사람의 실패도 있을 것이다.이번 사고도 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
--어떤 점이 문제였는가.
「평상시의 사고 대처 훈련이 부족한 것 같다.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승무원 뿐만이 아니라 당국과 해상 교통관제센터(VTS)・구조대 등 모든 관계자가 어느
같게 행동해야할 것인가, 항상 훈련을 받아 있지 않으면 안된다.그렇게 해서야말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 일체가 되어 대처할 수 있는 」
--선장이 먼저 탈출하고 피해가 부풀어 올랐다.
「승무원이라면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동이다.선장은 끝까지 배에 남아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선장이 먼저 탈출하면, 누가 책임을 가져 구조작업을 지휘하는지 」
--그 다른 문제점은.
「세워르호는 화물의 고정에 쇠사슬은 아니고 로프를 사용했다고 (들)물었다.로프는 다 늘어나거나 끊어지거나 하므로 이용해서는 안되는 」
최종 갱신:4월 26일 (토) 13시 58분
시만십 없는 선장・승무원이 참사의 원인
남한국인에 시만십?
팥고물씨!
그것 지나침 무리키!
!